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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해외 사례

홍콩서 ‘커피 투자’ 코인 사기 의혹⋯피해액 1840억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베트남에 기반을 둔 것으로 알려진 투자 프로젝트 ‘펀커피’가 홍콩에서 대규모 폰지 사기 의혹에 휩싸였다.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는 투자 원금 전액을 잃을 수 있다며 공개 경고를 발령했고, 경찰은 사건을 상업범죄수사국(CCB)에 넘겨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크립토폴리탄은 31일(현지시각) 펀커피가 홍콩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연 최대 222%의 수익률을 약속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금을 모집한 뒤 출금을 중단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

해외 사례

AI 시대 달러 지배력, 스테이블코인이 강화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 산업의 주도권 경쟁이 결국 통화 패권 경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는 AI 인프라와 결제가 미국 달러 중심으로 구축될 경우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AI 경제의 핵심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달러의 글로벌 지배력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AI 경제가 새로운 달러 수요 만든다 아세안+3 거시경제조사기구(AMRO)의 청쉬 푸(Chengxu Fu)와 샤궈 [...]

디지털자산

왜 한국의 주가 지수가 비트코인보다 변동성이 더 큰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한 한국 증시가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랠리가 코스피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지만, 두 종목에 집중된 투자와 레버리지 ETF, 개인투자자 매매가 맞물리면서 시장 전체가 극심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가 만든 최고 수익률, 동시에 최고 변동성 블룸버그는 31일(현지시각) 한국 [...]

정책

슈퍼폼, 앵커리지 디지털 손잡고 슈퍼볼트 고도화

온체인 이자 및 자산 관리 플랫폼 슈퍼폼(Superform·UP)이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의 기관용 셀프 커스터디 지갑 솔루션인 ‘포르토(Porto)’를 도입해 온체인 운영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각) 밝혔다. 슈퍼폼은 이번 협력으로 복잡한 멀티체인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성과 기관 수준의 거버넌스 승인 체계를 갖추게 됐다. 기존 지갑 한계 극복…권한 분리와 거래 시뮬레이션 도입 앵커리지 디지털이 같은 날 [...]

디지털자산

[퇴근길시황] 코스피 사상 최대 17.91% 폭등⋯비트코인 6만3000달러 숨고르기

31일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추가 강제매각 우려가 완화되며 사상 최대 폭으로 반등했다. AI 전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보유 주식 대부분을 시타델에 넘기면서 디레버리징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반면 디지털자산 시장은 달러 강세와 선물 약세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입에도 6만3000달러 후반에서 약보합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6월 생산·소비·투자가 일제히 늘며 경기 회복 [...]

해외 사례

히바치, 아크 위에 기관용 외환 거래소 구축

블록체인 기반 금융 플랫폼 히바치(Hibachi)가 블록체인 네트워크 아크(Arc) 위에 글로벌 대형 기관들을 위한 외환(FX) 거래소를 만든다고 30일(현지시각) 밝혔다. 히바치는 초고속 주문 처리 기술과 비밀을 보호해 주는 영지식(ZK) 증명 기술을 결합해, 전통 은행과 기업들이 안전하게 코인으로 각국 화폐를 바꾸는 시대를 열겠다는 구상이다. 주식 앱처럼 빠른 주문 체결…암호 기술로 기업 비밀 보호 전 세계 [...]

디지털자산

ETH/BTC 비율 3개월 만에 최고에도…’비트·이더 쏠림’ 현상 더 심화됐다

이더리움(ETH)의 상대 강도를 나타내는 ETH/BTC 비율이 약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알트시즌’의 시작으로 해석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더리움의 상대적 강세에도 비트코인(BTC) 시장 점유율이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어서다. 3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지난 24시간 동안 1.01% 상승하며 58.7%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도미넌스도 같은 기간 10.5%로 1.12% 높아졌다. 그러나 두 코인을 [...]

디지털자산

콜드카드 지갑 취약점이 원인이었다…594BTC 탈취, Mk3 난수 생성 결함 확인

약 594비트코인(BTC) 규모의 대규모 자산 이동을 둘러싼 논란이 하드웨어 지갑 자체의 취약점으로 결론 나는 분위기다. 초기에는 사용자의 시드 문구(Seed Phrase) 관리 부실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추가 분석 결과 콜드카드(Coldcard) Mk3 하드웨어 지갑의 키 생성 과정에서 발생한 난수 생성(RNG) 결함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번 사건은 하드웨어 지갑의 핵심 보안 요소인 난수 생성 단계의 취약점이 실제 [...]

포럼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올인’ 전략 수정…”상황 따라 현금도 보유”

비트코인 최대 기업 보유사인 스트래티지(옛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앞으로 조달한 자금을 전액 비트코인 매수에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장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과 현금을 탄력적으로 배분하는 새로운 자본 운용 전략을 도입하면서 그동안 유지해 온 ‘비트코인 올인’ 기조에 변화가 생겼다. 스트래티지는 30잃(현지시각) 2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시장 상황에 따라 비트코인을 계속 매도할 수 있으며 신규 자금도 전액 [...]

해외 사례

[펀드플로] 블랙록이 이끌었다…비트코인·이더리움 ETF 동반 순유입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와 현물 이더리움 ETF가 나란히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투자자의 디지털자산 투자 수요가 이어졌다. 특히 블랙록이 두 상품 모두에서 가장 많은 자금을 끌어들이며 시장 자금 유입을 주도했다. 트레이더 T 집계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각)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총 2억3315만달러가 순유입됐다. 같은 날 현물 이더리움 ETF도 739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자금 유입 흐름을 이어갔다. [...]

해외 사례

“비트코인 지갑에 둔 채 이자 받는다”… 스택스, PoX-5 하드포크 완료

비트코인(BTC) 레이어2(L2) 블록체인 프로젝트 스택스(Stacks·STX)가 시스템 대형 업데이트(PoX-5 하드포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비트코인을 남에게 맡기지 않고 내 지갑에 안전하게 보관하면서도 이자(수익)를 얻을 수 있는 ‘비트코인 스테이킹’의 길이 열렸다. 이번 업데이트는 거래소와 시스템 관리자들의 협력과 함께 진행됐다. 바이낸스(Binance)와 코인베이스(Coinbase) 같은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들도 미리 새로운 시스템 마이그레이션을 마쳤다. 현재...

디지털자산

[롱/숏] 비트코인 횡보 속 알트코인 ‘극과 극’… 솔라나·도지 ‘약세’ vs SNDK ‘강세’

비트코인이 박스권에 갇혀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가상자산 선물시장에서는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종목별 포지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주요 거래소에서 솔라나와 도지코인에 대한 약세 포지션이 집중된 반면, 일부 급등 종목에는 강한 상승 베팅이 몰리는 등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솔라나·도지코인 일제히 ‘약세’ 베팅… 밈코인 경계감 확산 30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

디지털자산

[파생시황] 비트코인 반등에도 냉정한 청산맵…6만4100달러 하방 유동성 주목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으로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을 유도했지만 파생시장에서는 시장의 시선이 다시 아래로 향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숏 청산이 롱 청산을 크게 웃돌며 상승 압력이 한 차례 해소된 가운데 현재 청산맵에서는 6만4100달러 부근에 가장 두꺼운 하방 유동성이 형성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가격이 가까운 대규모 유동성을 먼저 회수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하방 [...]

디지털자산

594BTC 25분 만에 한 지갑으로 이동…콜드월렛 “기기 결함 아닌 사용자 보안 문제”

594 비트코인(BTC)이 단 25분 만에 하나의 지갑으로 집중 이체되면서 하드웨어 지갑 보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초기에는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의 취약점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제조사는 이를 부인하며 사용자 측 보안 문제에 무게를 실었다. 30일(현지시각) PANews 등 외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이동한 물량은 약 594BTC로 당시 시세 기준 약 3800만달러 규모다. 자금은 500개의 [...]

정책

아비바 인베스터스, XRP 레저서 달러 유동성 펀드 토큰화…아일랜드 중앙은행 승인

영국 자산운용사 아비바 인베스터스(Aviva Investors)가 XRP 레저(XRP Ledger)를 기반으로 한 달러 유동성 펀드의 토큰화 지분을 출시한다. 전통 금융상품을 규제 승인 아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유통하는 사례로 기관투자가의 토큰화 자산 활용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아비바 인베스터스는 30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아 달러 유동성 펀드의 토큰화 지분을 XRP 레저에서 발행한다고 밝혔다. 토큰화 지분은 적격 투자자가 디지털 [...]

디지털자산

토스페이먼츠,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사업 참여

토스페이먼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토스페이먼츠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결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융결제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은행 9곳과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8곳, 대형 수요처 2곳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에서 검증한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결제를 민간 결제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이다. [...]

디지털자산

[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기술주 강세에 소폭 반등…6만5000달러 눈앞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 반등과 물가 지표에 대한 안도감에 힘입어 6만5000달러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반도체주 매도세가 진정되고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31일 오전 8시23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32% 상승한 9172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41% 오른 6만486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