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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해외 사례

크립토 결제카드 7월 사용액 7.6억달러…전년비 2.5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결제카드 사용액이 지난달 7억5900만달러까지 늘었다. 1년 전보다 약 2.5배 증가한 규모다. 같은 달 결제 건수는 약 900만건으로 집계됐고, 결제에 사용된 스테이블코인 가운데 USDC 비중은 58%에 달했다. 크립토폴리탄은 a16z crypto가 인용한 자료를 바탕으로 7월 크립토 결제카드 사용액이 7억59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유에스디코인(USDC)은 전체 카드 결제액의 58%, 테더(USDT)는 약 26%를 차지했다. 추적된 프로그램 대부분은 ...

해외 사례

7월 크립토 해킹 피해 1억1000만 달러…버그바운티 급증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가 7월 한 달 동안 해킹으로 약 1억1000만달러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보안 취약점 제보와 보상 지급은 늘었다. 이뮤니파이(Immunefi)는 버그바운티와 감사 경쟁 방식이 기존 고급 보안감사보다 더 많은 중대 취약점을 찾아냈다고 밝혔다. 더블록은 10일(현지시각) 이뮤니파이 자료를 인용해 7월 디지털자산 업계 해킹 피해가 약 1억1000만달러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이뮤니파이는 같은 달 확인된 [...]

해외 사례

비트코인 떠난 돈, AI로 간다…“크립토 숙청 이제 시작”-WSJ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에 몰렸던 투기적 자금이 인공지능(AI) 주식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때 디지털자산(가상자산)에서 기대했던 폭발적인 수익률이 반도체를 비롯한 AI 관련주에서 나타나면서 개인투자자는 물론 헤지펀드까지 디지털자산 비중을 줄이고 AI 시장으로 옮겨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0일(현지시각) 지난 1년간 개인투자자와 헤지펀드가 비트코인과 다른 디지털 토큰을 팔고 AI 주식을 추격하는 자금 이동이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12만6000달러를 넘었던 [...]

정책

S&P500 낙관론에도…코인베이스, 1.6% 하락한 153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코인베이스(COIN) 주가가 미국 증시 조정 속에 1.6% 하락하며 153달러까지 밀렸다. JP모건이 강한 2분기 기업 실적을 근거로 S&P500 연말 목표치를 7800에서 8000으로 높였지만 코인베이스 주가는 단기 이동평균선을 밑돌며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인게이프가 10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COIN은 당시 153달러에 거래됐다. 기술적으로는 20일 지수이동평균선(EMA) 156달러와 50일 EMA 162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해당 매체는 150달러 [...]

해외 사례

‘애덤 백 투자’ H100, 노르웨이 기업 삼키며 BTC 3배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애덤 백 블록스트림 최고경영자(CEO)가 투자한 스웨덴 H100 그룹(H100 Group)이 기업 인수를 통해 비트코인(BTC) 보유량을 세 배 이상 늘렸다. 노르웨이 기업 문샷(Moonshot)과 PDI를 인수하면서 2455.7BTC를 추가 확보해 총보유량을 3506BTC 이상으로 확대했다. 더블록은 10일(현지시각) H100이 인수 대금으로 현금을 사용하는 대신 신주 약 7억9050만주를 발행했다고 보도했다. 신주 발행으로 기존 주주 지분은 약 70% 희석된 것으로 추산된다. [...]

해외 사례

SC “체인링크, 2030년 200달러 전망…25배 상승”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탠다드차타드가 체인링크(LINK) 가격이 2030년 말 200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현재 8달러 수준에서 25배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블록체인 외부 데이터를 온체인으로 연결하는 오라클 서비스 수요가 커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코인텔레그래프가 10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제프 켄드릭 스탠다드차타드 글로벌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은 토큰화 RWA 시장이 2028년 말 4조달러까지 성장할 [...]

해외 사례

피터 브랜트 “BTC, 베팅한다면 하락…5만8000달러 갈 수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피터 브랜트 베테랑 트레이더가 비트코인(BTC)의 다음 움직임에 대해 하락 가능성에 무게를 뒀다. 브랜트는 아직 포지션을 잡지는 않았지만, 현재 베팅한다면 하락 쪽을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차트에서는 대형 헤드앤숄더 패턴이 나타났으며 하단 목표 구간으로 약 5만8000달러가 제시됐다. 지난 9일(현지시각) 피터 브랜트는 X(옛 트위터)를 통해 “아직 베팅에 들어가지는 않았지만, 베팅한다면 하락 쪽일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코인은 여름 초 [...]

정책

로빈후드, 영국서 코인 거래 개시… ‘수수료 0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HOOD)가 영국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 비트스탬프 영국 법인을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 하이퍼리퀴드(HYPE) 등 50종 이상의 디지털자산 거래를 지원한다. 거래·계좌 유지·수탁 수수료는 받지 않는 대신 외환 환전 수수료가 부과된다. 코인게이프가 10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디지털자산 관련 등록을 마친 뒤 적격 영국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해외 사례

비트마인, ETH 7391개 추가 매입…목표 96% 달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이더리움 보유 기업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itmine Immersion Technologies·BMNR)가 이더리움(ETH) 7391개를 추가 매입했다. 지난해 6월 이더리움 재무전략을 시작한 뒤 한 주도 거르지 않고 ETH를 사들이면서 보유량을 580만5238ETH까지 늘렸다. 전체 이더리움 공급량의 4.8%에 해당한다. 목표로 내건 ‘ETH 공급량 5% 확보’의 96%까지 도달했다. 비트마인은 10일(현지시각) 지난 9일 오후 6시30분 기준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현금, 유가증...

해외 사례

비트코인 또 판 스트래티지, 현금 46억5000만달러 확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Strategy)가 2주 연속 비트코인을 매각했다. 이번에는 1690BTC를 팔아 확보한 1억860만달러를 STRC 우선주 자사주 매입에 투입했다. 동시에 보통주 MSTR 6백만주 이상을 시장에 매각해 6억5310만달러를 조달했다.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자본시장을 활용해온 스트래티지가 현금 비축과 우선주 가격 관리에도 자금을 적극 투입하는 모습이다.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 보유량이 84만447BTC, 달러 준비금이 46억5000만달러라고 밝혔다. 회사는 달러 준비금을 6억5000만달러 늘리면서...

디지털자산

CME 헤지펀드, 비트코인 롱으로 포지션 전환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서 활동하는 헤지펀드들이 수년간 유지해온 비트코인 선물 구조적 숏(매도) 포지션을 포기하고 순 롱(매수) 포지션으로 전환했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직접 베팅하기 시작했음을 시사하는 이례적인 변화로 평가된다. 10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 베이시스 트레이드(Basis Trade)에 기반한 구조적 숏 포지션이 롱 포지션으로 전환됐다. ‘구조적 숏 포지션’의 종말 과거 헤지펀드들은 CME 비트코인 선물 [...]

디지털자산

[퇴근길시황] 美 긴축 우려 완화에 비트코인 6만5000달러선… 코스닥은 7% ‘폭등’

미국 고용 지표 둔화로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면서 글로벌 위험자산 시장이 일제히 강세로 돌아섰다.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닥지수가 바이오와 이차전지 대형주들을 중심으로 7% 가까이 폭등했고, 코스피도 3거래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역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나란히 상승하며 온기를 반영했다. 비트코인 6만5200달러 안착… CME 선물·ETF 수급도 ‘훈풍’ 10일 오후 5시 20분 [...]

디지털자산

[상장빔의 민낯] “해외서 고점 찍고 27% 비싸게 입성”… TGE·언락 코인의 ‘기묘한 한국행’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 초기 가격 탐색을 마치고 유통 물량이 늘어나는 시점에 한국 원화마켓이 뒤이어 문을 여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 글로벌 벤처캐피털과 프로젝트 재단의 물량이 시장에 풀리는 시점과 국내 상장이 맞물리면서 한국 개인 투자자가 글로벌 상장 사이클 후반부의 가격과 유통량 위험을 떠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언락 버튼 누르자 ‘0~8일’ [...]

디지털자산

비트코인은 돈인가, 데이터 저장소인가… ‘BIP-110’이 남긴 질문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이미지 등 비금융 데이터를 제한하려던 비트코인개선제안(BIP)-110이 채굴자들에게 외면당했다. BIP-110을 지지하는 체인이 분리된 이후 비트코인 전체 해시파워의 약 99.85%가 기존 메인체인에 남은 반면 BIP-110 체인의 비중은 약 0.15%에 그쳤다. 분리 체인은 단 두 개의 블록을 채굴한 뒤 메인체인보다 80블록 이상 뒤처졌다. 비금융·임의 데이터의 사용을 합의 규칙으로 제한하려던 시도가 채굴자들의 광범위한 지지를 [...]

기부

디지털자산 기부 시대 대비하는 비영리단체 실무 교육 성료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비영리단체들이 디지털 자산 기부 환경에 대비하도록 마련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디지털자산기부연구회(DADA, Digital Asset Donation Association)는 최근 ‘디지털자산기부아카데미’ 2기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책

클래리티 법안 ‘좌초 아닌 시간 벌기’ …에스퍼 “美 금융안보 위해 필요”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을 포괄적으로 다루는 첫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상원 처리가 9월로 미뤄진 것을 두고 쟁점 조율을 위한 시간을 벌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당초 업계가 기대했던 여름 내 상원 처리가 불발된 것. 외신 코인데스크는 이번 처리 연기가 반드시 법안에 악재만은 아니라며, 표결을 강행했다면 필요한 표를 확보하지 못했을 것으로 분석했다. 현재 미국 상원에서 [...]

정책

국민의힘, 디지털자산 과세 3년 유예·폐지 잇따라 발의…정부·여당은 ‘내년 과세’ 고수

정부와 여당이 내년부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한 가운데 국민의힘이 과세 시점을 2030년으로 늦추는 법안을 내놨다. 아예 과세를 폐지하자는 법안도 발의된 상태다. 과세 폐지 법안과 국민동의청원에 이어 3년 유예안까지 나오면서 내년 시행을 앞둔 과세 방침을 둘러싼 여야 간 논의가 본격화할 전망이다. 정성국 국민의힘 의원은 10일 디지털자산 투자소득 과세 시행일을 2027년 1월 1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