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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해외 사례

악재 속 6.5만달러 버틴 비트코인…미 지표 둔화에 금리 압박 완화(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6만5000달러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9월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3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45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6만5000달러에 근접했다.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한 뒤 미국 물가와 성장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

해외 사례

“운영비도 못 건진다”… 에이브, 저수익 6개 체인 정리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가 이용률과 수익성이 낮은 6개 블록체인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소닉과 스크롤, 지케이싱크 등 해당 체인의 분기 매출이 각각 500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운영 비용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리 작업에 나선 것이다. 3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이브는 소닉과 스크롤, 지케이싱크, 메티스, 소니움, 앱토스 6개 블록체인에서 서비스를 전면 종료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안에는 [...]

디지털자산

“코스피 급락이 2배 ETF 탓?”…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본질은 AI 반도체 쏠림”

블룸버그의 선임 애널리스트가 국민의힘의 ‘2배 레버리지 ETF 책임론’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최근 코스피 급락을 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시장 과열과 조정의 본질은 글로벌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주 쏠림이라는 주장이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ETF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는 30일 X에 글을 올리고 “한국 정치인들이 2배 ETF를 활용해 [...]

정책

테네시 호킨스 카운티, 디지털자산 채굴 전면 금지…채굴업체와 갈등 본격화

미국 테네시주 호킨스 카운티가 디지털자산 채굴 시설과 데이터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주민들의 소음과 전력 사용 증가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채굴업체와 지방정부 간 법적 갈등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 등 외신에 따르면 호킨스 카운티 위원회는 최근 표결에서 찬성 12표, 반대 0표로 디지털자산 채굴 시설과 관련 데이터센터를 금지하는 [...]

해외 사례

[펀드플로] 비트코인 ETF 5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이더리움 ETF는 순유출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5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3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 차별화가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소소밸류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날 총 3210만9900달러가 순유입됐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던 비트코인 ETF는 이날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5거래일 [...]

해외 사례

[롱/숏] 비트코인은 중립…솔라나·이더리움 숏 우세, HYPE·ZEC는 롱 집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디지털자산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알트코인별 포지션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롱과 숏이 균형을 유지했지만 주요 알트코인에서는 종목별 투자심리 차별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솔라나·이더리움·XRP에 숏 포지션 집중 30일 코인글래스(Coinglass) 4시간 기준 롱·숏 데이터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솔라나다. 솔라나는 롱·숏 비율이 0.9508로 집계되며 [...]

디지털자산

“매수도 매도도 멈췄다”… 비트코인 시장은 지금 ‘개점 휴업’ 중

비트코인 시장이 좀처럼 보기 드문 ‘침묵’에 빠졌다. 현물 거래량은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거래소를 오가는 비트코인 물량도 크게 줄었다. 옵션시장이 예상하는 향후 변동성마저 바닥권에 머물면서 시장 전반이 사실상 ‘관망 모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29일(현지시각) 공개한 주간 보고서에서 “시장 유동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동시에 극단적인 침체를 나타내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

해외 사례

[파생시황] 美 금리 동결에도 6.4만달러 갇힌 비트코인… “단기 숏 청산 속 상단 테스트 타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에도 가상자산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선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단기 숏(매도) 포지션 청산이 우위를 점하며 하방 압력이 다소 완화되는 기류가 감지된다. 30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강제 청산 규모는 총 3억8357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롱(매수) [...]

해외 사례

조르디 비서 “비트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판 바꿀 것”

베테랑 거시경제 투자자인 조르디 비서(Jordi Visser) 비서 랩스 설립자가 인공지능(AI) 투자 시장이 초기 고수익 국면을 지나 선별의 단계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달러를 대체할 기축통화라기보다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국제 결제와 AI 에이전트 거래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AI 투자 ‘쉬운 돈’ 시대 종료…인프라와 [...]

디지털자산

하이퍼리퀴드 개발사·기관 잇단 대규모 HYPE 이동…3200만달러 시장 촉각

하이퍼리퀴드의 자체 토큰 HYPE를 둘러싼 대규모 온체인 이동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발사인 하이퍼랩스가 2300만달러 규모의 HYPE에 대한 언스테이킹 절차를 시작한 데 이어 기관 투자자인 멀티코인 캐피털과 비트와이즈도 약 870만달러 규모의 HYPE를 거래소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온체인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개발사 하이퍼랩스 관련 주소는 약 8시간 전 43만3000 [...]

정책

법인 투자 허용 앞두고 거래소·커스터디업계 주도권 경쟁 본격화

정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과 연계해 법인의 디지털자산 투자 허용을 추진하면서 커스터디(수탁)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거래소의 수탁 기능 허용 범위가 제도화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은행계 커스터디 업체와 대형 거래소 간 셈법도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허용 시점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일정에 맞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법인 [...]

디지털자산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4000달러선 다시 반납…美 금리 동결에도 약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며 6회 연속 금리를 유지했다. 금리 결정 이후 비트코인(BTC)은 한때 6만4000달러를 넘어서며 반등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하고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30일 오전 8시0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17% 하락한 9160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30% 오른 63,862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0.26% 하락한 1902.83달러, [...]

정책

백악관 “개발자까지 처벌 안 된다”…美 가상자산 규제법 놓고 충돌

미국에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한 ‘클래러티(CLARITY) 법안’을 둘러싸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 책임 범위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법 집행 기관과 민주당은 불법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개발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코드를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개발자를 처벌해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개발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

디지털자산

솔라나, 73달러 지지선 ‘비상’…무너지면 50달러까지 열리나

디지털자산 솔라나(SOL)가 핵심 지지선인 73.75달러를 지켜낼 수 있을지가 단기 시세를 좌우할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시장에서는 해당 가격이 무너질 경우 60달러를 거쳐 5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73.75달러 붕괴 시 매도 압력 확대” 디지털자산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29일(현지시각) 73.75달러를 솔라나의 가장 중요한 지지선으로 꼽았다. 이 가격대에서 약 5000만 SOL이 매수된 만큼 지지선이 붕괴될 [...]

디지털자산

[주요 경제·디지털자산 일정] 미국 2분기 경제성장률 外

[주요 경제 일정] △ 美 근원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 발표(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 美 2분기 경제성장률(GDP) 발표(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국내시각 오후 9시30분) △ 美 연방준비위원회 대차 대조표(국내시각 오전 31일 오전 5시30분) [주요 디지털자산 일정] △ 이더파이(ETHFI) 월간 애널리스트 콜 개최(국내시각 오후 11시)

포럼

바이낸스US, CFTC에 예측시장 라이선스 신청 추진…미국 파생시장 공략 본격화

바이낸스US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지정계약시장(DCM)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s) 사업에 진출한다. 현물 거래 중심의 사업 구조를 넘어 파생상품과 신규 금융 서비스로 영역을 확대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스티븐 그레고리 바이낸스US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열린 레어이보(RareEvo) 콘퍼런스에서 다음 달 CFTC에 DCM 라이선스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낮은 거래 수수료와 무기한 계약(Perpetual Contracts) 등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준 동결 호재도 덮었다…중동 긴장에 비트코인 6.3만달러 밀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4500달러까지 상승한 뒤 6만3500달러대로 밀렸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의 낙폭은 비트코인보다 크게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17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63% 감소했다. 주요 종목의 흐름을 반영하는 CMC20 지수는 [...]

디지털자산

로빈후드, 실적 예상 웃돌았지만 시간외 4% 하락…디지털자산 매출 38% 감소

로빈후드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지만 가상자산 거래 수익 둔화 영향으로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약 4% 하락했다. 로빈후드는 29일(현지시각)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0.62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0.43달러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한 13억1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시장 전망치였던 12억9000만달러도 소폭 상회했다. 다만 실적 호조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