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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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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례

“콜드카드 결함에 3800만달러 증발”…500개 지갑 털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하드웨어 지갑인 콜드카드(Coldcard)의 시드(seed) 생성 과정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난수(randomness) 생성 결함이 악용되면서 약 594BTC, 약 38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25분 만에 탈취됐다. 공격자는 약 500개의 단일서명(single-signature) 지갑을 동시에 털었으며, 상당수는 수년 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휴면 지갑으로 확인됐다. 3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협정세계시(UTC) 기준 01시31분부터 01시56분까지 약 25분 동...

정책

“중동 악재·엔캐리 공포”…비트코인 6만2000달러 ‘휘청’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를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매도세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거시 변수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대 코인피디아는 31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글로벌 위험회피(Risk-off) 심리 확산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은 전일 대비 [...

해외 사례

번스타인, 로빈후드 목표가 160달러 유지… “토큰화 인프라 주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번스타인이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에 대해 투자의견 ‘아웃퍼폼(Outperform)’과 목표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 토큰화(Tokenization)와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s) 확대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토큰화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 더블록은 31일(현지시각) 리서치 회사 번스타인이 로빈후드에 대해 ‘아웃퍼폼’ 의견과 목표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고탐 추가니(Gautam Chhu...

해외 사례

RWA 무기한 선물 거래 폭증…하이퍼리퀴드서 최대 시장 부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토큰화 주식과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실물자산(RWA) 무기한 선물 거래가 비트코인(BTC) 무기한 선물 거래 규모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리퀴드와 바이낸스를 중심으로 거래가 급증하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량의 99%까지 성장 코인텔레그래프는 31일(현지시각) 기관용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탈로스(Talos) 데이터를 인용해 하이퍼리퀴드와 바이낸스에서 거래된 RWA 무기한 선물의 최근 7일 거래량이 61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

정책

“모디 총리 겨냥 AI 조작물 확산”…인도 경찰, 메타 현지 대표 형사 입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도 경찰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겨냥한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와 조작 게시물 유포 사건과 관련해 메타 인도 법인 대표를 형사수사 대상에 올렸다. 플랫폼 이용자가 올린 콘텐츠에 대해 현지 경영진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크립토폴리탄은 31일(현지시각) 인도 하이데라바드 사이버범죄수사대가 메타 인도 대표 아룬 스리니바스(Arun Srinivas)를 비롯해 메타 인도 [...]

해외 사례

“3주 만에 최대 유입”…비트코인 ETF, 4주 연속 순유입 청신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3주여 만에 가장 큰 규모의 자금 유입을 기록하며 주간 기준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블랙록의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가 하루 유입액의 약 80%를 차지하며 자금 회복을 주도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31(현지시각)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가 지난 30일 기준 2억3310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최근 3주여 동안 가장 큰 하루 순유입 규모다. 소소밸류(SoSoValue) 집계에 따르면 [...]

해외 사례

홍콩서 ‘커피 투자’ 코인 사기 의혹⋯피해액 1840억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베트남에 기반을 둔 것으로 알려진 투자 프로젝트 ‘펀커피’가 홍콩에서 대규모 폰지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투자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며 공개 경고를 발령했고, 경찰은 사건을 상업범죄수사국(CCB)에 넘겨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크립토폴리탄은 31일(현지시각) 펀커피가 홍콩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연 최대 222%의 수익률을 약속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금을 모집한 뒤 출금을 중단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해외 사례

AI 시대 달러 지배력, 스테이블코인이 강화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결국 통화 패권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AI 인프라와 결제가 미국 달러 중심으로 구축될 경우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AI 경제의 핵심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달러의 글로벌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I 경제가 새로운 달러 수요 만든다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의 청쉬 푸(Chengxu Fu)와 샤궈 [...]

디지털자산

왜 한국의 주가 지수가 비트코인보다 변동성이 더 큰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한 한국 증시가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랠리가 코스피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지만, 두 종목에 집중된 투자와 레버리지 ETF, 개인투자자 매매가 맞물리면서 시장 전체가 극심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가 만든 최고 수익률, 동시에 최고 변동성 블룸버그는 31일(현지시각) 한국 [...]

정책

슈퍼폼, 앵커리지 디지털 손잡고 슈퍼볼트 고도화

온체인 이자 및 자산 관리 플랫폼 슈퍼폼(Superform·UP)이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의 기관용 셀프 커스터디 지갑 솔루션인 ‘포르토(Porto)’를 도입해 온체인 운영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각) 밝혔다. 슈퍼폼은 이번 협력으로 복잡한 멀티체인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성과 기관 수준의 거버넌스 승인 체계를 갖추게 됐다. 기존 지갑 한계 극복…권한 분리와 거래 시뮬레이션 도입 앵커리지 디지털이 같은 날 [...]

디지털자산

[퇴근길시황] 코스피 사상 최대 17.91% 폭등⋯비트코인 6만3000달러 숨고르기

31일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추가 강제매각 우려가 완화되며 사상 최대 폭으로 반등했다. AI 전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보유 주식 대부분을 시타델에 넘기면서 디레버리징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반면 디지털자산 시장은 달러 강세와 선물 약세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입에도 6만3000달러 후반에서 약보합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6월 생산·소비·투자가 일제히 늘며 경기 회복 [...]

해외 사례

히바치, 아크 위에 기관용 외환 거래소 구축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 히바치(Hibachi)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크(Arc) 위에 글로벌 대형 기관들을 위한 외환(FX) 거래소를 만든다고 30일(현지시각) 밝혔다. 히바치는 초고속 주문 처리 기술과 비밀을 보호해 주는 영지식(ZK) 증명 기술을 결합해, 전통 은행과 기업들이 안전하게 코인으로 각국 화폐를 바꾸는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주식 앱처럼 빠른 주문 체결…암호 기술로 기업 비밀 보호 전 세계 [...]

디지털자산

ETH/BTC 비율 3개월 만에 최고에도…’비트·이더 쏠림’ 현상 더 심화됐다

이더리움(ETH)의 상대 강도를 나타내는 ETH/BTC 비율이 약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알트시즌’의 시작으로 해석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더리움의 상대적 강세에도 비트코인(BTC) 시장 점유율이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어서다. 3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지난 24시간 동안 1.01% 상승하며 58.7%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도미넌스도 같은 기간 10.5%로 1.12% 높아졌다. 그러나 두 코인을 [...]

디지털자산

콜드카드 지갑 취약점이 원인이었다…594BTC 탈취, Mk3 난수 생성 결함 확인

약 594비트코인(BTC) 규모의 대규모 자산 이동을 둘러싼 논란이 하드웨어 지갑 자체의 취약점으로 결론 나는 분위기다. 초기에는 사용자의 시드 문구(Seed Phrase) 관리 부실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추가 분석 결과 콜드카드(Coldcard) Mk3 하드웨어 지갑의 키 생성 과정에서 발생한 난수 생성(RNG) 결함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번 사건은 하드웨어 지갑의 핵심 보안 요소인 난수 생성 단계의 취약점이 실제 [...]

포럼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올인’ 전략 수정…”상황 따라 현금도 보유”

비트코인 최대 기업 보유사인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앞으로 조달한 자금을 전액 비트코인 매수에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과 현금을 탄력적으로 배분하는 새로운 자본 운용 전략을 도입하면서 그동안 유지해 온 ‘비트코인 올인’ 기조에 변화가 생겼다. 스트래티지는 30잃(현지시각)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을 계속 매도할 수 있으며 신규 자금도 전액 [...]

해외 사례

[펀드플로] 블랙록이 이끌었다…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동반 순유입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와 현물 이더리움 ETF가 나란히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투자자의 디지털자산 투자 수요가 이어졌다. 특히 블랙록이 두 상품 모두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이며 시장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트레이더 T 집계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각)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총 2억33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현물 이더리움 ETF도 739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자금 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