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ED NEWS · URL

Digital assets & giving news

Member-curated articles on digital assets and giving. For process and onboarding, see the donation guide; for verified examples, see case studies first.

정책

주식·채권·펀드도 토큰증권 발행…발행인 계좌관리기관 자기자본 40억원

토큰증권(STO)으로 발행할 수 있는 증권 범위에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정형증권이 포함된다. 증권 발행인이 투자자 계좌를 직접 관리할 수 있는 발행인 계좌관리기관의 등록요건도 구체화됐다. 발행인이 계좌관리기관으로 등록하려면 최저자기자본 40억원과 전문인력을 갖춰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1일 토큰증권 제도 시행을 위한 전자증권법·자본시장법 하위법규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예고기간은 10월2일부터 11월11일까지다. 관련 개정 법률은 2027년 2월4일 시행될 [...]

정책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회전율 코스피 8배…최대 201% 달해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원화마켓의 거래회전율은 월 100~201%에 달했다. 코스피 25%, 코스닥 43%보다 크게 높은 수준이다. 그만큼 자주 거래를 한다는 뜻이다. 코인마켓 거래회전율은 2~9%에 그쳐 원화마켓과 거래 활성도의 격차가 뚜렷했다. 1일 금융정보분석원(FIU)과 금융감독원은 26개 가상자산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20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대상은 거래소 17개사와 지갑·보관업자 9개사다. [...]

정책

[블록페스타 2026] 김상훈 “디지털자산 과세, 준비 갖춘 뒤 시행해야…세제 전반 정비”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소득 과세를 2년 유예하고, 소득 분류와 손익통산, 취득가액 산정 등 과세 체계 전반을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과세 대상과 세수 규모를 제대로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과세를 시행하기보다 제도적 기반을 충분히 갖추는 것이 우선이라는 설명이다. 국민의힘 ‘주식 및 디지털자산 밸류업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김 의원은 1일 서울 [...]

정책

스위스국립은행 “스테이블코인, 통화정책 전달 복잡하게 할 수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위스국립은행(SNB)이 대형 스테이블코인의 확산이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전달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기존 금융시스템과 충분히 연결되지 않은 스테이블코인이 커질 경우 중앙은행의 정책 수행이 복잡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다만 국제 송금 비용을 낮추고 기존 금융시스템의 혁신을 촉진할 수 있다는 장점도 인정했다. “통화정책 전달 어려워질 수 있어” 블룸버그는 30일(현지시각) 페트라 추딘(Petra Tschudin) SNB 이사회 위원이 [...]

정책

엘살바도르, ‘스테이블코인 전환설’ 일축… BTC 보유량은 확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 중심 정책에서 스테이블코인으로 방향을 틀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정부는 치보 월렛(Chivo Wallet)을 민간 사업자에게 매각하면서 국가의 지갑 운영 참여는 종료됐지만 비트코인 준비금 정책과는 별개라는 입장이다. 최근 30일 동안 비트코인(BTC) 30개를 추가 확보해 국가 보유량은 7790BTC로 늘었다. “정부 지갑 운영 계획 없다” 비트코인닷컴은 30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국가비트코인사무국(National Bitcoin Office·ONBTC)이 X(옛 트위터)...

정책

칼시, 거래량 보상 종료…50억달러ETH 거래 논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거래량에 따라 이용자에게 보상하는 ‘거래량 인센티브 프로그램(Volume Incentive Program)’을 종료한다. 별도로 50억달러가 넘는 이더리움(ETH) 무기한선물 거래에서 비슷한 규모의 주문이 반복된 패턴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시장조성과 워시트레이딩을 둘러싼 논란도 이어지고 있다. 칼시, 거래량 보상 프로그램 종료 크립토폴리탄은 30일(현지시각) 칼시가 CFTC에 제출한 자료를 인용해 다음 달 13일 이후...

정책

‘클래리티법’ 좌초에 뿔난 크립토 진영… SWC, 상원 선거 전면 개입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절차 표결을 통과하지 못한 뒤 코인베이스가 지원하는 디지털자산 옹호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SWC)가 중간선거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오하이오와 아이오와, 뉴햄프셔의 상원 후보 3명을 지지하고 하원 선거구 6곳에서는 광고 지출을 늘리기로 했다. SWC는 클래리티법 표결 결과를 계기로 300만명 이상의 지지자 역량을 디지털자산 정책을 지지하는 후보들의 당선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정책

日 금융권, 스테이블코인 결제 본격화…SBI·메시·머니포워드 연합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디지털자산 결제 네트워크 기업 메시(Mesh), 일본 상장 핀테크 기업 머니포워드와 손잡고 디지털자산 연결·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일본 내 거래소와 지갑을 연결하고 규제형 스테이블코인 결제와 토큰화 자산 관리까지 아우르는 합작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30일 코인포스트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SBI홀딩스와 메시, 머니포워드는 일본에서 디지털자산 연결성과 결제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

정책

루미스, 클래리티 부결 뒤 ‘민주당 요구사항’ 연일 공개…민주당에게 책임 공방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처리가 막힌 이후 신시아 루미스 공화당 상원의원이 민주당이 협상 과정에서 요구해 최종 법안에 반영된 조항들을 연이어 공개하며 민주당 책임론을 제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개인이 거래소 등 제3자를 거치지 않고 자신의 디지털자산을 직접 보관할 권리를 보호하는 ‘디지털자산 자기보관 법안(Keep Your Coins Act)’을 다시 꺼내 들었다. 루미스는 29일(현지시각) X를 [...]

정책

美 주식시장도 ‘주말 장’ 연다…로빈후드, 24시간 거래 승부수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가 일부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의 주말 거래를 추진한다. 평일 야간 거래에 이어 주말까지 거래 시간을 넓히면서 미국 주식시장도 디지털자산처럼 ‘24시간 거래’ 체제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9일(현지시각) 로이터 등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일부 미국 주식과 ETF에 대해 주말 거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로빈후드는 야간 거래 인프라 업체 브루스 [...]

정책

조셉 루빈 “메타마스크, 韓 금융기관과 협력 논의”…기와 경쟁엔 “잘되길”

조셉 루빈 이더리움 공동창립자 겸 컨센시스 최고경영자(CEO)가 메타마스크와 컨센시스가 한국 금융기관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사무소는 당장 열지 않지만, 리테일이 강한 한국이 ‘K-모든 것’을 블록체인 위로 가져올 것이라며 기관은 해외 흐름을 따라잡아야 한다고 짚었다. 업비트 기와 등 국내 지갑과의 경쟁에는 “잘되길 바란다”며 여유를 보였다. 루빈 CEO는 30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

정책

클래리티법 공백 메우는 미국 금융당국…코인베이스 청산 승인·토큰 바이백 기준 정비

미국 의회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처리가 막힌 가운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기존 법률상 권한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시장 규칙을 잇달아 정비하고 있다. 의회가 SEC와 CFTC의 관할권을 명확히 나누는 포괄적인 법안을 마련하는 데 난항을 겪자 규제기관들이 등록 승인과 법률 해석 등을 통해 규제 공백을 먼저 메우는 모습이다. CFTC는 지난 28일 코인베이스의 자회사 ‘코인베이스 [...]

정책

두나무 오경석 “거래·수탁부터 온체인까지…금융 전 과정 연결”

오경석 두나무 대표가 자체 블록체인 ‘기와(GIWA)’를 국내 금융기관과 글로벌 온체인 금융을 연결하는 기반 인프라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업비트의 거래·수탁부터 자산 이동과 규제 준수, 온체인 연결까지 하나의 인프라로 묶어 은행·증권사 등이 자체 온체인 금융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오 대표는 30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2026(KBW2026)’에서 [...]

정책

두나무 찾은 백악관 디지털자산 책임자 “전통금융과 통합될 것…韓, 지금이 제도 마련 적기”

백악관 디지털자산 정책 책임자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전통금융이 하나의 금융시스템으로 통합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역시 시장이 안정된 지금이 혁신을 촉진하면서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적기라고 제언했다. 두나무는 지난 2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IS) 2026’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패트릭 위트 미국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윤선주 [...]

정책

‘사토시 후보’ 아담 백의 비트코인 제국 흔들…3.2억달러 해킹에 소송까지

비트코인 초기 암호학자로 이름을 알린 아담 백이 관여한 디지털자산 사업들이 잇따라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그가 공동 창업한 블록스트림의 비트코인 연계 네트워크에서 3억2000만달러 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채굴 사업을 둘러싼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백이 홍보에 나섰던 4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비축 사업 역시 무산됐다. 백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2008년 발표한 [...]

정책

피터 브랜트 “XRP는 ‘바보 코인’…BTC·ETH·SOL에 집중하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BTC)이 이미 약세장 저점을 지나 새로운 강세 사이클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2029년 말 비트코인이 30만~6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번 사이클에서 5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10월 초 비트코인이 6만5000~6만6000달러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근 상승세를 추격한 투자자들이 많아 조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새로운 매수 기회로 활용할 [...]

정책

그리스 첫 MiCA 사업자 4곳 탄생…바이낸스 빈자리 메웠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그리스에서 처음으로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인 미카(MiCA) 체계에 등록된 사업자가 나왔다. 비캐시(BCash)와 제니오스 블록체인 그룹, 캐피털 월렛 그리스, 피레우스 은행 4곳이다. 당초 바이낸스가 그리스 최초의 MiCA 승인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지난 6월 신청을 철회했다.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HCMC)는 바이낸스의 MiCA 신청 과정에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개입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도 재차 부인했다. HCMC는 코인텔레그래프에...

정책

써클 “무역 비중 큰 韓, 스테이블코인 효과 커…기업 자금 효율 높여”

달러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Circle)이 한국 기업의 무역결제와 자금관리를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활용 분야로 제시했다. 거래 조건과 실행 규칙을 디지털 화폐에 담아 결제와 매출채권 관리 업무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시간 거래에 맞는 위험 관리 체계와 제도적 기반도 강조했다. 데이비드 카츠(David Katz) 써클 아시아태평양 전략·정책 부사장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