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고 CEO “클래리티법 무산, 리먼보다 큰 위험 만들 수 있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 거래와 중개, 수탁 기능이 한 회사에 집중되는 현상이 새로운 시스템 위험을 만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이크 벨시 비트고(BitGo)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좌초되면서 이를 통제할 시장구조가 마련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제가 발생하면 2008년 리먼브러더스 붕괴보다 충격이 클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마이크 벨시 비트고 CEO는 2일(현지시각) 공개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