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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ジタル資産・寄付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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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례

지캐시 1400달러 눈앞…패러다임 투자 공개에 프라이버시 코인 랠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1400달러에 근접했다. 패러다임 공동창업자의 ZEC 투자 사실 공개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관련 압도적인 거버넌스 투표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프라이버시 코인 시장도 전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을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캐시는 최근 한 달 동안 약 160% 오르며 같은 기간 18.2% 상승한 비트코인(BTC)을 크게 앞섰다. 지캐시 보유자들은 블록 생성 시간을 75초에서 25초로 줄이는 [...]

정책

SEC, 상장주식 온체인 거래 ‘혁신 면제’ 전격 시행…최대 5년 적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상장주식을 토큰화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는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를 시행한다. 일정 요건을 갖춘 플랫폼은 국가증권거래소로 등록하지 않고도 자동화마켓메이커(AMM)와 유동성 풀을 이용해 토큰화 주식 거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CLARITY)법 처리가 무산된 직후 나왔다. SEC는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임시 규제 체계를 먼저 마련한 뒤 [...]

디지털자산

[속보] 비트코인 7만7000달러 터치

연준 금리 이후 인플레 안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수익률 하락. 비트코인과 금 가격 상승. 금 선물 가격도 온스당 4400달러 돌파

디지털자산

엑스알피 가격 조정에 레버리지 축소…미결제약정 23%↓

엑스알피(XRP)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한 달도 안 돼 약 23% 감소했다. 가격이 1.50달러 부근에서 후퇴한 가운데 레버리지와 투기적 포지션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XRP 파생상품 미결제약정은 최근 약 8억7100만달러로 집계됐다. 8월 말 11억2800만달러와 비교하면 약 2억5700만달러, 23% 감소했다. 거래소별로도 감소세가 나타났다. 바이낸스의 미결제약정은 8월 5억5800만달러에서 4억2300만달러로 줄었다. 바이비트는 3억7900만달러에...

정책

비트와이즈 “클래리티법 없어도 강세장 지속 가능”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상원 통과가 어려워졌지만 디지털자산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각)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자 메모를 통해, 법안 통과 가능성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이 오히려 8만달러를 터치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건 CIO는 클래리티법 무산 시 디지털자산 시장이 수주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수정했다. 클래리티법은 지난 15일 [...]

정책

비트코인 76K로 상승, 연준 금리인상에도 뉴욕증시 반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미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고(채권 가격 상승), 주식도 동반 상승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확인하면서 통화정책 신뢰가 높아진 데다 국제유가가 하락해 물가 우려도 다소 완화됐다. 영란은행은 기준 금리를 3.75%로 동결했다.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대에서 상승 폭을 넓히고 있다. 17일(현지시각) 뉴욕 기준 오전 8시1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7~4.98%로 전날보다 4~5bp [...]

디지털자산

AI 에이전트끼리 일 맡기고 검수한다… 델파이디지털이 주목한 ‘미션 시장’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서로 업무를 맡기고 결과에 따라 대가를 지급하는 이른바 ‘미션 시장(Mission Market)’이 새로운 AI 경제 모델로 떠오르고 있다. 에이전트 간 결제 기술을 넘어 복잡한 업무를 나누고 결과물까지 검증하는 시장이 형성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블록체인 연구기관 델파이디지털은 16일(현지시각) 보고서를 통해 AI 에이전트 경제의 다음 경쟁 무대로 미션 시장을 지목했다. 지금까지는 에이전트가 상품이나 [...]

정책

[클래리티법 부결] 공동성명 낸 민주당 7명 움직일까…클래리티법 ‘부활’ 불씨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첫 관문에서 좌초한 지 이틀 만에 재협상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클로처(토론종결)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졌던 민주당 의원 7명이 법안 통과를 위한 초당적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하면서다. 공화당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부결 직후 ‘재심의 동의(Motion to Reconsider)’를 공식 등록해 클로처 재투표를 위한 절차적 통로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민주당 협상파까지 다시 [...]

정책

업계는 ‘디지털자산 ETF’ 원했는데⋯정부, 느닷없는 ‘레버리지 ETF’ 출시 허용

청와대의 자본시장 관련 비공개 회의에 앞서 금융투자업계가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와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후 정부가 도입을 허용한 것은 업체들의 사전 의견서에 담기지 않았던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였다. 17일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투자업계는 지난 1월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매력도 제고 방안’ 비공개 회의에 앞서 의견서를 [...]

해외 사례

레볼루트 해커도 택한 모네로…프라이버시 코인의 ‘두 얼굴’

금융 프라이버시에 대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 이면에 자리한 ‘익명성의 역설’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영국 핀테크 기업 레볼루트(Revolut) 고객 정보를 탈취한 해커들이 몸값으로 대표적 프라이버시 코인 모네로(XMR)를 요구했기 때문이다. 17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자신들을 ‘아임낫어빌런(iamnotavillain)’이라고 밝힌 해커 집단은 레볼루트에 6000XMR, 약 300만달러(약 41억원)를 요구했다. 해커들은 24시간 안에 몸값을 지급하지 않으면 [...]

디지털자산

유에스디에이아이, 아크서 출시…USDai·sUSDai 활용처 확대

온체인 기반 GPU 담보 대출 인프라를 구축하는 유에스디에이아이(USD.AI)가 레이어1 블록체인 아크(Arc)에 진출한다.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ai와 sUSDai의 활용처 확대에 나선 것이다. 아크는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이 금융시장과 실시간 자금 이동 등을 겨냥해 구축한 이더리움 가상머신(EVM) 호환 레이어1 블록체인이다. 유에스디에이아이는 16일(현지시각) USDai와 sUSDai를 아크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유에스디에이아이에 따르면 아크는 1초 미만의 확정성과 달러 기반 [...]

해외 사례

[펀드플로] 디지털자산 ETF 시장서 5억달러 이상 유출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비트코인(BTC) ETF는 이틀 연속 대규모 순유출을 기록했고 이더리움(ETH) ETF에서도 2억달러가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16일(현지시각)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는 총 2억9590만달러(약 4089억원)가 순유출됐다. 전날 4억5040만달러(약 6225억원) 순유출에 이어 이틀 연속 자금이 빠졌다. 이틀간 누적 순유출액은 7억4630만달러(약 1조315억원)에 달한다. 상품별로는 블랙록 IBIT에서 1억4410만...

정책

비트코인 투심 ‘경고등’…美 매수세 식고 불 스코어 80→60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 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시장이 냉각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투자자들의 수요를 보여주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데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의 상원 절차표결 무산이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17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시장 강도를 나타내는 크립토퀀트의 불 스코어(Bull Score)는 80에서 [...]

디지털자산

비트코인 7만5000달러대서 ‘방향성 상실’…“단기 매매 데드존 진입” -크립토퀀트

비트코인이 7만5000달러대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단기 가격의 추세 지속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중립 구간까지 급락했다. 거래소에서 4600BTC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지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만한 모멘텀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다. 17일 크립토퀀트 기고자 구가온체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만57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기준 0.82% 하락했으며 최근 일주일 동안에는 3.84%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 데이 [...]

디지털자산

유에스디에이아이, K3캐피털서 4000만달러 대출 한도 확보…단기 유동성 보강

온체인 기반 GPU 담보 대출 인프라를 구축하는 유에스디에이아이(USD.AI)가 K3캐피털과 4000만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기반 회전식 대출 계약을 맺었다. K3캐피털은 금리 차익거래와 유동성 공급 등 디파이(DeFi) 전략에 집중하는 디지털자산 운용사다. 유에스디에이아이는 16일(현지시각) K3캐피털로부터 4000만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 기반 회전식 신용한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용한도는 계약 금액을 한 번에 빌리는 것이 아니라 정해진 한도 내에서 필요할 때 [...]

해외 사례

[파생시황] 매파 FOMC에도 BTC 7만6000달러 방어…숏 ‘집중포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지만 비트코인(BTC)은 7만6000달러선을 지켰다. 예상보다 견조한 가격 흐름에 하락에 베팅했던 숏 포지션 청산 규모가 롱 포지션을 웃돌았다. 17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청산액은 3억3573만달러(약 4626억원)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숏(매도) 포지션 청산액은 1억8581만달러(약 2560억원)로 전체의 55.3%를 차지했다. 롱(매수) 포지션 청산액은 1억4993만달러(약 2...

정책

비트코인 7만6000달러서 바닥 신호?… “11월 9만달러” vs “7만달러 더 밀린다”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 안팎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향후 가격 흐름을 두고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단기 바닥을 형성한 뒤 11월 초 9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반면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이탈한 만큼 7만달러 초반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매튜 하일랜드 디지털자산 트레이더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일간 사이클 [...]

디지털자산

[코인시황] 비트코인, 금리인상 버텼다…숏 포지션 청산, 7만6000달러 근접

미국 연준이 금리를 인상했지만,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선을 바라보며 선방했다. 비트코인 선물 시장에서는 하루 새 3억3089만달러 규모의 포지션이 청산되기도 했다. 전체적인 숏(매도) 포지션 비중은 54.4%다. 17일 오전 8시05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대비 1.07% 상승한 1억409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09% 내린 7만5642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0.38% 하락한 2391.28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