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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디지털자산

[파생시황] 비트코인 안착 실패시 82K… 파생시장 롱 청산 ‘초읽기’

비트코인이 8만5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하면서 지난 24시간 파생상품 시장에서 숏 포지션 청산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최근 1~4시간으로 범위를 좁히면 롱 포지션 청산 비중이 다시 높아지고 있어 단기적으로는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되는 모습이다. 24시간은 숏 스퀴즈…최근 1~4시간은 롱 청산 우위 2일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발생한 청산 [...]

정책

美 SEC, 디지털자산 수탁 규정 전면 개정… ‘자체 수탁·신탁회사’ 허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문사와 규제 대상 펀드에 적용되는 디지털자산 수탁(Custody) 규정 개정안을 내놨다. 수조달러 규모로 성장한 디지털자산 시장에 기존 수탁 규정을 적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불확실성을 줄이고 투자자 보호와 시장 접근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일정 요건 아래 자체 수탁을 허용하고 주(State) 신탁회사를 수탁기관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길을 제시했다. 디지털자산 기업의 수탁 [...]

해외 사례

XRP 담보 대출 시장, 720만달러 규모…현실은 ‘고래들의 놀이터’

리플(Ripple)의 디지털자산 XRP가 이더리움(Ethereum) 기반 탈중앙화 금융(DeFi) 시장에서 담보 대출 자산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초기 시장은 소수의 대형 투자자, 이른바 ‘고래’에 의해 압도적으로 장악된 것으로 나타났다. XRP 보유자들은 자신의 XRP를 매각하지 않고도 달러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지만, 대출 시장의 높은 집중도는 광범위한 채택 증거로 해석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다. 이더리움 기반 대출 시장, 고래가 [...]

포럼

[블록페스타 2026] 앨런 몬테이로 파핀 총괄 “자산 토큰화만으론 부족…유동성·프라이버시가 관건”

금융기관의 온체인 진출이 본격화하려면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동성과 프라이버시를 함께 확보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은행 등 금융기관의 민감한 거래정보를 보호하면서 토큰화 자산이 실제 시장에서 거래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춰야 한다는 것이다. 앨런 몬테이로 파핀(Parfin) 아시아태평양·중동 사업개발 총괄은 1일 서울 여의도 IFC 더포럼에서 열린 ‘블록페스타 2026’에서 정윤재(Tony) 블록미디어 사업개발(BD) 헤드와 기관의 [...]

해외 사례

비트코인 거래소 유출에도 코인베이스 수요 ‘약세 지속’

최근 비트코인(BTC)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역대급 대규모 순유출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나타내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가용 공급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이 나타나려면 무엇보다 기관 매수세의 본격적인 회복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관 수요 약세 지속…코인베이스 프리미엄 ‘빨간불’ 미국 기관 투자자의 동향을 가늠하는 ‘코인베이스 [...]

정책

[블록페스타 2026] 스파르탄 켈빈 코 “월가 온체인 진입 이끈 건 기술 아닌 규제 변화”

전통 금융기관의 온체인 시장 진입을 가로막았던 규제 불확실성이 미국을 중심으로 완화되면서 기관 자본이 참여할 여건이 갖춰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해킹과 자금세탁 등 보안·규제 리스크는 여전히 기관 자금 유입을 가로막는 요인으로 꼽힌다. 미국의 정책 기조가 바뀔 경우 디지털자산 시장의 관심이 다시 아시아로 향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켈빈 코 스파르탄 그룹 공동창립자 겸 [...]

디지털자산

[코인시황] 비트코인, 1%대 반등에도 8만5000달러선 고전…ETF 순유출·유가 급등 부담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대로 반등했지만 8만5000달러선 돌파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의 물가 지표 둔화와 국채금리 하락이 가격을 지지한 반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유출로 돌아선 데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재고조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추가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 2일 오전 8시12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48% 상승한 1억1543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

정책

Cboe, ‘공포지수’ VIX 무기한 선물 상장 추진… 코인 넘어 전통 자산으로 영토 확장

미국 주요 거래소들이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성장한 무기한 선물을 전통 금융시장으로 확대하려는 가운데 Cboe 글로벌마켓이 ‘공포지수’로 불리는 변동성지수(VIX)를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규제 체계가 마련될 경우 그동안 직접 투자하기 어려웠던 VIX 현물 움직임에 보다 가깝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등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VIX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옵션 가격을 토대로 시장이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 PCE 둔화에 ‘업토버’ 기대감… 비트코인 8만5000달러 재탈환 시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10월 첫 거래일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반등하고 있다. 미국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완화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비트코인은 8만3000달러대 지지력을 확인한 뒤 8만5000달러선에 다시 접근했다. 다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9거래일 만에 자금이 순유출되고 8만5000~9만달러 구간에 대규모 매도 물량이 포진하면서 상승세는 제한되는 모습이다. 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8800억달러로 집계됐다. ...

해외 사례

트럼프 밈코인 $TRUMP 상위 185명 만찬… 민주당 조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TRUMP’ 발행을 주도한 프로모터가 토큰 상위 보유자 185명을 대상으로 또다시 만찬 행사를 추진한다. 트럼프 대통령이 주요 참석자로 홍보되고 있다. 민주당 의원들은 트럼프 일가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과 이해상충 가능성 등에 대한 추가 조사를 거론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TRUMP 프로모터 파이트 파이트 파이트(Fight Fight Fight)는 다음 달 22일 [...]

해외 사례

중남미 크립토 기업 494곳 중 ‘유동성 공급’ 단 16곳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중남미 스테이블코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현지 통화와 연결하는 핵심 유동성 공급자는 소수에 그친다는 분석이 나왔다. 조사 대상 494개 기업 가운데 도매 스테이블코인·법정화폐 유동성과 기업 자금관리, 신용 제공을 주력 사업으로 하는 곳은 16개에 불과했다. 다만 실제 거래량과 시장점유율 데이터가 없어 유동성 자체가 이들 기업에 얼마나 집중돼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텔레그래프가 1일(현지시각) 베리스캐피털(Varys Capital)과 [...]

해외 사례

3분기 크립토 보안 사고 247건…피해액 12억6000만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올해 3분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 해킹과 취약점 공격 등 보안 사고가 247건 발생해 피해액이 12억6000만달러에 달했다. 9월 한 달에만 99건의 사고로 7억6850만달러가 탈취돼 올해 월간 기준 가장 큰 피해를 기록했다. 온체인 보험 보장 규모는 줄어드는 가운데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새로운 공격 가능성도 제기됐다.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보안업체 서틱(CertiK)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3분기 [...]

정책

“달러 약세·ETF 유입 훈풍”… 시티, BTC 목표가 11만3000달러 제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시티그룹이 비트코인의 12개월 목표 가격을 기존 8만2000달러에서 11만3000달러로 상향했다. 이더리움 목표 가격도 2240달러에서 3028달러로 높였다. 시티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활동과 거시경제 여건 개선,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 재개 등을 전망 상향 배경으로 제시했다. 코인피디아가 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시티그룹은 비트코인의 12개월 목표 가격을 11만3000달러로 제시했다. 기존 목표 가격 8만2000달러보다 3만1000달러 높은 수준이다. 기사 작성 당시 [...]

정책

미 일리노이 ‘0.2% 디지털자산세’ 연기… 업계 “위헌·폐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일리노이주가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0.2%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세금의 시행을 6개월 늦추는 데 업계 측과 합의했다. 법원이 합의를 승인하면 시행일은 7월1일로 연기된다. 디지털자산 업계는 과세 자체가 주법과 헌법에 어긋난다며 폐지를 요구하는 소송을 이어간다.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디지털챔버와 일리노이블록체인협회는 일리노이주 당국과 디지털자산세 시행을 6개월 연기하는 데 합의했다. 양측은 일리노이주 생거먼카운티 순회법원에 공동으로 [...]

해외 사례

‘크로스체인’ 니어 인텐츠, 380만달러 해킹… “피해액 전액 보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크로스체인 거래 플랫폼 니어 인텐츠(NEAR Intents)에서 보안 취약점을 악용한 공격이 발생해 약 380만달러의 손실이 발생했다. 니어 인텐츠는 스마트컨트랙트와 입출금 인프라의 상호작용 과정에서 발생한 버그가 원인이라고 밝혔다. 취약점은 패치했으며 손실 자금은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 니어 인텐츠는 1일(현지시각) 공식 X(옛 트위터)를 통해 보안 사고를 감지한 뒤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니어 인텐츠의 예비 조사에 따르면 피해 [...]

정책

EU, 바이낸스 ‘역청약’ 꼼수 조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규제인 미카(MiCA) 인가 없이 일부 EU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과정에서 적용한 ‘역청약(reverse solicitation)’ 예외 조항이 규제당국의 점검 대상에 올랐다. 유럽증권시장청(ESMA)과 프랑스·독일·그리스 감독당국이 바이낸스의 예외 조항 활용 방식을 살펴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가 1일(현지시각)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ESMA와 프랑스·독일·그리스 규제당국은 바이낸스가 미카 체계에서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