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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디지털자산

엔화 스테이블코인, XRP 거래량 추월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엔화 스테이블코인 JPYC 거래량이 엑스알피(XRP)를 앞질렀다. JPYC가 인기몰이 성공한 모습이다. 18일 오전 10시30분 현재 JPYC 거래량은 3000억원에 달한다. 국내 투자자들의 최애 알트코인 XRP 1239억원보다 많다. JPYC는 전날 첫 거래를 시작, 한때 37원까지 급등했었다. 현재 가격은 75% 떨어진 8.96원 수준이다. JPYC는 엔화를 따라가는 스테이블코인으로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

디지털자산

엔화 스테이블코인 극적인 한국 데뷰…첫날 37원 급등, 6시간 만에 9원대로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JPYC가 우리나라 디지털자산 시장에 데뷰했다. JPYC는 업비트 상장 첫날인 17일 오후 7시23분 37.6원까지 급등했으나, 불과 6시간30여 분 만인 18일 오전 1시56분 9원대로 급락했다. 강렬한 데뷰 무대에 JPYC측에서도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JPYC는 엔화 가치를 따라가기 때문에 가격 변동이 크지 않은 것이 정상이다. 환율 영향을 받는다고 해도 고점과 저점이 4배 이상 [...]

디지털자산

[코인시황] 비트코인, 연준 금리 인상 충격 소화…7만6000달러대 회복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에도 7만6000달러대를 유지하며 가격 방어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일부 완화되면서 미국 증시와 채권시장이 반등한 가운데 비트코인도 7만6000달러 아래로 밀린 뒤 낙폭을 회복했다. 18일 오전 8시02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52% 상승한 1억540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96% 오른 [...]

디지털자산

옵티미즘, ‘수퍼체인’ 연결 위한 핵심 업그레이드 가결… 24일 메인넷 적용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옵티미즘(Optimism)이 여러 블록체인을 하나의 생태계처럼 연결하는 ‘수퍼체인(Superchain)’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체인 간 상호운용성을 구현하기에 앞서 거래 검증 방식을 개편하는 핵심 업그레이드를 추진한다. 17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옵티미즘 거버넌스는 ‘업그레이드 20(Upgrade 20)’ 제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결함 증명(Fault Proof) 시스템이 OP 스택 기반의 4개 테스트넷인 OP 세폴리아와 인크 세폴리아, [...]

해외 사례

온도파이낸스 창업자 사망 후 ‘경영권 분쟁’ 격화… 가족 간 법정 다툼으로 번졌다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플랫폼 온도파이낸스(Ondo Finance)가 창업자의 갑작스러운 사망 이후 경영권 분쟁에 휩싸였다. 유언장이 남겨지지 않은 상태에서 거액의 지분과 디지털자산이 부모에게 상속되면서 현 경영진과의 지배구조 주도권 다툼이 가족 내부의 법정 분쟁으로까지 번지는 모습이다. 1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네이선 올먼 온도파이낸스 창업자의 이복누나인 라니 클린턴 듀크대 의대 교수와 초기 투자자 데이비드 첸은 최근 미국 하와이주 [...]

정책

美 SEC, ‘토큰화 주식’ 빗장 풀었다… 배당·의결권까지 그대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내 토큰화 주식 거래를 허용할 수 있는 규제 체계를 마련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와 나스닥 등 주요 거래소가 관련 플랫폼을 준비하는 가운데 전통적인 주식이 블록체인 기반으로 거래되는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지 주목된다. 1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SEC는 일정 요건을 충족한 거래 플랫폼이 토큰화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기존 증권 규정 일부에 대한 면제 조치를 [...]

정책

[뉴욕 코인시황] 연준 악재 소화한 디지털자산…비트코인 반등 7.6만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을 비롯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하고 있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표결 무산이 시장을 압박했지만 비트코인이 월간 저점에서 반등하면서 주요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됐다. 특히 지캐시(ZEC)가 하루 만에 15% 넘게 급등했고 유니스왑(UNI)과 하이퍼리퀴드(HYPE) 등도 강세를 나타냈다. 17일(현지시각) 뉴욕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62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44% 증가했...

정책

비트코인 2035년 23만달러 간다?…월가가 제시한 ‘7가지 가치평가법’

비트코인의 적정 가치를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투자리서치업체 네드데이비스리서치(NDR)가 비트코인 가격을 평가할 수 있는 7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NDR은 네트워크 채택률과 통화량 증가율 등을 토대로 비트코인 가격이 2030년 약 17만달러, 2035년에는 최대 23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17일(현지시각) 마켓워치에 따르면 존 라포지 네드데이비스리서치 수석 대체투자 전략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평가하는 [...]

정책

미 재무부, 이란 비트뱅크 제재… “혁명수비대에 비트코인 수억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이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 미 재무부는 비트뱅크가 이란 혁명수비대에 수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이전하는 데 이용됐다며 이란의 디지털자산 기반 제재 회피망을 겨냥한 조치라고 밝혔다. 미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비트뱅크와 개발사 피쉬타즈 시모르그 일렉트로닉 트레이드, 관련 인사 3명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번 조치는 트럼프 행정부의 대이란 경제 캠페인 ‘경제적 추방 작전(Operation [...]

정책

영국 FCA, 런던 불법 P2P 디지털자산 거래 3곳 단속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영국 금융행위감독청(FCA)이 세무당국과 경찰과 함께 런던의 미등록 개인간(P2P)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업체를 추가 단속했다. FCA는 불법 P2P 거래가 의심되는 3곳에 영업중단 요구서를 발부하고 관련 활동을 중단하도록 요구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 4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공개된 합동 P2P 단속이다. 코인데스크는 이를 영국의 디지털자산 규제가 경고에서 적극적인 단속으로 이동하는 흐름으로 평가했다. 영국의 새로운 디지털자산 규제체계는 내년 [...]

해외 사례

XRP 미결제약정 32% 급감…레버리지 털어내고 현물 매도 우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바이낸스의 엑스알피(XRP)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지난달 말 이후 약 32% 감소했다. 같은 기간 엑스알피 가격 하락률은 약 11%에 그쳐 파생상품 시장에서 레버리지 포지션 축소가 가격 하락보다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현물시장에서는 매도 압력이 파생상품보다 강했다. 중앙화거래소의 추정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는 지난달 22일 마이너스 1억1100만달러에서 이달 17일 마이너스 21억달러까지 하락했다. 바이낸스 무기한 선물 CVD도 같은 기간 [...]

해외 사례

AI 에이전트 온체인 진입시 L1 블록스페이스 부족해진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금융시장에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활동이 늘어나면 레이어1(L1) 블록체인의 블록스페이스가 부족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는 네트워크 용량이 충분하지만 AI 에이전트의 금융 활동이 블록체인으로 이동하면 아발란체와 솔라나, 이더리움의 기술적 차이도 중요해질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바트 스미스(Bart Smith) 아발란체 트레저리 컴퍼니 CEO는 전통 금융시장이 내년 중반까지 하루 24시간, 주 5일 거래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했다. 기존 [...]

해외 사례

실업수당 ‘깜짝 감소’에 긴축 우려…BTC 7.6만달러 출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시장 예상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다음 날 견조한 고용지표가 나오면서 추가 긴축 가능성이 주목받았고 비트코인(BTC)은 지표 발표 직후 상승했다가 반락하는 변동성을 보였다.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9만6000건으로 시장 예상치 20만7000건을 밑돌았다. 비트코인은 지표 발표 이후 7만6800달러까지 상승한 뒤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6051달러 부근으로 [...]

해외 사례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5만8000달러가 바닥…고객에 투자 신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그레이스케일이 비트코인(BTC)의 이번 약세장 저점을 약 5만8000달러로 보고 고객에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를 권고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기적인 구조적 추세와 시장 사이클, 거시경제 환경이라는 세 가지 투자 판단 기준이 모두 충족됐다는 설명이다. 그레이스케일은 지캐시(ZEC)에 대해서도 비트코인과 직접 경쟁하는 자산이 아니라 디지털 화폐에 부족한 프라이버시 기능을 제공하는 자산으로 평가했다. 인공지능(AI)이 발전하면서 개인정보와 금융정보 보호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

정책

금리 올랐지만 반등한 비트코인…월가는 “10월 추가 인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오는 10월에도 25bp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ANZ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RBC, TD증권도 10월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연준의 긴축 전망에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반등했다. 비트코인(BTC)은 7만6000달러를 회복했다. 다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50%를 웃돈 반면 예측시장에서는 25bp 인상 가능성이 50%를 밑도는 등 전망은 엇갈렸다. 골드만삭스 “1...

해외 사례

지캐시 1400달러 눈앞…패러다임 투자 공개에 프라이버시 코인 랠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1400달러에 근접했다. 패러다임 공동창업자의 ZEC 투자 사실 공개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관련 압도적인 거버넌스 투표가 상승세에 힘을 보탰다. 프라이버시 코인 시장도 전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을 크게 웃도는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캐시는 최근 한 달 동안 약 160% 오르며 같은 기간 18.2% 상승한 비트코인(BTC)을 크게 앞섰다. 지캐시 보유자들은 블록 생성 시간을 75초에서 25초로 줄이는 [...]

정책

SEC, 상장주식 온체인 거래 ‘혁신 면제’ 전격 시행…최대 5년 적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상장주식을 토큰화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는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를 시행한다. 일정 요건을 갖춘 플랫폼은 국가증권거래소로 등록하지 않고도 자동화마켓메이커(AMM)와 유동성 풀을 이용해 토큰화 주식 거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CLARITY)법 처리가 무산된 직후 나왔다. SEC는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임시 규제 체계를 먼저 마련한 뒤 [...]

디지털자산

[속보] 비트코인 7만7000달러 터치

연준 금리 이후 인플레 안정에 대한 기대감으로 채권수익률 하락. 비트코인과 금 가격 상승. 금 선물 가격도 온스당 4400달러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