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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정책

비트고 CEO “클래리티법 무산, 리먼보다 큰 위험 만들 수 있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 거래와 중개, 수탁 기능이 한 회사에 집중되는 현상이 새로운 시스템 위험을 만들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마이크 벨시 비트고(BitGo)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좌초되면서 이를 통제할 시장구조가 마련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문제가 발생하면 2008년 리먼브러더스 붕괴보다 충격이 클 가능성도 있다고 주장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마이크 벨시 비트고 CEO는 2일(현지시각) 공개된 [...]

디지털자산

美 고용 둔화에 금리 인상 기대 후퇴…비트코인 한때 8만7000달러 돌파(종합)

미국의 9월 고용이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됐다. 비트코인(BTC)은 고용지표 발표 이후에도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때 8만7000달러를 넘어섰고, 미 국채금리와 달러는 하락했다. 2일 오후 9시5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이날 오전 9시 대비 1.30% 상승한 1억1716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3.61% 오른 8만673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

해외 사례

비트코인 8만7000달러 눈앞…美 고용지표 촉각, 선물 매수 압력 최고

비트코인이 2% 넘게 오르며 8만7000달러선을 바라보고 있다. 선물시장의 매수 압력이 8월19일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고 하루 동안 미결제약정이 약 9000BTC 증가했다. 여기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서 약 29억5000만달러 규모의 옵션 만기가 도래한다. 미국 고용지표 발표까지 앞두고 있어 파생상품 시장의 포지션 변화와 가격 변동성에 관심이 쏠린다. 비트코인 8만7000달러 접근…선물 매수세 확대 뉴욕 현지시각 2일 오전 [...]

정책

IMF, ‘비트코인 위반’ 엘살바도르에 1.4억달러 대출…대신 ‘4대 개혁’ 못 박았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비트코인 관련 조건을 지키지 못한 엘살바도르에 약 1억3800만달러(약 1877억원)를 추가로 제공한다. 조건 위반은 면제했지만 국가 차원의 비트코인 추가 축적을 막고, 정부 전자지갑 ‘치보(Chivo)’에서 공공부문을 완전히 떼어내는 등 비트코인 정책의 ‘출구전략’을 한층 구체화하는 조건이다. IMF 이사회는 1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와 체결한 확대금융제도(EFF)의 2·3차 심사를 마치고, 1억196만SDR의 즉시 집행을 승인했다. 약 1억3800만달러(약 1877억원) 규모다. 이번 [...]

디지털자산

8.5만달러 ‘마의 매도벽’ 뚫은 비트코인…수급 붙으면 더 빠르게 간다

비트코인(BTC)이 일주일 가까이 상승을 가로막았던 8만5000달러 매도벽을 돌파했다. 해당 가격대에 쌓여 있던 대규모 매도 물량이 소화된 데 이어 상단의 추가 매도 주문도 상당 부분 사라지면서 가격이 이전보다 가볍게 움직일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다는 분석이다. 2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위쪽의 매도벽이 사라졌다”며 “매수자들이 전날 8만5000달러 매도벽을 소화했고, 나머지 매도 [...]

디지털자산

“가격은 괜찮은데” 이더리움·엑스알피 투심 ‘뚝’…ETH 4개월·XRP 6주 만 최저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를 둘러싼 투자심리가 10월부터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가격이 급격하게 무너진 것은 아니지만 소셜미디어에서는 상승을 기대하는 목소리보다 추가 하락을 우려하는 의견이 많아지면서 투자자 심리가 뚜렷한 약세로 돌아섰다. 투심 지표 1 아래로…약세 의견 우위 온체인·소셜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먼트는 2일(현지시각) 이더리움의 강세·약세 댓글 비율이 0.89까지 떨어졌다고 밝혔다. 지난 6월7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

해외 사례

비트코인 선물 매수세 8월 이후 최고…옵션 30억달러 만기

비트코인 선물시장에서 강한 매수 압력이 나타났다. 동시에 대규모 옵션 만기가 도래했다. 이 같은 수급 변화의 영향으로 비트코인은 2일 아시아 시장에서 장중 8만6800달러선에 육박하는 랠리를 기록했다. 곧 열릴 뉴욕시장에서 고용지표가 나온 후 가격 움직임에 시선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9000BTC 증가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옵션은 약 29억5000만달러 규모의 만기를 [...]

디지털자산

[퇴근길시황] 코스피 7000선 탈환·비트코인 3.5%↑⋯오늘 밤 미국 고용지표 주목

2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7000선을 회복했다. 개천절 연휴와 미국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상승폭은 제한됐지만, 비트코인은 3% 넘게 오르며 8만6000달러대를 되찾았다.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도 하루 만에 자금이 다시 들어왔다. 국내에서는 9월 소비자물가가 주목받았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보다 2.9% 올라 상승률이 전월보다 0.2%포인트 낮아졌다.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물가 상승률도 2.8%로 [...]

해외 사례

美 물가 완화 타고 8.6만달러 회복… 비트코인, 숏 스퀴즈에 상승 탄력

미국 물가 지표 완화에 따른 거시경제 온기와 파생상품 시장의 대규모 숏(매도) 포지션 청산이 맞물리며 비트코인(BTC)이 8만6000달러선을 돌파했다. 특히 단 10분 만에 1억달러가 넘는 하락 베팅 포지션이 강제 종료되는 ‘숏 스퀴즈’가 발생하면서 가격 상승 탄력이 가파르게 붙는 모습이다. 美 PCE 물가 완화 속 숏 스퀴즈 연쇄 작용… 8.6만달러 고지 탈환 2일 오후 코인마켓캡에서 [...]

해외 사례

[펀드플로] 비트코인 ETF에 1억달러 유입…이더리움·솔라나는 자금 이탈

미국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1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순유입된 반면 이더리움과 솔라나 현물 ETF에서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특히 비트코인에서는 블랙록 IBIT에 대규모 자금이 몰리며 다른 상품에서 발생한 유출을 상쇄했다. 소소밸류 데이터에 따르면 1일(현지시각)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하루 순유입액은 1억267만달러로 집계됐다. 같은 날 이더리움 [...]

디지털자산

이더리움재단, AI 결제용 익명 인프라 ‘zkAPI’ 출시… “신원 노출 없이 결제”

이더리움재단과 오픈 어노니미티 프로젝트가 인공지능(AI)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결제 정보와 사용자 신원을 분리하는 프라이버시 결제 계층 ‘zkAPI’를 이더리움 메인넷에 출시했다. 영지식 증명(Zero-Knowledge Proof·ZKP)을 활용해 API 제공자가 결제 권한은 검증하면서도 이용자의 신원이나 자금 출처를 직접 확인하기 어렵도록 설계한 것이 핵심이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과 AI 챗봇 등 API 기반 서비스 이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

디지털자산

D3 ‘프론티어’ 출시…USDC 예치해 새 도메인 먼저 접근

D3가 신규 최상위 도메인(TLD) 구매자를 겨냥한 멤버십 프로그램 ‘프론티어(Frontier)’를 선보인다. 이용자는 USDC를 볼트에 예치해 이자와 포인트를 받고, 원하는 TLD에 포인트를 배분해 향후 해당 네임스페이스가 개설될 때 우선 접근 기회를 얻는 구조다. 인터넷주소관리기구(ICANN)의 신규 TLD 신청 라운드가 진행되는 가운데, D3가 실제 자금이 뒷받침된 수요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식을 제시했다. D3는 프론티어를 통해 신규 TLD [...]

디지털자산

[파생시황] 비트코인 안착 실패시 82K… 파생시장 롱 청산 ‘초읽기’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하면서 지난 24시간 파생상품 시장에서 숏 포지션 청산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1~4시간으로 범위를 좁히면 롱 포지션 청산 비중이 다시 높아지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24시간은 숏 스퀴즈…최근 1~4시간은 롱 청산 우위 2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발생한 청산 [...]

정책

美 SEC, 디지털자산 수탁 규정 전면 개정… ‘자체 수탁·신탁회사’ 허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문사와 규제 대상 펀드에 적용되는 디지털자산 수탁(Custody) 규정 개정안을 내놨다. 수조달러 규모로 성장한 디지털자산 시장에 기존 수탁 규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투자자 보호와 시장 접근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일정 요건 아래 자체 수탁을 허용하고 주(State) 신탁회사를 수탁기관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디지털자산 기업의 수탁 [...]

해외 사례

XRP 담보 대출 시장, 720만달러 규모…현실은 ‘고래들의 놀이터’

리플(Ripple)의 디지털자산 XRP가 이더리움(Ethereum)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서 담보 대출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초기 시장은 소수의 대형 투자자, 이른바 ‘고래’에 의해 압도적으로 장악된 것으로 나타났다. XRP 보유자들은 자신의 XRP를 매각하지 않고도 달러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지만, 대출 시장의 높은 집중도는 광범위한 채택 증거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 기반 대출 시장, 고래가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앨런 몬테이로 파핀 총괄 “자산 토큰화만으론 부족…유동성·프라이버시가 관건”

금융기관의 온체인 진출이 본격화하려면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동성과 프라이버시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은행 등 금융기관의 민감한 거래정보를 보호하면서 토큰화 자산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앨런 몬테이로 파핀(Parfin) 아시아태평양·중동 사업개발 총괄은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정윤재(Tony) 블록미디어 사업개발(BD) 헤드와 기관의 [...]

해외 사례

비트코인 거래소 유출에도 코인베이스 수요 ‘약세 지속’

최근 비트코인(BTC)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역대급 대규모 순유출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나타내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가용 공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이 나타나려면 무엇보다 기관 매수세의 본격적인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관 수요 약세 지속…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빨간불’ 미국 기관 투자자의 동향을 가늠하는 ‘코인베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