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ED NEWS · URL

Digital assets & giving news

Member-curated articles on digital assets and giving. For process and onboarding, see the donation guide; for verified examples, see case studies first.

해외 사례

[지캐시의 비밀 ③] 영지식증명 자체가 고장 난다면?…회전문이 막는다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는 비트코인과 동일하게 공급량이 2100만개로 정해져 있다. 삼중, 사중의 암호학적 장치로 익명성을 사수한다. 안을 들여다 볼 수 없는 검은 방에 코인을 모아 놓은 것과 같다. 만약 이 검은 방에 누군가 악의적으로 더 많은 코인을 만들어 넣어두면 어떻게 되나? 강력한 프라이버시 기능 때문에 범인을 찾을 수도 없고, 문제의 코인도 막아낼 수 [...]

해외 사례

테더, 4억달러 사모신용 펀드 출범…USDT로 실물경제 대출 확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사모신용(private credit)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핀테크 대출망에 USDT 결제 인프라를 결합해 중소기업과 소비자 금융까지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영역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9일(현지시간) 테더는 런던 소재 자산운용사 파사나라캐피털(Fasanara Capital)과 함께 사모신용 펀드 ‘스테이블펀드(StableFund)’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테더와 파사나라가 공동으로 4억달러를 출자하며, 향후 외부 기관투자자로부터 최대 30억달러를 추가로 유치하는 것이 목표...

해외 사례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 하루 만에 1296만달러 순유출

미국에 상장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지난 9일(현지시각) 하루 동안 총 1296만달러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이는 최근 디지털자산 시장의 변동성 확대와 맞물려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 특히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ETF(BHYP)에서 가장 큰 규모의 자금 이탈이 관측됐다. 하이퍼리퀴드 ETF, 비트코인·이더리움과 동반 하락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일(현지시각) 하이퍼리퀴드 현물 ETF 전체에서 [...]

해외 사례

美 재무부 60억달러 ‘긴급 처방’ 안 통했다…금은 뛰고 비트코인은 주춤

미국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4.85%까지 치솟으면서 금과 비트코인의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통상 금리 상승은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 금과 비트코인 모두에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된 최근 시장에서는 금이 안전자산 수요를 등에 업고 상승한 반면 비트코인은 8만달러 문턱에서 주춤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9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

해외 사례

트럼프·멜라니아·헌터 바이든까지…美 정치인 밈코인 잇단 추락(종합)

미국 정치권 인사들의 이름과 화제성을 앞세운 밈코인이 잇따라 급등 후 추락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의 밈코인이 고점 대비 90% 넘게 하락한 데 이어 조 바이든 전 대통령의 차남 헌터 바이든이 내놓은 밈코인도 출시 몇 시간 만에 가치 대부분을 잃었다. 정치적 인지도와 지지층을 기반으로 초기 자금이 몰리지만 실질적인 가치평가 기준이 부족한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 60억달러 바이백 호재…그러나 유가 상승에 BTC 7.8만달러 박스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미국 재무부의 60억달러 규모 장기 국채 바이백에도 뚜렷한 상승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 채 7만8000달러대에서 움직이고 있다. 미국과 이란의 긴장 고조로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고 미 국채 금리가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대한 경계심이 커진 영향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9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67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19% 감소했다. [...]

해외 사례

AI 붐·비트코인 침체에…미 채굴 주도권, 중·러로 이동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붐과 비트코인(BTC) 시장 침체가 미국 비트코인 채굴 산업의 지형을 바꾸고 있다. 미국 상장 채굴업체들이 전력과 시설을 AI 데이터센터로 돌리면서 비트코인 채굴 연산력이 감소하고, 채굴의 무게중심도 미국에서 중국과 러시아로 이동하고 있다. 블룸버그가 9일(현지시각) 룩소르테크놀로지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채굴에 투입되는 연산력은 지난해 10월보다 18% 감소했다. 비트코인의 전체 시가총액은 최근 [...]

해외 사례

헌터 바이든 LAPTOP 출시 직후 99% 폭락…에릭 트럼프 “그림이나 그려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헌터 바이든이 내놓은 밈코인 LAPTOP이 출시 직후 급등했다가 한 시간 만에 약 99% 폭락했다. 출시 2분 만에 가격이 190.81달러까지 치솟으며 완전희석가치(FDV)가 1440억달러에 근접했지만 당시 유동성 풀은 4만8000달러에 불과했다. 디크립트가 9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분석업체 아캄 데이터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LAPTOP은 이날 오전 8시(미 동부시각)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 베이스에서 출시됐다. 가격은 2분 만에 190.81달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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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5달러 돌파 시 1500달러 열린다”…지캐시, 미결제약정 급증 속 과열 경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지캐시(ZEC)가 최근 50% 넘게 상승하며 1200달러를 돌파했다. 그레이스케일의 ZEC 상장지수상품 수요가 늘고 기술적 저항선까지 넘어선 가운데 1435달러 돌파 여부가 1500달러 진입의 다음 분기점으로 제시됐다. 코인피디아가 9일(현지시각) 전한 내용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의 ZEC 상품 ZCSH는 운용자산(AUM) 5억달러를 넘어섰다. 보유 물량은 46만4000ZEC 이상, AUM은 약 5억3300만달러까지 증가했다. 지캐시 가격은 이 같은 수요와 함께 1200달러를 넘어 1220달러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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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수력발전 전력 도둑채굴 적발…채굴기 300대 압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멕시코 당국이 연방 수력발전시설의 전기를 불법으로 끌어다 사용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채굴장을 적발하고 채굴 장비 약 300대를 압수했다. 검찰은 전력 절도 혐의를 준비하는 한편 장비 구입 자금의 출처와 채굴 수익이 범죄수익 세탁에 이용됐는지도 조사하고 있다. 디크립트가 9일(현지시각) 멕시코 현지 보도를 인용해 전한 내용에 따르면 멕시코 연방검찰과 해군, 푸에블라주 경찰은 푸에블라주 시에라 노르테의 틀라올라에 있는 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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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연구원 사임…“AI, 10년 안에 인류 위협할 수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오픈AI와 앤트로픽(앤스로픽)에서 사전학습 연구를 담당했던 제이컵 콕슨 연구원이 초지능 인공지능(AI) 개발 경쟁의 위험을 지적하며 앤트로픽을 떠났다. 그는 두 회사 모두 스스로 개선하는 초지능 개발을 향해 경쟁하면서 인류의 안전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코인데스크가 9일(현지시각) 전한 내용에 따르면 콕슨 연구원은 전날 X(옛 트위터)에 사임 사실을 공개하고 “AI를 만드는 사람들은 AI가 10년이 끝나기 전에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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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중동 충돌에도 7만9000달러대…CPI가 다음 분수령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중동의 군사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 일본 엔화 강세에도 7만9000달러 안팎을 회복했다. 시장의 시선은 오는 11일(현지시각) 발표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로 향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실제 금리 결정보다 그에 앞서 발표되는 경제지표에 더 크게 반응했다는 분석도 나왔다. 코인게이프와 비트코인닷컴뉴스가 9일 전한 내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7만8000~8만달러 구간에서 움직였다.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고 엔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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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Z “국가 디지털자산 준비금, 절반 이상은 비트코인으로 구성해야” 제안

바이낸스 창립자 창펑 자오(CZ)가 국가 차원의 디지털자산 준비금을 조성할 경우 절반 이상을 비트코인으로 구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CZ는 지난달 홍콩에서 열린 ‘비트코인 아시아 2026’ 행사에서 국가 디지털자산 준비금의 구체적 배분 방안을 제시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을 제외한 시가총액 상위 5개 디지털자산을 기준으로 시장 비중에 따라 준비금을 구성하는 방식이 합리적”이라며 이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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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드파이 잘 나가네… 게이트서 주간 거래량 첫 ‘200억달러’ 돌파

디지털자산 거래소 게이트(Gate)를 중심으로 전통금융(TradFi) 연계 자산 거래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안에서 글로벌 주식과 비상장 기업 연계 자산까지 거래하려는 수요가 본격적으로 커지는 모습이다. 9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게이트 주요 트래드파이 티커들의 지난주 거래 규모는 200억달러(약 26조7320억원)를 돌파하며 관련 상품 출시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 주와 비교하면 약 94% 급증한 규모다. 게이트에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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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의 비밀 ②] 거래를 숨기면서 이중지불도 막는다

프라이버시 코인 지캐시(ZEC)가 월가의 주목을 받는 이유는 JP모건과 같은 든든한 파트너 때문이지만, 기술 자체가 매력적인 것도 무시할 수 없다. 지캐시는 거래 내용을 숨길 수 있는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다.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냈는지 공개하지 않고도 거래가 정상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거래 내용을 숨기면 같은 돈을 두 번 쓰는 ‘이중지불(doub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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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 비트코인·이더리움 ETF서 7094만달러 순유출…기관 수급 ‘주춤’

미국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동반 순유출로 돌아섰다. 다만 자금 이탈이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기보다는 일부 상품에 집중돼 기관 수요 자체가 급격히 위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8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데이터 플랫폼 소소밸류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4665만달러(약 624억원)가 빠져나가며 3거래일 연속 순유입 흐름이 중단됐다. 최근 3주 동안 약 38억달러(약 5조790억원)가 유입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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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다시 뚫나…기관은 샀다, 이제 ‘현물 매수 수요’가 관건

비트코인의 중기 상승 기반이 점차 단단해지고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로 기관 자금이 유입되고 기술적 흐름도 개선됐다. 다만 시장 전반의 현물 매수세가 충분히 살아나지 않아 8만달러대 돌파를 위해서는 추가 수요 확인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각) 크립토퀀트 인증 기고자 XWIN Research Japan은 비트코인이 골든크로스를 형성하고, 50주 지수이동평균선(EMA) 위를 유지하는 등 중기 시장 구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