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킹 대신 가택 침입…코인 ‘렌치 공격’ 피해액 10배 폭증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지갑을 해킹하는 대신 보유자를 직접 협박하거나 폭행해 자산 이전을 강요하는 범죄가 빠르게 늘고 있다. 올해 상반기 확인된 물리적 공격은 5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고 피해액과 몸값 요구액은 약 1억2400만달러로 급증했다. 블룸버그는 22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보안업체 서틱의 보고서를 인용해 디지털자산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이른바 ‘렌치 공격’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특히 납치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