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뮤트, 美 증권 라이선스 취득… 시타델·제인스트리트에 도전장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조성업체(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미국에서 브로커-딜러(증권중개인)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제도권 월스트리트 진입을 본격화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겨울이 길어지자, 전통 금융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거대 금융사들과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구상이다.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윈터뮤트의 미국 법인인 ‘윈터뮤트 USA’는 최근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브로커-딜러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으로 윈터뮤트는 뉴욕증권거래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