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 받고도 방치한 애플… ‘가짜 지갑’ 피해 집단소송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애플이 앱스토어(App Store)에 등록된 가짜 비트코인(BTC) 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신고받고도 삭제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총 184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는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원고들은 애플이 앱의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믿고 내려받았다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탈취당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코인데스크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인용해 원고 3명이 애플을 상대로 소비자보호법 위반과 허위·과실에 의한 허위 표시, 경고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소송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