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ED NEWS · URL

Digital assets & giving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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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찬성 50표도 못 넘었다”…클래리티법 클로처 상원 관문서 부결(상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틀을 재편하려던 클래리티법이 상원의 첫 절차적 관문을 넘지 못했다.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중심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을 감독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법안이었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사업과 관련한 윤리 규정, 스테이블코인 보상 문제가 끝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다만 공화당에서는 11월 중간선거 이후 레임덕 회기에 법안을 다시 추진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블룸버그와 크립토 인 아메리카의 [...]

정책

“스테이블코인은 미 국채 보증 수표”…워런에 던진 ‘달러 패권’ 반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클래리티(CLARITY)법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는 가운데 스테이블코인 시장 확대가 미국 국채의 새로운 수요를 만들고 달러의 글로벌 영향력을 강화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이 클래리티 법 통과가 미국 경제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주장한 데 대한 반론이다. 테드 필로우즈 디지털자산 시장분석가는 15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이 현금과 단기 미국 국채로 1대1 [...]

정책

공화·민주 협상 평행선…클래리티법 좌초 위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법이 상원 첫 절차 표결을 앞두고 필요한 지지를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화당과 민주당이 서로의 협상안을 비판하며 대립하는 가운데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우려로 일부 공화당 의원의 지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미 상원은 오후 2시15분 클래리티법의 토론종결 절차를 시작하기 위한 첫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코인데스크는 표결을 앞두고 법안이 다음 단계로 [...]

정책

“연준, 0.25%p 올린다”…골드만·JP모건 등 월가 IB 일제히 선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월가 주요 금융기관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오는 16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할 것으로 잇따라 전망했다. 시장이 반영하는 인상 가능성도 87%를 넘어선 가운데 비트코인은 전날 7만9000달러를 돌파한 뒤 다시 7만6000달러 안팎으로 밀렸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15일 UBS, HSBC, 바클레이즈, 시티그룹,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뱅크오브아메리카, JP모건체이스 주요 금융기관 9곳은 이번 주 연준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시...

정책

트럼프 “연준 결정 존중”…비트코인 3% 넘게 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존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변동성이 커졌다. 시장에서는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한 때 7만6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15일(현지시각)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독립성을 전적으로 존중하며 연준이 어떤 [...]

정책

공화, 민주 역제안 거부…클래리티법 표결 강행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공화당이 민주당의 클래리티(CLARITY )법 역제안을 거부하고 상원 토론종결 표결을 강행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연방 공직자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보유와 이해충돌 방지, 탈중앙화금융(DeFi) 정책, 원주민 부족 정부의 게임 관련 법률 보호 등을 추가로 요구했지만 공화당은 재협상에 선을 그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미 상원은 동부시간 기준으로 15일 오후 2시15분 H.R. 3633 심의를 진행하기 위한 토론종결 표결에 나선다. 이번 [...]

정책

비트코인 운명의 표결…통과시 9만달러 전망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법을 진전시키기 위한 절차 표결에 나선다. 표결 통과 가능성을 두고 시장의 전망이 엇갈리는 가운데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엑스알피(XRP)가 법안 진전의 상대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 상원은 15일(현지시각) 클래리티 법의 토론종결 동의안(cloture motion)을 표결할 예정이다. 토론종결안이 통과되면 법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최종 표결에 한 걸음 가까워진다. 다만 [...]

정책

‘클래리티법·FOMC’ 앞두고 비트코인 7만6000달러선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CLARITY)법 토론종결 표결을 앞두고 7만6000달러선으로 밀렸다. 최근 12시간 동안 1억달러가 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청산됐다. 이번 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까지 예정되면서 시장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15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은 7만6752.38달러에 거래돼 전일 대비 약 1.7% 하락했다. 최근 상승분을 모두 반납했다. 미 상원은 이날 오후 2시15분 클래리티 법 토론종결 표결에 나설 예정이다. 클래리티 [...]

정책

미 하원 디지털자산 세제 개편…채굴·스테이킹 과세 유예 빠졌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하원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 수수료와 스테이블코인, 대출, 워시세일 등을 포괄하는 대규모 세제 개편에 나선다. 다만 채굴자와 스테이커가 보상으로 받은 토큰을 매도할 때까지 소득세 납부를 미룰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은 최종 패키지에서 빠졌다. 미 하원 세입위원회는 오는 16일(현지시각) 114쪽 분량의 ‘디지털자산 세금 확실성법(Digital Asset Tax Certainty Act·H.R. 10357)’을 심의한다. 법안은 거래 수수료와 달러 스테이블코인, [...]

정책

‘비트코인 84만개 보유’ 스트래티지, 평가차익 22억달러…보유가치 659억달러

세계 최대 기업 비트코인 보유사 스트래티지가 보유 비트코인으로 약 22억달러(약 2조9795억원)의 평가차익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 가격이 평균 매입가를 웃돌면서 회사의 전체 비트코인 보유 가치는 약 659억달러(약 89조2484억원)까지 늘었다. 15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현재 비트코인 84만5050개를 보유하고 있다. 총 취득 원가는 약 637억3000만달러(약 86조3095억원), 평균 매입가는 7만5412달러다. 최근 비트코인 [...]

정책

유가 107달러·美 국채 5%에도 버티는 비트코인, 왜?… “긴축 우려 선반영”

비트코인이 미국의 금리 인상 우려와 국제 유가 급등, 미 국채 금리 상승에도 추가 낙폭을 제한하고 있다. 긴축 우려를 앞서 반영하며 조정을 받은 가운데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수급, 디지털자산 규제 개선 기대가 가격 하단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15일(현지시각) 오후 코인마켓캡 등에서 7만7000달러 후반에서 거래되고 있다. 중동발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며 [...]

정책

“40% 랠리 열리나”…클래리티법 표결 앞두고 XRP 2달러 돌파 기대감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표결을 앞두고 엑스알피(XRP)가 단기적으로 40%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5일 기술 분석가 캐시트레이즈(CasiTrades)는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XRP가 수주 동안 주요 저항선 아래에서 횡보하면서도 피보나치 0.5 되돌림 구간을 지키고 있다”고 분석했다. 현재의 4파 조정 구조가 유효한 만큼 한 차례 추가 상승을 통해 새로운 단기 고점을 형성할 [...]

정책

코인엑스도 9년 만에 문 닫는다…“제한된 수익에 무제한 위험 감수 안 돼”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엑스(CoinEx)가 출범 9년 만에 문을 닫는다. 거래량과 유동성 감소로 수익 기반이 약해진 가운데 보안, 규제 준수에 따른 비용과 위험을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이용자는 오는 12월22일까지 자산을 인출해야 한다. 15일(현지시각) 코인엑스에 따르면 거래소는 이날부터 단계적인 서비스 종료 절차에 돌입했다. 2017년 12월 문을 연 지 9년 만이다. 최근 코인마켓캡 [...]

정책

이더리움·베이스, 계정추상화 따로 간다…통합 표준 논의 결렬

이더리움과 이더리움 기반 레이어2(L2) 네트워크 베이스 개발진이 ‘계정 추상화(Account Abstraction·AA)’ 표준을 통합하려던 작업을 중단했다. 가스비 없는 거래와 패스키 등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려는 목표는 같지만 우선순위를 두고 의견이 갈렸다. 이더리움은 검열 저항성과 보안을, 베이스는 확장성과 규제 대응을 우선하면서 하나의 기술 표준을 만드는 데 실패했다. 15일 더블록에 따르면 이더랩스(Ethlabs) 개발자 데릭 치앙(Derek Chiang)은 이더리움의 [...]

정책

“일본 돈이 돌아오면 비트코인 오른다?”…아서 헤이즈가 주목한 ‘엔 캐리 청산’

일본 투자자들이 해외에 투자한 막대한 자금을 본국으로 되돌릴 경우 글로벌 금융시장의 ‘돈의 흐름’이 크게 바뀌면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디지털자산이 수혜를 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일본의 자본 환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달러 유동성 공급을 자극할 수 있다는 논리다. 14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는 최근 ‘더 롤업’ 팟캐스트에서 일본의 정책 변화가 [...]

정책

美 하원 ‘몰수 자산 보유’로 선회한 비트코인 비축법 심사한다

미국 정부가 범죄 수사 등을 통해 확보한 비트코인을 전략 자산으로 장기 보유하는 법안이 하원 상임위원회 심사대에 오른다. 정부가 비트코인 100만개를 직접 매입하도록 했던 기존 구상에서 물러나, 이미 보유한 비트코인의 매각을 막고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방향으로 수정됐다. 15일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16일 오전 10시(현지시각) 전체회의를 열고 ‘미국 비축 현대화법’(H.R.8957)’을 심사한다. 회의에서는 [...]

정책

코인 과세한다며 현금 거래 ‘사각지대’…과세망 곳곳에 빈틈

내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거래소 밖에서 이뤄지는 현금 거래가 과세 사각지대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거래소를 통한 거래 내역은 국세청에 제출되지만, 미신고 환전업자를 거친 거래는 당국의 직접 적발 없이는 소득을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처럼 현금 거래를 제대로 포착하지 못할 경우 과세 소득 파악에 차질이 생겨 납세자 간 과세 형평성이 훼손될 [...]

정책

클래리티법 놓고 갈라진 美 민주당…길리브랜드 “찬성표 달라” vs 워런 “거부해야”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절차표결(클로처)을 앞두고 민주당 내부의 의견 대립이 표면화하고 있다. 커스틴 길리브랜드 상원의원이 법안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며 찬성표를 요청한 반면,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은 최근 마련된 윤리조항 합의가 불충분하다며 민주당의 반대표 결집에 나섰다. 15일 폴리티코에 따르면 길리브랜드 의원은 최근 비공개 회의에서 민주당 의원들에게 클래리티법 절차표결에 찬성해 달라고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