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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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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례

“비트코인 지갑에 둔 채 이자 받는다”… 스택스, PoX-5 하드포크 완료

비트코인(BTC) 레이어2(L2)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택스(Stacks·STX)가 시스템 대형 업데이트(PoX-5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비트코인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내 지갑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이자(수익)를 얻을 수 있는 ‘비트코인 스테이킹’의 길이 열렸다. 이번 업데이트는 거래소와 시스템 관리자들의 협력과 함께 진행됐다. 바이낸스(Binance)와 코인베이스(Coinbase) 같은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들도 미리 새로운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을 마쳤다. 현재...

디지털자산

[롱/숏] 비트코인 횡보 속 알트코인 ‘극과 극’… 솔라나·도지 ‘약세’ vs SNDK ‘강세’

비트코인이 박스권에 갇혀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가상자산 선물시장에서는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종목별 포지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주요 거래소에서 솔라나와 도지코인에 대한 약세 포지션이 집중된 반면, 일부 급등 종목에는 강한 상승 베팅이 몰리는 등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솔라나·도지코인 일제히 ‘약세’ 베팅… 밈코인 경계감 확산 30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

디지털자산

[파생시황] 비트코인 반등에도 냉정한 청산맵…6만4100달러 하방 유동성 주목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으로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을 유도했지만 파생시장에서는 시장의 시선이 다시 아래로 향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숏 청산이 롱 청산을 크게 웃돌며 상승 압력이 한 차례 해소된 가운데 현재 청산맵에서는 6만4100달러 부근에 가장 두꺼운 하방 유동성이 형성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가격이 가까운 대규모 유동성을 먼저 회수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하방 [...]

디지털자산

594BTC 25분 만에 한 지갑으로 이동…콜드월렛 “기기 결함 아닌 사용자 보안 문제”

594 비트코인(BTC)이 단 25분 만에 하나의 지갑으로 집중 이체되면서 하드웨어 지갑 보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초기에는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의 취약점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제조사는 이를 부인하며 사용자 측 보안 문제에 무게를 실었다. 30일(현지시각) PANews 등 외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이동한 물량은 약 594BTC로 당시 시세 기준 약 3800만달러 규모다. 자금은 500개의 [...]

정책

아비바 인베스터스, XRP 레저서 달러 유동성 펀드 토큰화…아일랜드 중앙은행 승인

영국 자산운용사 아비바 인베스터스(Aviva Investors)가 XRP 레저(XRP Ledger)를 기반으로 한 달러 유동성 펀드의 토큰화 지분을 출시한다. 전통 금융상품을 규제 승인 아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유통하는 사례로 기관투자가의 토큰화 자산 활용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아비바 인베스터스는 30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아 달러 유동성 펀드의 토큰화 지분을 XRP 레저에서 발행한다고 밝혔다. 토큰화 지분은 적격 투자자가 디지털 [...]

디지털자산

토스페이먼츠,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사업 참여

토스페이먼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토스페이먼츠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결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융결제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은행 9곳과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8곳, 대형 수요처 2곳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에서 검증한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결제를 민간 결제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이다. [...]

디지털자산

[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기술주 강세에 소폭 반등…6만5000달러 눈앞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 반등과 물가 지표에 대한 안도감에 힘입어 6만5000달러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반도체주 매도세가 진정되고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31일 오전 8시23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32% 상승한 9172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41% 오른 6만486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

디지털자산

비트멕스, 파생상품 35종 조기 정산 완료…9월 거래소 폐쇄 절차 본격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가 상장된 파생상품 계약 35종의 조기 정산을 모두 완료하며 오는 9월 거래소 운영 종료를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다음 달부터는 신규 포지션 진입이 제한되며 거래소 폐쇄 이후에는 자산을 남겨둔 이용자에게 별도 계정 유지 수수료가 부과된다. 비트멕스는 30일(현지시각) 거래 중인 파생상품 계약 35종에 대한 조기 정산(Early Settlement)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공개 [...]

해외 사례

BNB 플러스, 나스닥 거래정지 후 가상자산 운용사와 결별…재무 전략 공백 우려

바이낸스코인(BNB)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는 기업 BNB 플러스(BNB Plus)가 나스닥 거래정지 이후 가상자산 운용사와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모두 정리하면서 핵심 재무 전략에 공백이 발생했다. 회사는 운용 계약 종료를 위해 현금과 우선주를 지급하기로 했지만 후임 투자 책임자는 아직 선임하지 않았다. BNB 플러스는 30일(현지시각) 공시를 통해 자회사의 디지털자산 계좌와 지갑을 운용해온 사이프러스(Cypress)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

해외 사례

코인베이스, 거래 둔화에 3분기 연속 적자…시간외 주가 5% 급락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거래량 감소와 거래 수수료 수익 부진의 영향으로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시장 점유율 확대와 구독형 서비스 성장세는 이어지며 사업 다각화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는 30일(현지시각)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12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2억9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2분기 3억5950만달러(주당 1.36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준 동결·중동 긴장 뚫고…비트코인 6만5000달러 탈환시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에도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5100달러까지 오르며 6만5000달러 선을 일시 회복했고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각)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2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67% 증가했다. 시장 상위 20개 종목의 흐름을 나타내는 CMC20 지수는 132.36으로 2.06%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은 624억달러로 3.24% 감소...

디지털자산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2분기 82억달러 순손실…보유량은 84만3775BTC로 확대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평가손실로 2026년 2분기 82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회사는 현금 보유를 확대하며 우선주 배당과 이자 지급에 필요한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30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순손실 8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손실은 공정가치 회계 기준에 따라 비트코인 보유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발생한 83억2000만달러 [...]

해외 사례

하이퍼스케일, BTC 100개 매각…AI 센터 자금 조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채굴업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Hyperscale Data)가 미시간주 AI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비트코인(BTC) 약 100개를 매각하고 비트코인 담보 신용공여를 확보했다. 회사는 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해 비트코인 보유 자산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는 비트코인 약 100개를 매각하고 비트코인 담보 신용공여를 확보해 미시간 AI 캠퍼스 건설과 핵심 인프라 및 장비 [...]

정책

“미매입 자산 집계”…비트코인트레저리스, BSTR 보유량 논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보유 기업을 집계하는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가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비트코인을 기업 보유 자산으로 표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트레저리스는 B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3만21BTC로 표시하며 약 19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준비금(Bitcoin Reserve)’을 보유한 상장사 5위로 집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문서는 해당 비트코인이 거래 종결 이후 회사에 이전될 예정인 자산으로...

정책

베선트 “클래리티 즉시 표결하라…민주당이 발목 잡고있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표결을 촉구하며 민주당이 정치적 이유로 법안 처리를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법안이 무산될 경우 미국이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산업의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각)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법은 지난 1년 동안 초당적 협상과 상원 은행위원회 및 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표결 준비를 마친 [...]

해외 사례

이더리움 매도 압력 1년래 최저… “반등 열쇠는 기관 매수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더리움(ETH) 채굴자의 매도 압력이 최근 1년 사이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급 측면의 부담은 크게 완화됐지만 본격적인 가격 상승을 위해서는 기관투자자의 신규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30일(현지시각) 더크립토베이직(The Crypto Basic)에 따르면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펠리나이PA(PelinayPA)와 크립토제노(CryptoZeno)는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공급 환경이 크게 개선됐지만 지속적인 상승 랠리를 위해서는 기관투자자의 매...

해외 사례

그레이스케일 “온체인 볼트, 전통 CLO 시장 넘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그레이스케일이 온체인 볼트(Onchain Vaults)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차세대 핵심 금융상품으로 평가했다. 전통 금융의 담보부대출채권(CLO)과 유사한 구조를 갖춘 온체인 볼트가 기관 신용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류 금융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0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온체인 볼트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무기한 선물에 이어 전통 금융으로 확산될 수 있는 다음 블록체인 기반 금융상품이 될 [...]

해외 사례

악재 속 6.5만달러 버틴 비트코인…미 지표 둔화에 금리 압박 완화(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6만5000달러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9월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3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45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6만5000달러에 근접했다.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한 뒤 미국 물가와 성장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