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 크라임] 범죄조직 소탕하는 코인계 ‘다크 나이트’ …수억 사비 들이고 손해 감수까지
2025년 2월25일. 텔레그램에서 ‘지미 그린(Jimmy Green)’이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인물에게 새로운 고객이 접근했다. “출처가 의심스러운 이더리움(ETH)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다른 네트워크의 깨끗한 자산으로 교환할 수 있는지 물었다. 거래 규모는 약 100ETH. 상대방은 별다른 의심 없이 거래 조건을 논의하기 시작했다. 고객의 정체는 평범한 투자자가 아니었다. 블록체인에서 범죄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익명의 조사관 ‘잭XBT(ZachXBT)’였다. 잭XBT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