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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해외 사례

세일러 “비트코인은 1노드 1표 아니다”⋯ BIP-110 결국 무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네트워크에서 블록체인 스팸을 줄이기 위해 추진된 소프트포크 제안 ‘BIP-110’이 결국 활성화 조건을 충족하지 못하고 무산됐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비트코인은 ‘1노드 1표’ 시스템이 아니라 경제적 합의로 움직인다”며 BIP-110 지지율을 노드 수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반박했다. BIP-110 활성화 실패 1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소프트포크 제안 BIP-110이 최종 활성화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사실상 폐기됐다. [...]

해외 사례

하루 만에 뒤집힌 ETF…BTC 빠지고 ETH 떴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루 만에 대규모 순유출로 돌아섰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상품에서만 전체 유출액의 약 3분의 2가 빠져나간 반면, 현물 이더리움(ETH) ETF는 순유입을 기록하며 기관투자가들의 자금 흐름이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으로 일부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 1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는 지난달 31일 총 2억6540만달러의 순유출을 [...]

디지털자산

[VC동향] 빅 딜 대신 초기 투자… ‘차세대 블록체인’ 프로젝트 관심 확대

7월 마지막 주 벤처캐피털(VC) 시장은 대규모 투자 유치 소식보다 ‘어디에 자금이 향했는가’가 더 눈에 띄었다. 인공지능(AI)과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인프라 프로젝트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대체불가능토큰(NFT)과 최대추출가치(MEV), 로보틱스까지 차세대 블록체인 인프라를 겨냥한 초기 투자도 이어졌다. 1일 블록미디어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집계·분석한 결과, 지난 일주일(7월26일~8월1일) 동안 총 9개 프로젝트가 투자 유치 또는 기업 이벤트를 공개했다. 대부분 시드와 [...]

디지털자산

“비트코인 조정 마무리 단계…RSI 다이버전스에 반등 기대”

비트코인(BTC)이 기술적 분석상 조정 국면의 막바지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단기적으로 6만8000달러까지 반등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후 마지막 하락이 이어져 5만4000~5만7000달러 구간에서 조정이 마무리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1일 온체인 분석가 다크포스트(Darkfost)는 X에 올린 분석글에서 “비트코인이 일간 차트 기준으로 여전히 조정 추세에 머물러 있지만, RSI(상대강도지수) 강세 다이버전스가 형성되기 시작하면서 중기적인 추세 전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

해외 사례

[코생지] PCE 훈풍에도 알트는 제자리…온체인 수급만 살아남았다

코생지는 가격 흐름 뒤에 가려진 디지털자산 시장의 내부 움직임을 데이터로 관찰하는 블록미디어의 분석 리포트입니다. 온체인 활동과 시장 참여, 소셜 신호를 종합한 코인 생명력 지표(Coin Liveness Metric·코생지)를 통해 하락과 반등 국면에서 자산의 ‘체력’을 점검합니다. <편집자주> [블록미디어 강나연 에디터] 미국 반도체 기술주의 투매 압력이 완화되고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기대치에 들어맞으면서 투자 환경에 다소 숨통이 트였다. 이에 힘입어 비트코인(BTC)은 6만5000달러 선 복귀를 타진하...

디지털자산

“콜드카드 탈취사건, 취약한 시드 생성이 원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에서 70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해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공격자들이 콜드카드 기기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도 취약한 시드(seed 암호문) 생성 방식을 악용해 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하드웨어 지갑의 핵심 보안 요소인 난수 생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예측 가능한 난수 생성, [...]

디지털자산

XRP 레저, 미인증 거래 차단 등 버그 수정 업데이트 예정

XRP 레저가 5가지 기능을 추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 중 두 개는 과거 보안 결함으로 네트워크에서 삭제된 바 있다. 레저 제품 책임자인 재지 쿠퍼(Jazzi Cooper)는 xrpld 3.3.0 버전이 △개인정보 보호 MPT(Confidential MPT) △일괄 처리(Batch) △권한 위임(Permission Delegation) △스폰서 비용 및 준비금(Sponsored Fees and Reserves) △동적 MPT(Dynamic MPT) 기능을 포함해 다음 주 공개될 [...]

해외 사례

비트코인 6만3000달러 아래로…미-이란 긴장 재고조

비트코인이 주말 6만3000달러선 아래로 떨어졌다. 미국이 주말 중에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습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 하락 압력이 커졌다. 1일 오후 2시45분 현재 비트코인은 코인마켓캡에서 24시간 전보다 2% 떨어진 6만29460달러로 떨어졌다. 이번주 비트코인은 65K선에 이어 63K선까지 무너지면서 추가 하락 우려가 커지고 있다.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에도 불구하고 채권수익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하며 비트코인이 [...]

디지털자산

엑스알피, 평균 트랜잭션 금액 비트코인 보다 커

엑스알피(XRP)가 시총 상위 10대 디지털자산 중 평균 트랜잭션 금액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각) 더크립토페이직에 따르면 트레이딩뷰(TradingView) 크립토 스크리너 데이터 상 XRP는 평균 트랜잭션 금액이 8만6680달러로 주요 디지털자산 중 가장 높았다. 트랜잭션이 일어날 때 평균적으로 이동하는 금액이 가장 높다는 뜻이다. △비트코인은 약 1만4200달러, △이더리움은 약 3280달러였다. 스테이블코인인 USDT와 USDC 역시 평균 거래 [...]

디지털자산

국내 금융사들이 캔톤을 선택하는 이유

최근 국내 금융사들이 기관용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와의 협력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한화투자증권은 캔톤 네트워크 개발사 디지털에셋(Digital Asset)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약 30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까지 단행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벤처투자 역시 a16z가 주도한 디지털에셋 투자 라운드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주목할 점은 한화투자증권과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권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확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

해외 사례

블랙록, 비트코인 매수 주도…ETF 투자자 22% 손실

블랙록의 비트코인 ETF 고객들이 주중 초반 비트코인 약 6360만달러 규모를 매도한 후 이틀간 2억7320만달러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현지시각)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이는 블랙록의 펀드 생성 수치와 정확히 일치하며, 해당 주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시장의 자금 유출입의 거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블랙록의 ETF 상품(iShares Bitcoin Trust, IBIT)은 7월27일부터 7월30일까지 나흘간 총 2억960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

정책

스트래티지, 클래리티 법 지지 선언…미국 내 기관 채택 촉구

스트래티지(Strategy)가 미국 내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과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31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는 엑스에 클래리티 법안 지지 글을 공식 게재했다. 스트래티지는 명확하고 영구적인 시장 구조 프레임워크가 디지털자산 산업을 진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We support the CLARITY Act and believe a clear, [...]

해외 사례

“콜드카드 결함에 3800만달러 증발”…500개 지갑 털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하드웨어 지갑인 콜드카드(Coldcard)의 시드(seed) 생성 과정에서 발생한 치명적인 난수(randomness) 생성 결함이 악용되면서 약 594BTC, 약 3800만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25분 만에 탈취됐다. 공격자는 약 500개의 단일서명(single-signature) 지갑을 동시에 털었으며, 상당수는 수년 동안 움직이지 않았던 휴면 지갑으로 확인됐다. 3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협정세계시(UTC) 기준 01시31분부터 01시56분까지 약 25분 동...

정책

“중동 악재·엔캐리 공포”…비트코인 6만2000달러 ‘휘청’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를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매도세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거시 변수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대 코인피디아는 31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글로벌 위험회피(Risk-off) 심리 확산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은 전일 대비 [...

해외 사례

번스타인, 로빈후드 목표가 160달러 유지… “토큰화 인프라 주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번스타인이 로빈후드 마켓츠(Robinhood Markets)에 대해 투자의견 ‘아웃퍼폼(Outperform)’과 목표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 토큰화(Tokenization)와 예측시장(Prediction Markets) 확대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토큰화 사업이 새로운 성장축 더블록은 31일(현지시각) 리서치 회사 번스타인이 로빈후드에 대해 ‘아웃퍼폼’ 의견과 목표주가 160달러를 유지했다고 보도했다. 보고서를 작성한 고탐 추가니(Gautam Chhu...

해외 사례

RWA 무기한 선물 거래 폭증…하이퍼리퀴드서 최대 시장 부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토큰화 주식과 원자재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실물자산(RWA) 무기한 선물 거래가 비트코인(BTC) 무기한 선물 거래 규모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퍼리퀴드와 바이낸스를 중심으로 거래가 급증하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시장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비트코인 거래량의 99%까지 성장 코인텔레그래프는 31일(현지시각) 기관용 디지털자산 거래 플랫폼 탈로스(Talos) 데이터를 인용해 하이퍼리퀴드와 바이낸스에서 거래된 RWA 무기한 선물의 최근 7일 거래량이 617억달러를 기록했다고 [...

정책

“모디 총리 겨냥 AI 조작물 확산”…인도 경찰, 메타 현지 대표 형사 입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도 경찰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겨냥한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와 조작 게시물 유포 사건과 관련해 메타 인도 법인 대표를 형사수사 대상에 올렸다. 플랫폼 이용자가 올린 콘텐츠에 대해 현지 경영진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크립토폴리탄은 31일(현지시각) 인도 하이데라바드 사이버범죄수사대가 메타 인도 대표 아룬 스리니바스(Arun Srinivas)를 비롯해 메타 인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