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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해외 사례

XRP 10월 징크스 깰까… ETF·고래 매집이 변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3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가며 10월 가격 향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과거에는 3개월 연속 월간 상승 뒤 조정이 반복됐지만 이번에는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과 대형 보유자의 매집이 이어지고 있다. 주요 가격대로는 1.58달러와 1.70달러가 제시됐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1일(현지시각) 3개월 연속 상승을 기록한 뒤 10월 거래에 들어섰다. 과거 가격 흐름에서는 3개월 연속 상승한 다음 [...]

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시장, 9월 한 달 동안 ‘1조4000억원’ 털렸다… 올해 최대 피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지난 9월 한 달간 7억달러가 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월 기준 올해 최대 피해 규모다. 비트겟(Bitget)과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에서 발생한 두 건의 대형 사고가 전체 피해액의 90% 이상을 차지하면서 월간 손실 규모를 크게 끌어올렸다. 1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지난 9월 발생한 주요 보안 사고는 55건으로, 총 7억6650만달러(약 1조445억원)가 [...]

디지털자산

비트코인 버티는 이유…”선물 꺾였지만 현물 수요가 하단 지지 강화”

비트코인(BTC) 선물 수요가 마이너스로 돌아섰지만, 현물 수요 감소폭도 빠르게 줄면서 가격 하락을 방어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1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 비트코인 현물·무기한 선물 수요 증가율 지표에 따르면 최근 30일 누적 선물 수요는 0선 아래로 내려섰다. 지난 8~9월 가격 상승을 뒷받침했던 선물 수요가 크게 약화된 것이다. 선물 수요 급감했지만 가격 하락은 5% 안팎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투기성 [...]

디지털자산

[퇴근길시황] 반도체 훈풍에 코스피 7000선 턱밑⋯비트코인 8.3만달러·ETF 유출 전환

1일 코스피는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2% 가까이 반등하며 7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코스닥도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주를 중심으로 4% 넘게 급등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8만3000달러대에서 보합권에 머물렀고,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는 9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끝내고 자금 유출로 돌아섰다. 국내에서는 이날 발표된 9월 수출입 동향이 주목받았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보다 83.5%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AI가 콘텐츠 쓰면 대가는 누구에게?…콘텐츠 권리도 온체인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뉴스와 연구자료 등 콘텐츠를 직접 활용하면서 데이터 사용권과 수익 배분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토큰화 역시 금융자산을 넘어 콘텐츠와 구독 등 다양한 권리로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 패널토론에서는 안광호 타이거리서치 연구원과 레오 웡 액세스프로토콜 아시아태평양지역 총괄, 정윤재 액세스프로토콜 사업개발(BD) 헤드가 토큰화의 [...]

정책

청와대, 하준경 정책실장·권대영 재경부 1차관 발탁…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 탄력받나

이재명 대통령이 1일 청와대 정책실장에 하준경 경제성장수석을 승진 임명하고, 재정경제부(재경부) 제1차관에 권대영 금융위원회(금융위) 부위원장을 발탁했다. 경제정책 컨트롤타워와 재경부 핵심 보직에 경제·금융 전문가가 전진 배치되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추진에도 관심이 쏠린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하 실장은 지난달 1일 김용범 전 정책실장의 사표가 수리된 뒤 한 달간 공석이었던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BNB체인 “단순 온체인화로는 수요 못 늘려…토큰화 주식 대중화엔 최소 3년 걸릴 것”

토큰화 주식이 기초자산의 실질적인 소유권까지 온체인에서 구현되는 데 최소 3년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자산을 블록체인에 올리는 기술은 이미 상당 부분 갖춰졌지만, 토큰화 자체가 새로운 투자 수요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 만큼 유동성과 실제 활용처를 확보하는 것이 시장 확대의 관건이라는 분석이다. 토마스 첸(Thomas Chen) BNB체인 최고사업책임자(CBO)는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이온 “AI 에이전트 결제, 여전히 이용자 카드 의존…스테이블코인이 해법”

스트라이프와 메타 등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를 잇달아 내놓고 있지만, 에이전트가 쓸 자금을 마련하고 실제 구매를 끝내는 단계에는 여전히 공백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결제 기업 이온(AEON)은 스테이블코인으로 충전하는 에이전트 전용 카드와 커머스 연결 기능으로 이 공백을 메우겠다고 밝혔다. 레오 리 이온 공동창립자는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이온: 에이전트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韓 STO 경쟁력 키우려면…해외 자본·투자상품 유치가 관건”

국내 토큰증권(STO) 시장이 경쟁력을 확보하려면 국내 자산과 투자자에 머물지 않고 해외 자본과 글로벌 투자상품을 적극 유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싱가포르와 홍콩이 이미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토큰화 펀드 투자와 온체인 운용에 나선 만큼 국내도 글로벌 자금이 유입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윤호 카이아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KIP) 대표 겸 카이아 최고사업개발책임자(CBDO)는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메리츠증권 “원화 국채 토큰화, 수익률보다 ‘쓰임’ 만들어야”

원화 국채를 토큰화해도 수익률만으로는 해외 투자자를 끌기 어려운 만큼 준비금·담보 등 실질적인 활용처가 필요하다는 제언이 나왔다. 증권사도 토큰화 시장에 대비해 소싱·수탁·결제·수요를 아우르는 기반을 갖춰야 한다는 설명이다. 심민섭 메리츠증권 디지털자산 파트장은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국채와 주식 토큰화: 기관이 들어오기 전에 증권사가 갖춰야 할 것’을 주제로 발표하며 “토큰을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스티브 정 더블록 CEO “韓 코인 거래 세계 2위인데 경쟁력 12위…규제가 발목”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세계 2위 수준의 현물 거래 규모에도 산업 경쟁력은 조사 대상 15개국 가운데 12위에 그쳤다는 평가가 나왔다. 높은 거래 수요에 비해 규제와 기관 접근성, 국경 간 자본 이동 여건이 뒷받침되지 못하면서 산업 경쟁력이 제한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스티브 정(Steve Chung) 더블록 최고경영자(CEO)는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글로벌 [...]

해외 사례

[펀드플로] BTC 가격 되돌림에 디지털자산 ETF 시장서 2.5억달러 유출

비트코인(BTC)이 8만5000달러까지 상승한 뒤 되돌림을 보이면서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도 자금 유출이 확대됐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지캐시(ZEC) 현물 ETF가 일제히 순유출을 기록했다. 30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즈에 따르면, BTC·ETH·SOL·ZEC 현물 ETF에서 하루 동안 총 2억5110만달러(약 3410억원)가 순유출됐다. BTC가 8만5000달러까지 상승한 뒤 상승분을 반납하는 과정에서 주요 ETF의 자금 흐름도 일제히 마이너스로 돌...

포럼

[블록페스타 2026] 서상민 카이아 의장 “아시아는 이미 스테이블코인 경쟁…韓, 입법만 해선 늦어”

아시아 각국이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상용화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한국도 관련 입법을 서두르고 활용 인프라 구축에 나서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특히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시장을 선점하기 전에 송금·환전 등 실질적인 활용을 뒷받침할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서상민 카이아 DLT 재단 의장은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아시아 [...]

정책

주식·채권·펀드도 토큰증권 발행…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자기자본 40억원

토큰증권(STO)으로 발행할 수 있는 증권 범위에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이 포함된다. 증권 발행인이 투자자 계좌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발행인 계좌관리기관의 등록요건도 구체화됐다. 발행인이 계좌관리기관으로 등록하려면 최저자기자본 40억원과 전문인력을 갖춰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위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하위법규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예고기간은 10월2일부터 11월11일까지다. 관련 개정 법률은 2027년 2월4일 시행될 [...]

해외 사례

OUSD, 솔라나 네트워크서 출시…’기업 공동 스테이블코인’ 시대 개막

글로벌 결제 기업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pen USD·OUSD)’가 솔라나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단순히 새로운 달러 스테이블코인을 하나 추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비자·마스터카드·스트라이프·코인베이스 등 기존 금융·결제망을 통해 기업이 직접 발행·상환하고 결제와 정산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솔라나 재단과 오픈 스탠더드(Open Standard)는 30일(현지시각)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OUSD를 정식 출시했다. OUSD는 달러와 1대1 가치를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ABP자산운용 “달러 스테이블코인 밀려온 뒤엔 늦어…원화 지금 제도화해야”

달러 스테이블코인의 글로벌 확산에 대응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를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미국이 스테이블코인을 국채의 새로운 수요처이자 달러 영향력을 유지할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만큼, 대응이 늦어질 경우 국내에서도 달러 스테이블코인 의존도가 빠르게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다. 성상현 ABP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이끄는 화폐 대격변의 시대’를 주제로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신한투자증권 “토큰화 시장, 초기 ETF와 구조 매우 비슷”

토큰화 시장이 기존 자산과 기관 투자자를 중심으로 출발했다는 점에서 초기 상장지수펀드(ETF) 시장과 구조가 유사하다는 진단이 나왔다. 토큰화 상품은 한 회사가 혼자 만들 수 없는 만큼 증권사가 발행·유통을 중심으로 운용사·은행과 협업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홍제석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자산부 선임연구원은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토큰화 시장에서 증권업의 자리’를 주제로 발표했다. 스테이블코인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달러와 연결하고 AI 결제 잡아야”…원화 스테이블코인 생존전략은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달러 스테이블코인과 직접 경쟁하기보다 글로벌 유동성과 국내 토큰화 자산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실물연계자산(RWA)과 토큰증권에 이어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결제까지 금융의 온체인 전환이 빨라지는 만큼 원화 기반 결제수단과 자산을 함께 연결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는 김강호 뉴프론티어파트너스그룹 대표와 김종완 미래에셋증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