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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포럼

[블록페스타 2026] “달러와 연결하고 AI 결제 잡아야”…원화 스테이블코인 생존전략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직접 경쟁하기보다 글로벌 유동성과 국내 토큰화 자산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증권에 이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까지 금융의 온체인 전환이 빨라지는 만큼 원화 기반 결제수단과 자산을 함께 연결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는 김강호 뉴프론티어파트너스그룹 대표와 김종완 미래에셋증권 [...]

정책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회전율 코스피 8배…최대 201% 달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원화마켓의 거래회전율은 월 100~201%에 달했다. 코스피 25%, 코스닥 43%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그만큼 자주 거래를 한다는 뜻이다. 코인마켓 거래회전율은 2~9%에 그쳐 원화마켓과 거래 활성도의 격차가 뚜렷했다. 1일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26개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거래소 17개사와 지갑·보관업자 9개사다. [...]

디지털자산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 연계 지갑, 3.56억달러 ETH 대규모 이전

이더리움 공동창업자 조셉 루빈(Joseph Lubin)과 연계된 것으로 알려진 지갑에서 3억5000만달러가 넘는 이더리움(ETH)이 새 지갑으로 이동했다. 이더리움 생태계 핵심 인물의 대규모 자산 이동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아캄(Arkham)에 따르면 루빈 연계 지갑은 약 5시간 전 13만3298ETH를 새로 생성된 지갑으로 전송했다. 이동 당시 가치는 약 3억5620만달러로 평가됐다. ETH당 약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유진투자증권 “K-주식 해외 수요 커져…토큰화로 글로벌 유통 확대해야”

국내 주식에 대한 해외 투자 수요가 빠르게 커지는 가운데 토큰화를 활용해 K-주식의 글로벌 유통 경로를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해외 디지털자산 거래소에서 한국 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선물 거래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미 형성된 해외 수요를 국내 자본시장과 연결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김세희 유진투자증권 선임연구원은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

해외 사례

[파생시황] 8만5000달러 갔던 비트코인 ‘되돌림’…파생상품 시장은 혼조세

미국 물가지표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서 비트코인(BTC)이 한때 8만5000달러를 넘어섰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만3000달러대로 되밀렸다. 급등과 급락이 짧은 시간에 교차하면서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롱(매수)과 숏(매도) 포지션이 번갈아 청산되는 혼조세가 나타났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발표된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3.4% 상승하며 시장 예상치 3.7%를 밑돌았다.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PCE 물가도 전년 대비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아서 헤이즈 “ETH, 이번 사이클 최대 2만달러 가능”

아서 헤이즈 플롭랩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의 금리 인상과 은행권 신용 확대로 시중 유동성이 늘고 있다며 이더리움(ETH)이 이번 사이클에 1만~2만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에테나(ENA)와 유니스왑(UNI)은 각각 1달러와 20달러를 목표가로 제시했다. 헤이즈는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돈을 찍어낸다면 무엇을 살 것인가’를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섰다. 비트멕스 공동창업자인 그는 가족 투자회사 [...]

정책

[블록페스타 2026] 김상훈 “디지털자산 과세, 준비 갖춘 뒤 시행해야…세제 전반 정비”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2년 유예하고, 소득 분류와 손익통산, 취득가액 산정 등 과세 체계 전반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세 대상과 세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과세를 시행하기보다 제도적 기반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는 설명이다.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 의원은 1일 서울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박상혁 “디지털자산, 제도화 넘어 실행 단계…정교한 제도 설계 필요”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정책 논의가 제도화 여부를 넘어 실제 제도를 어떻게 작동시킬지 구체화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금융권의 사업 확대를 뒷받침할 정교한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 서면 축사에서 “디지털자산 논의의 단계가 달라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민병덕 “정부안 더 기다릴 수 없어…디지털자산기본법 연내 처리”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디지털자산기본법을 연내 처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정부의 2단계 입법안 제출을 더 이상 기다리기보다 국정감사 직후 공청회와 법안소위 논의를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은행에 발행을 한정하지 않고 자격을 갖춘 다양한 사업자에게 시장을 개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수석부의장인 민 의원은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이제는 정말 서둘러야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개막…기관 ‘온체인 금융’ 전환 머리 맞댄다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콘퍼런스 ‘블록페스타 2026’이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개막했다. 국내외 금융·디지털자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원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연계자산(RWA), 국채·주식 토큰화 등 기관의 온체인 금융 활용 방안을 논의한다. 올해 블록페스타는 금융기관의 블록체인 활용이 기술 검토와 시범사업을 넘어 실제 서비스와 투자로 이어지는 흐름에 초점을 맞췄다. 전통 금융회사와 디지털자산 기업, 블록체인 재단, 자산운용사, 증권사 관계자들이 [...]

해외 사례

비트코인 3분기 43% 급등…10월 업토버 가능할까

비트코인이 3분기에 43% 오르며 2024년 말 이후 가장 좋은 분기 성적을 기록했다. 10월에도 상승 흐름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린다. 파생상품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는 상당 부분 해소됐고, 옵션시장에서는 9만~9만5000달러를 겨냥한 상승 베팅이 두드러진다. 다만 연말로 갈수록 하락 위험에 대비하려는 움직임도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 3분기 43% 상승 비트코인은 지난 9월30일 기준 3분기에만 43% 상승했다. 이는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 “물가 둔화에도 꺾였다”… 비트코인, 8만3000달러대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물가 둔화에 비트코인이 장중 8만5500달러를 넘어섰지만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8만3000달러대로 되밀렸다. 예상보다 낮은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자극하며 한때 강한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8만5500달러 부근에서 매물이 출회되면서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파생시장에서는 급등 과정에서 숏 포지션이 대거 청산되며 변동성을 키웠다. 30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가총액은 2조8600억달러로 0.02% 감소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은 97...

해외 사례

[뉴욕증시 마감] 물가 둔화에도 장기금리 고공행진…주요지수 혼조세·다우 444p↓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뉴욕증시가 9월 마지막 거래일을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의 8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보다 완화되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다소 후퇴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견조한 고용과 성장세가 장기 금리를 떠받치면서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와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 ETF는 약세를 나타냈다. CNBC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각) 뉴욕증시에서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30포인트(0.25%) 하락한 7651.54에 거래를 마쳤...

정책

스위스국립은행 “스테이블코인, 통화정책 전달 복잡하게 할 수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위스국립은행(SNB)이 대형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전달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존 금융시스템과 충분히 연결되지 않은 스테이블코인이 커질 경우 중앙은행의 정책 수행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국제 송금 비용을 낮추고 기존 금융시스템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인정했다. “통화정책 전달 어려워질 수 있어” 블룸버그는 30일(현지시각) 페트라 추딘(Petra Tschudin) SNB 이사회 위원이 [...]

정책

엘살바도르, ‘스테이블코인 전환설’ 일축… BTC 보유량은 확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 중심 정책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정부는 치보 월렛(Chivo Wallet)을 민간 사업자에게 매각하면서 국가의 지갑 운영 참여는 종료됐지만 비트코인 준비금 정책과는 별개라는 입장이다. 최근 30일 동안 비트코인(BTC) 30개를 추가 확보해 국가 보유량은 7790BTC로 늘었다. “정부 지갑 운영 계획 없다” 비트코인닷컴은 30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국가비트코인사무국(National Bitcoin Office·ONBTC)이 X(옛 트위터)...

해외 사례

세일러 “스트래티지·스트라이브 경쟁, BTC 신용시장 확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Strategy) 회장이 스트래티지와 스트라이브(Strive)가 투자자 자금을 놓고 경쟁하면서도 비트코인 기반 신용시장을 함께 확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두 회사가 서로 다른 주식·신용상품을 제공하지만 비트코인을 재무 기반으로 공유하고 있어 시장 참여자가 늘어날수록 관련 상품의 인지도와 유동성, 자금조달 여건이 함께 개선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BTC는 디지털 자본…STRC·SATA는 디지털 신용” 코인게이프는 30일(현지시각) 세일러 회장이 이날 [...]

해외 사례

빅테크·카드사 연합 ‘OUSD’ 출격…스테이블코인 판도 흔든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코인베이스와 마스터카드, 쇼피파이, 스트라이프, 비자가 투자한 오픈스탠더드(Open Standard)가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USD)를 출시했다. 이더리움과 솔라나, 베이스, 템포 4개 블록체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OUSD 공급과 거래 활성화에 기여한 파트너에게 보상뿐 아니라 오픈스탠더드의 지분까지 배분하는 구조를 내세웠다. OUSD, 4개 블록체인서 출시 코인데스크는 30일(현지시각) 잭 에이브럼스 오픈스탠더드 최고경영자(CEO)의 말을 인용해 OUSD가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