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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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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콜드카드 해킹 피해 눈덩이, 비트코인 1367개 탈취…누적 피해 8900만달러(종합)

디지털자산 지갑 콜드카드(Coldcard) 피해가 눈덩이 처럼 불어나고 있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콜드카드에서 발견된 취약점을 악용해 해커가 약 1367BTC를 4585개 지갑에서 탈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피해액은 최근 시세 기준 약 8900만달러에 이른다. 갤럭시 리서치(Galaxy Research)는 이번 공격이 세 차례에 걸쳐 조직적으로 이루어졌다고 분석했다. 세 번의 공격이 동일한 공격자에 의해 실행되었는지는 단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첫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 6.3만달러 깨진 BTC…보안 악재·ETF 이탈에 약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을 하회하며 약세를 이어갔다. 하드웨어 지갑 보안 사고와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도 대부분 동반 하락했다. 다만 온체인 지표에서는 장기 보유자와 고래 투자자의 매집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단기 변동성과 장기 수급 간의 온도차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1400억달러로 전일 [...]

해외 사례

콜드카드 7000만달러 해킹…CZ “자산 분산 보관 필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창펑 자오 바이낸스 창업자가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에서 약 70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이 탈취된 사건과 관련해 자산을 여러 지갑에 분산할 것을 권고했다. 이번 공격은 기기에 직접 접근하지 않고 취약한 시드 생성 방식으로 개인키를 추정했다는 점에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디크립트는 1일(현지시각) 창펑 자오가 X(옛 트위터)를 통해 “아무것도 100% 안전하지 않다”며 하드웨어 지갑과 오랫동안 사용한 지갑에도 버그가 [...]

정책

세일러 “50억달러 BTC 매각설 오해…순매수 유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가 2분기 대규모 손실 발표 이후 최대 5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각을 승인했다는 해석이 확산되자 마이클 세일러 공동창업자가 직접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은 실적 발표 이전부터 준비됐으며, 회사는 여전히 비트코인 순매수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적 발표 이후 나온 ’50억달러 매각설’ 해명 마이클 세일러는 1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정정한다(Correction)”며 시장에서 확산된 해석을 [...]

정책

미 크립토 자금, 미시간 경선 판도 흔든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리플과 코인베이스의 자금 지원을 받는 미국 친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정치활동위원회(PAC) 계열 조직이 미시간주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경선에 200만달러 이상을 투입했다.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지지한 현역 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미시간 경선에 200만달러 투입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공시에 따르면 페어셰이크 계열 정치활동위원회인 프로텍트 프로그레스(Protect Progress)는 미시간주 제1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 연방하원의원 슈리 ...

해외 사례

세일러 “비트코인은 1노드 1표 아니다”⋯ BIP-110 결국 무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에서 블록체인 스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 소프트포크 제안 ‘BIP-110’이 결국 활성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무산됐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비트코인은 ‘1노드 1표’ 시스템이 아니라 경제적 합의로 움직인다”며 BIP-110 지지율을 노드 수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반박했다. BIP-110 활성화 실패 1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소프트포크 제안 BIP-110이 최종 활성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폐기됐다. [...]

해외 사례

하루 만에 뒤집힌 ETF…BTC 빠지고 ETH 떴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루 만에 대규모 순유출로 돌아섰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상품에서만 전체 유출액의 약 3분의 2가 빠져나간 반면, 현물 이더리움(ETH) ETF는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투자가들의 자금 흐름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일부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 1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지난달 31일 총 2억6540만달러의 순유출을 [...]

디지털자산

[VC동향] 빅 딜 대신 초기 투자… ‘차세대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심 확대

7월 마지막 주 벤처캐피털(VC) 시장은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보다 ‘어디에 자금이 향했는가’가 더 눈에 띄었다. 인공지능(AI)과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최대추출가치(MEV), 로보틱스까지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를 겨냥한 초기 투자도 이어졌다. 1일 블록미디어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집계·분석한 결과, 지난 일주일(7월26일~8월1일) 동안 총 9개 프로젝트가 투자 유치 또는 기업 이벤트를 공개했다. 대부분 시드와 [...]

디지털자산

“비트코인 조정 마무리 단계…RSI 다이버전스에 반등 기대”

비트코인(BTC)이 기술적 분석상 조정 국면의 막바지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적으로 6만8000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 마지막 하락이 이어져 5만4000~5만7000달러 구간에서 조정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일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X에 올린 분석글에서 “비트코인이 일간 차트 기준으로 여전히 조정 추세에 머물러 있지만, RSI(상대강도지수) 강세 다이버전스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중기적인 추세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

해외 사례

[코생지] PCE 훈풍에도 알트는 제자리…온체인 수급만 살아남았다

코생지는 가격 흐름 뒤에 가려진 디지털자산 시장의 내부 움직임을 데이터로 관찰하는 블록미디어의 분석 리포트입니다. 온체인 활동과 시장 참여, 소셜 신호를 종합한 코인 생명력 지표(Coin Liveness Metric·코생지)를 통해 하락과 반등 국면에서 자산의 ‘체력’을 점검합니다. <편집자주> [블록미디어 강나연 에디터] 미국 반도체 기술주의 투매 압력이 완화되고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기대치에 들어맞으면서 투자 환경에 다소 숨통이 트였다. 이에 힘입어 비트코인(BTC)은 6만5000달러 선 복귀를 타진하...

디지털자산

“콜드카드 탈취사건, 취약한 시드 생성이 원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에서 70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해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공격자들이 콜드카드 기기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도 취약한 시드(seed 암호문) 생성 방식을 악용해 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하드웨어 지갑의 핵심 보안 요소인 난수 생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예측 가능한 난수 생성, [...]

디지털자산

XRP 레저, 미인증 거래 차단 등 버그 수정 업데이트 예정

XRP 레저가 5가지 기능을 추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 중 두 개는 과거 보안 결함으로 네트워크에서 삭제된 바 있다. 레저 제품 책임자인 재지 쿠퍼(Jazzi Cooper)는 xrpld 3.3.0 버전이 △개인정보 보호 MPT(Confidential MPT) △일괄 처리(Batch) △권한 위임(Permission Delegation) △스폰서 비용 및 준비금(Sponsored Fees and Reserves) △동적 MPT(Dynamic MPT) 기능을 포함해 다음 주 공개될 [...]

해외 사례

비트코인 6만3000달러 아래로…미-이란 긴장 재고조

비트코인이 주말 6만3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이 주말 중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 하락 압력이 커졌다. 1일 오후 2시4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 떨어진 6만29460달러로 떨어졌다. 이번주 비트코인은 65K선에 이어 63K선까지 무너지면서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채권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비트코인이 [...]

디지털자산

엑스알피, 평균 트랜잭션 금액 비트코인 보다 커

엑스알피(XRP)가 시총 상위 10대 디지털자산 중 평균 트랜잭션 금액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각) 더크립토페이직에 따르면 트레이딩뷰(TradingView) 크립토 스크리너 데이터 상 XRP는 평균 트랜잭션 금액이 8만6680달러로 주요 디지털자산 중 가장 높았다. 트랜잭션이 일어날 때 평균적으로 이동하는 금액이 가장 높다는 뜻이다. △비트코인은 약 1만4200달러, △이더리움은 약 3280달러였다. 스테이블코인인 USDT와 USDC 역시 평균 거래 [...]

디지털자산

국내 금융사들이 캔톤을 선택하는 이유

최근 국내 금융사들이 기관용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와의 협력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한화투자증권은 캔톤 네트워크 개발사 디지털에셋(Digital Asset)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약 30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까지 단행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벤처투자 역시 a16z가 주도한 디지털에셋 투자 라운드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주목할 점은 한화투자증권과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권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확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

해외 사례

블랙록, 비트코인 매수 주도…ETF 투자자 22% 손실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고객들이 주중 초반 비트코인 약 6360만달러 규모를 매도한 후 이틀간 2억7320만달러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현지시각)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이는 블랙록의 펀드 생성 수치와 정확히 일치하며, 해당 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의 자금 유출입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블랙록의 ETF 상품(iShares Bitcoin Trust, IBIT)은 7월27일부터 7월30일까지 나흘간 총 2억96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

정책

스트래티지, 클래리티 법 지지 선언…미국 내 기관 채택 촉구

스트래티지(Strategy)가 미국 내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과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31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는 엑스에 클래리티 법안 지지 글을 공식 게재했다. 스트래티지는 명확하고 영구적인 시장 구조 프레임워크가 디지털자산 산업을 진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We support the CLARITY Act and believe a cl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