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재 속 6.5만달러 버틴 비트코인…미 지표 둔화에 금리 압박 완화(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6만5000달러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9월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3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45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6만5000달러에 근접했다.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한 뒤 미국 물가와 성장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