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ED NEWS · URL

Digital assets & giv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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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프랑스, 48개국과 디지털자산 정보 자동 공유 추진…역외 탈세 차단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프랑스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이용자의 거래와 신원 정보를 48개국과 자동으로 교환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마련한 디지털자산 보고체계(CARF)를 국내법으로 도입해 역외 탈세를 막겠다는 취지다. 8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장 노엘 바로 프랑스 유럽·외교부 장관은 지난달 17일 상원에 법안 921호를 제출했다. 법안은 CARF에 따라 디지털자산 거래정보를 다자간 자동 교환하는 체계를 프랑스 법률에 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CARF는 디지털자산 [...]

정책

‘트럼프 연계’ AI파이낸셜, 주가 폭락 속 결제사업 헐값 매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플랫폼과 거래한 뒤 시가총액 10억달러까지 치솟았던 핀테크 기업 AI파이낸셜이 핵심 결제사업을 약 1200만달러에 매각했다. 과거 알트5시그마로 알려졌던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해 8월 이후 90% 넘게 떨어졌다. 블룸버그는 8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AI파이낸셜이 결제사업 부문을 비상장회사 프라임델타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AI파이낸셜이 지난 7일 제출한 규제당국 공시에 따르면 거래는 현금과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 미 고용 둔화에 금리 부담 완화…비트코인 6.5만달러 재돌파 시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고용시장 둔화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긴축 가능성을 낮추면서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8일(현지시각)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약 2조2200억달러로 0.45% 증가했다. CMC20 지수 역시 132.6으로 0.39% 상승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58.9%로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했고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10.4%를 기록했다. 다만 시장 분위기가 본격적인 강세로 전환됐다고 판단하기에는 이르다는 분석이 나온다. [...]

정책

모레노 “클래리티 협상 끝났다”…다음 달 상원 표결 승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사실상 종료 단계에 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버니 모레노 미국 상원의원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11개월간 진행한 협상이 끝났으며 9월15일 예정된 토론종결 표결에서 각 상원의원이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공화당 내부에서도 현재 법안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있어 60표 확보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11개월 협상 끝났다” 8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버니 [...]

해외 사례

미 디지털자산 현물 ETF에 한 주간 11억달러 유입…4월 이후 최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지난주 약 11억달러가 순유입됐다. 두 상품군 모두 4월 이후 가장 강한 주간 자금 유입을 기록했다. 다만 ETF 거래대금은 오히려 감소해 자금 유입 회복이 시장 전반의 거래 활성화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나온다. 8일(현지시각) 더블록과 소소밸류 자료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는 지난주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약 8억5350만달러를 [...]

정책

브라질, 디지털자산 해외 송금 규제…1만달러 초과 시 24시간 보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브라질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이용한 금융사기 자금의 신속한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송금 규제를 강화한다. 하루 1만달러(약 1410만원)를 넘는 디지털자산을 해외 사업자나 개인 지갑으로 보내려면 원칙적으로 최대 24시간의 보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거래 금액이 기준에 미치지 않더라도 위험 거래로 판단되면 보류 대상이 될 수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 결의안 584호 발표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와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

정책

그레이스케일 “클래리티법 연기, 단기 여파 제한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처리가 다음 달로 미뤄졌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수요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활동이 법안 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포괄적인 법률이 마련되지 않으면 미국의 신규 투자와 자본 형성이 제약되고 기업들이 규제가 명확한 해외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레이스케일 [...]

해외 사례

비트와이즈, “비트코인에 수조 달러 기관 자금 유입될 것”

비트와이즈(Bitwise)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은 비트코인에 수조 달러 규모의 기관 자금이 유입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운용되는 대규모 자본 풀이 최대 200조 달러에 달하며, 이 중 단 1%만 비트코인으로 전환되어도 엄청난 장기적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자본 200조달러…1% 유입 시 파급력 8일(현지시각) 맷 호건 비트와이즈 CIO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금융 자문사, [...]

해외 사례

“밈코인 배제는 지적 오만…능동적 투자에 필수”–T. 로우 프라이스

글로벌 자산운용사 T. 로우 프라이스(T. Rowe Price)가 1조9000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자사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에 밈코인을 편입한 배경을 설명했다. 원칙적으로 확립된 밈코인을 배제하는 것은 능동적인 투자 접근 방식을 훼손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는 기관 투자자들이 밈코인을 단순한 투기 자산이 아닌, 디지털자산 포트폴리오의 한 부분으로 인식하기 시작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기관 투자자의 밈코인 [...]

해외 사례

코인베이스, 5개 암호화폐 토큰 거래 지원 중단 발표

미국 코인베이스(Coinbase)가 5개 암호화폐 토큰의 거래 지원 중단을 발표했다. 코인베이스는 8일(현지시각) X 게시물을 통해 이덱스(IDEX), 루프링(LRC), 옴니 네트워크(OMNI), 파이어럿 네이션(PIRATE), 스타피(FIS) 등 5개의 토큰 거래를 비활성화했다고 밝혔다. 해당 토큰들의 거래는 코인베이스 심플 트레이드(Simple Trade)와 고급 거래(Advanced Trade), 코인베이스 익스체인지(Coinbase Exchange), 코인베이스 프라임(Coinbase Prime)에서 중단됐다. 다만, ...

디지털자산

글래스노드 “비트코인 옵션시장, 콜옵션 우위…단기 공포 완화”

온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최근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 단기적인 공포 심리가 완화되고 있으며, 콜옵션(Call Option)이 시장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장기적인 하방 위험에 대한 헤지(Hedge)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 재평가와 단기 공포 완화 7일(현지시각) 글라스노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시장의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이 실현 변동성(Realized Volatility) 보다 약 [...]

해외 사례

[VC동향] 스테이블코인·AI로 몰렸다…JPYC·매그니AI ‘눈도장’

이번 주(8월1일~8월8일) 벤처캐피털(VC) 자금은 토큰 발행 프로젝트보다 실사용 인프라와 인공지능(AI) 분야로 집중됐다. 소소밸류 등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등에 따르면 이번주에는 일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가 대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고 AI 인프라와 데이터 네트워크 프로젝트에도 전략적 투자가 잇따랐다. 반면 대형 토큰 프로젝트의 신규 투자 소식은 제한적이었으며 시장의 관심은 결제와 AI, 데이터 인프라를 중심으로 한 [...]

정책

클래리티, 이제 5단계 남았다…미 상원 극적으로 토론 시작(종합)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본회의 처리 절차를 본격 개시하며 입법을 향한 첫 단추를 끼웠다. 미국 상원은 현지 시간 8일 새벽 극적으로 법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Motion to Proceed)하며 토론 절차에 진입했다. 비록 최종 표결 자체는 9월로 연기되었지만, 여름 휴회 직전 상정이 이루어지면서 9월 본회의 표결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에 따라 [...]

정책

미 상원, 클래리티법 토론 절차 돌입…토요일 새벽 첫 관문 통과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법, 일명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본회의 처리 절차를 시작했다. 최종 통과까지는 앞으로도 5단계가 남았지만, 이번 조치로 법안이 9월 본회의 표결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이날 새벽 미국 상원이 극적으로 클래리티법을 상정(Motion to Proceed), 토론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법안 통과를 위한 첫 관문을 가까스로 통과한 것. 미 상원, 법안 [...]

해외 사례

비트코인 현물 ETF 5일 연속 순유입…기관 자금 유입 지속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 투자자들의 견고한 수요를 입증했다. 소소밸류(SoSoValue)에 따르면 7일(현지시각) 기준 비트코인 현물 ETF는 9885만달러의 순유입을 나타냈으며, 이더리움 현물 ETF 또한 4960만달러의 순유입으로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이러한 흐름은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기관의 신뢰가 깊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기관 투자자, 비트코인 “러브콜” 비트코인 현물 ETF는 7일 하루 [...]

디지털자산

[코생지] 기지개 켠 금, 박스권 갇힌 비트코인…지루한 장세 뚫고 앞서간 알트

코생지는 가격 흐름 뒤에 가려진 디지털자산 시장의 내부 움직임을 데이터로 관찰하는 블록미디어의 분석 리포트입니다. 온체인 활동과 시장 참여, 소셜 신호를 종합한 코인 생명력 지표(Coin Liveness Metric·코생지)를 통해 하락과 반등 국면에서 자산의 ‘체력’을 점검합니다. <편집자주> [블록미디어 강나연 에디터]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 부근에서 변동성을 좁히며 지루한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식과 금 등 전통 자산이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과 달리, 가상자산 대장주는 뚜렷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