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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기부

트럼프, 미국인에 5000달러 지급?…비트코인 상승 촉매 될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미국인에게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는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Trump Dividend)’ 구상을 재확인했다. 과거 미국 정부의 현금성 경기부양책이 비트코인(Bitcoin·BTC) 매수 증가로 이어진 만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다만 공화당이 의회를 완전히 장악할 가능성이 낮은 데다 막대한 재원 문제도 남아 있어 실제 지급 여부는 [...]

기부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보유량 7787개…IMF 제약에도 증가세 지속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7800개에 육박했다. 국제통화기금(IMF)과의 구제금융 합의에 따라 공공 자금을 이용한 비트코인 추가 매입은 제한됐지만, 민간 기부 등을 통해 정부가 관리하는 비트코인 규모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 27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 등 관련 데이터에 따르면 엘살바도르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7787.37개로 집계됐다. 현재 가치로 약 6억5800만달러 규모다. 최근 7일간 8개, 30일간 31개가 늘었다. 8월 28일 이후 [...]

기부

문은 열렸다, 길은 누가 놓는가

비영리법인이 가상자산을 받아 현금화할 수 있게 된 지 한 해가 지났다. 그동안 이 길을 끝까지 건너간 단체는 손에 꼽는다. 지난 한 해 현장에서 나온 답은 대체로 비영리 단체를 향했다. 내부통제를 갖추라, 심의기구를 두라, 서류를 준비하라.이 글은 그 방향이 절반만 맞다고 본다.

기부

캐시 우드 “비트코인 죽지 않았다…여전히 기회 많아”

대표적인 비트코인 낙관론자인 캐시 우드 아크인베스트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을 ‘죽은 고양이’에 빗댄 비판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인공지능(AI)과 결합한 보안 기술의 발전과 탈중앙화 구조를 고려하면 비트코인의 역할은 앞으로도 확대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우드는 비트코인 초기부터 투자에 나선 기관투자자 중 한 명으로, 아크인베스트는 비트코인 가격이 500달러에도 미치지 못했던 2015년 상장 자산운용사 가운데 처음으로 비트코인에 투자했다고 밝힌 [...]

기부

탈중앙화 지키며 기관 품는다…이더리움, 아시아 공략 위해 APAC 리드 채용

이더리움의 기관 채택 확대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Ethereum Institutional)’이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책임자 채용에 나섰다. 홍콩과 일본을 거점으로 전통 금융회사와 이더리움 생태계 간 연결을 강화하려는 행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이더리움 인스티튜셔널은 최근 공고를 통해 정규직 ‘APAC 리드(APAC Lead)’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근무지는 홍콩 또는 도쿄를 우선적으로 선호하며 아시아 지역 출장이 가능한 인력을 찾고 있다. [...]

기부

코인맨이 ‘코인(COIN)’보다 먼저 태어났다고?

“코인맨이 코인보다 먼저 태어났다고?”가끔 이렇게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재미있어합니다.맞습니다. 제가 처음 ‘런~! 코인맨’이라는 미술작품을 만들었을 때의 ‘코인(COIN)’은 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 같은 가상자산을 뜻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때의 코인은 그저 우리가 주머니 속에서 흔히

기부

기부 의향을 행동으로 잇는 조건, 디지털자산 기부의 과제

디지털자산으로 기부할 수 있는 환경은 이미 만들어지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2025년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과 후속 매각 가이드라인을 통해 일정 요건을 갖춘 비영리법인이 기부받은 가상자산을 수령하고 현금화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다만 이는 투자·보유 목적의 거래를 허용한

기부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미스터리 풀렸다…IMF “정부 돈 아닌 민간 기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살바도르가 국제통화기금(IMF) 구제금융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도 비트코인 보유량을 계속 늘려온 배경이 일부 확인됐다. IMF는 엘살바도르 정부가 제출한 자료를 검증한 결과 지난해 6월 이후 늘어난 비트코인이 공공자금을 투입한 추가 매입이 아니라 민간 기부에서 비롯됐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한때 “매일 최소 1BTC”를 계속 사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지난해 11월에는 1억달러 상당의 1090BTC 취득을 발표해 IMF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는지를 [...]

기부

“트럼프의 디지털자산 사업, 47억달러 투자자 손실…본인은 14억달러 이익”

미국 워싱턴에 본부를 둔 비영리 소비자 감시 단체이자 싱크탱크인 퍼블릭 시티즌(Public Citizen)은 27일(현지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가 참여한 디지털자산 사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최소 47억달러의 막대한 손실을 입혔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개인 자금을 단 한 푼도 투자하지 않고도 2025년에만 디지털자산 사업을 통해 약 14억달러의 막대한 개인 소득을 기록했다. 퍼블릭 [...]

기부

디지털자산 기부 시대 대비하는 비영리단체 실무 교육 성료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비영리단체들이 디지털 자산 기부 환경에 대비하도록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디지털자산기부연구회(DADA, Digital Asset Donation Association)는 최근 ‘디지털자산기부아카데미’ 2기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부

문은 열렸는데, 그 앞에는 서류 열두 장이 쌓였다

지난해 6월, 국내의 한 비영리법인이 거래소에서 이더리움 0.55개를 원화로 바꿨다. 약 198만 원. 액수만 보면 기사가 될 일이 아니다. 그러나 그것은 국내 첫 법인 가상자산 매도였다. 받을 수는 있어도 팔 수가 없어 지갑 안에 묶여 있던 자산에, 처음으로 출구가 생긴 날이었다.그

기부

“미국 디지털자산 산업, 일자리 23.2만개 창출…GDP 550억달러 견인”

미국 디지털자산 산업이 단순한 금융 혁신을 넘어 고용과 경제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비영리단체 전미가상자산협회(National Cryptocurrency Association·NCA)가 프래그매틱 폴리시 그룹(Pragmatic Policy Group·PPG)에 의뢰해 발표한 ‘크립토 앳 워크(Crypto at Work)’ 보고서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산업은 2026년 기준 미국에서 직접 3만4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산업 연쇄효과를 반영하면 총 23만2000개의 일자리를...

기부

만 원을 기부했는데, 천 원이 도착하기도 전에 사라졌다

우리는 보통 기부를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좋은 마음만 있으면 좋은 일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나 역시 오랫동안 그렇게 생각했다.그런데 언젠가부터 한 가지 질문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 선의는 어떻게 지연되는가. 마음은 분명히 그 자리에 있는데, 왜 그 마음이 필요한 사람에게 닿기

기부

한 번 기부했을 뿐인데, 8년째 같은 문자가 온다

2018년, 체리를 처음 준비하던 무렵의 일이다. 다른 단체들은 기부를 어떻게 받고 있는지 직접 겪어보고 싶어서, 한 단체에 1만 원을 기부했다. 말하자면 공부 삼아 해본 한 번의 기부였다. 그런데 그 단체에서는 8년이 지난 지금도 내게 메시지를 보낸다. 놀라운 것은 그 내용이 그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