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ED NEWS · URL

Digital assets & giv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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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미 와이오밍주, 스테이블코인(FRNT) 인프라 ‘체인링크’로 전면 교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와이오밍주가 주정부 지원 스테이블코인 프런티어 스테이블 토큰(Frontier Stable Token·FRNT)의 크로스체인 인프라를 레이어제로에서 체인링크(LINK)로 전면 교체했다. 와이오밍 스테이블 토큰 위원회가 레이어제로의 정보공개 관행과 운영 보안에 우려가 있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결정이다. 19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와이오밍 스테이블 토큰 위원회는 지난 18일 FRNT를 레이어제로에서 체인링크의 크로스체인 상호운용성 프로토콜(CCIP)로 완전히 이전했다. 앞으로 CCIP를 FR...

정책

그레이스케일, 지캐시 ETF 전환 가속화…SEC에 S-3 4차 수정안 제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그레이스케일이 지캐시(ZEC) 신탁을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기 위한 절차를 한 단계 더 진행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증권신고서 네 번째 수정안을 제출했다. 승인될 경우 ‘ZCSH’라는 티커로 뉴욕증권거래소 아카(NYSE Arca)에 상장될 계획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19일(현지시각) 지캐시 ETF의 S-3 증권신고서 수정안 4호를 SEC에 제출했다. 이번 수정안에는 ETF 지분의 설정·환매 방식과 그레이스케일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 계열사를 통한 20...

해외 사례

반에크 “비트코인 ‘항복 신호’ 8개 떴다…하락장 끝자락 진입”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과거 약세장 후반부에 나타났던 ‘항복(capitulation)’ 신호를 잇달아 보내고 있다. 반에크가 추적하는 12개 지표 가운데 8개가 현재 극단적인 매도 구간에 진입했다. 그러나 과거 데이터를 보면 이런 신호가 나타난 뒤 6개월 이내 비트코인 수익률은 장기 평균을 밑돌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반에크는 19일(현지시각) 8월 중순 ‘비트코인 체인체크(Bitcoin ChainCheck)’에서 현재 12개 항복 지표 가운데 8개가 기준을 충족하고 [...]

디지털자산

[퇴근길시황] 코스피 5.8% 급락·환율 1400원↓⋯하이닉스 40조 자사주 취득 발표

19일 코스피는 글로벌 장기 국채 금리 급등, 미국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 외국인 대규모 매도에 5%대 급락했다. 다만 오후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계획을 발표하며 반등 불씨를 살렸다.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대에서 보합권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국내에서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취득·소각과 환율 1400원선 하회가 시장 관심을 끌었다. SK하이닉스는 이날 40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

포럼

루미스 “클래리티 법안 표결 9월15일 예정”

신시아 루미스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틀을 재편할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토론 종결 표결(cloture) 날짜가 9월15일로 예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신시아 루미스 의원은 이날 솔트(SALT) 2026 콘퍼런스에서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상원 표결이 오는 9월15일 오후 2시(현지시각)께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이 언급한 표결은 클래리티 법안의 최종 통과 여부를 결정하는 본회의 표결이 아니라, [...]

정책

a16z 창업자 크리스 딕슨 “클래리티 법안, 디지털자산 산업 성장 촉진제 될 것”

미국의 명확한 디지털자산 규제가 산업 성장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시장 확대와 기관 참여를 촉진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규제가 산업 성장의 대척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촉진제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일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디지털자산 전담 자회사 a16z 크립토에 따르면, 회사의 창업자 겸 매니징 파트너 크리스 딕슨(Chris Dixon)은 지난달 말 ‘이제 클래리티 [...]

해외 사례

벤에크 “비트코인 11월 전후 축적 국면 가능성… 바닥 신호 모두 켜져”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고점 이후 10개월째 조정을 이어가는 가운데 오는 11월을 전후해 축적 국면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현지시각) 글로벌 자산운용사 벤에크(VanEck)는 최근 보고서를 내고 “주요 시장 지표들이 잇따라 극단적인 약세 구간에 들어왔다”며 현재 시장이 약세 사이클 후반부에 가까워졌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과거 사이클과 비슷한 흐름이 이어질 경우 9~11월 사이에 다음 변곡점이 [...]

해외 사례

[펀드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 2.6억달러 흡수… 이틀 연속 ‘순유입’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이틀 연속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 ETF도 매수 우위를 이어가며 기관의 ETF 수급이 다시 살아나는 모습이다. 비트코인 ETF 1억8930만달러 순유입…블랙록이 주도 18일(현지시각) 파사이드 인베스터스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의 지난 24시간 순유입액은 1억8930만달러(약 2649억원)로 집계됐다. 전날 2억9750만달러(약 4163억원)에 이어 이틀 연속 순유입이다. 이틀 동안 들어온 자금은 4억8680만달러(약 6812억원)에 달한다. [...]

디지털자산

비트코인 현물·선물 수요 동반 회복…몇 달 만에 나란히 ‘플러스’ 전환

비트코인(BTC) 현물과 무기한 선물 수요가 수개월 만에 동시에 플러스 영역으로 돌아섰다. 지난봄 선물시장 중심의 반등과 달리 이번에는 현물 수요까지 회복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요 구조에 변화가 나타났다는 분석이 나온다. 19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 30일간 비트코인 현물 수요와 무기한 선물 수요 누적 증가량은 모두 0선을 웃돌았다. 두 지표가 동시에 플러스를 기록한 것은 수개월 만이다. [...]

디지털자산

[파생시황] 비트코인 숏 5527만달러 청산…24시간 청산액 2억달러 넘어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숏 포지션 청산이 크게 늘었다. 다만 시장 전체로는 롱과 숏 청산 규모가 비슷하게 나타나면서 단기 방향성을 두고 레버리지 포지션이 양쪽에서 동시에 정리되는 흐름이 이어졌다. 19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전체 청산액은 2억288만달러(약 2842억원)로 집계됐다. 롱 포지션 청산은 1억553만달러(약 1478억원), 숏 포지션 청산은 9735만달러(약 1363억원)였다. [...]

디지털자산

코인원, 카카오뱅크와 실명계좌 제휴 1년 연장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이 카카오뱅크와 실명확인 입출금계정 제휴 계약을 2027년 8월까지 1년 연장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2022년 8월 처음 실명계좌 제휴를 맺은 이후 4년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재계약은 현장 실사를 토대로 코인원의 자금세탁방지 체계 적정성 등을 검토한 뒤 이뤄졌다. 계약기간 연장에 따른 금융정보분석원(FIU)의 변경신고 수리도 완료됐다. 코인원과 카카오뱅크는 서비스 [...]

정책

[코인시황] 美 국채 금리 급등에 기술주 ‘휘청’…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선 유지

미국 국채 금리 상승 여파로 미 기술주가 급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 선을 유지하며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은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할 단서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전 8시23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15% 하락한 9083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52% 오른 6만4666달러를 [...]

해외 사례

美 회계기준도 스테이블코인 품나… FASB, ‘현금성 자산’ 인정 추진

미국 회계기준을 정하는 재무회계기준위원회(FASB)가 일정 요건을 충족한 스테이블코인을 ‘현금성 자산(cash equivalents)’으로 분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최종 기준이 확정되면 기업이 보유한 일부 스테이블코인이 미 국채나 기업어음(CP), 머니마켓펀드(MMF) 등과 유사한 현금성 자산으로 회계 처리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1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FASB는 전날 특정 디지털자산에 현금성 자산의 정의를 적용하는 방법을 명확히 하는 [...]

디지털자산

솔라나 ‘알펜글로우’ 버그 찾으면 최대 2만5000 SOL… 제보엔 0.5 SOL

솔라나의 차세대 합의 프로토콜 ‘알펜글로우(Alpenglow)’를 대상으로 한 보안 취약점 찾기 경쟁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최대 보상 재원은 5만 SOL에 달하지만 연구자가 취약점을 제보할 때마다 환불되지 않는 0.5 SOL을 먼저 내야 한다. 제보 이후에야 취약점 인정 여부와 심각도, 중복 여부가 결정돼 연구자가 제출에 따른 위험을 부담하는 구조다. 18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솔라나 핵심 개발사 안자(Anza)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