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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디지털자산

비트멕스, 파생상품 35종 조기 정산 완료…9월 거래소 폐쇄 절차 본격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가 상장된 파생상품 계약 35종의 조기 정산을 모두 완료하며 오는 9월 거래소 운영 종료를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다음 달부터는 신규 포지션 진입이 제한되며 거래소 폐쇄 이후에는 자산을 남겨둔 이용자에게 별도 계정 유지 수수료가 부과된다. 비트멕스는 30일(현지시각) 거래 중인 파생상품 계약 35종에 대한 조기 정산(Early Settlement)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공개 [...]

해외 사례

BNB 플러스, 나스닥 거래정지 후 가상자산 운용사와 결별…재무 전략 공백 우려

바이낸스코인(BNB)을 재무자산으로 보유하는 기업 BNB 플러스(BNB Plus)가 나스닥 거래정지 이후 가상자산 운용사와 최고투자책임자(CIO)를 모두 정리하면서 핵심 재무 전략에 공백이 발생했다. 회사는 운용 계약 종료를 위해 현금과 우선주를 지급하기로 했지만 후임 투자 책임자는 아직 선임하지 않았다. BNB 플러스는 30일(현지시각) 공시를 통해 자회사의 디지털자산 계좌와 지갑을 운용해온 사이프러스(Cypress)와의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

해외 사례

코인베이스, 거래 둔화에 3분기 연속 적자…시간외 주가 5% 급락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거래량 감소와 거래 수수료 수익 부진의 영향으로 3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다만 시장 점유율 확대와 구독형 서비스 성장세는 이어지며 사업 다각화는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베이스는 30일(현지시각) 2026년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매출 12억2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12억9000만달러를 밑도는 수준이다. 회사는 2분기 3억5950만달러(주당 1.36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준 동결·중동 긴장 뚫고…비트코인 6만5000달러 탈환시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금리 동결과 중동의 지정학적 긴장에도 반등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5100달러까지 오르며 6만5000달러 선을 일시 회복했고 이더리움과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30일(현지시각)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2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67% 증가했다. 시장 상위 20개 종목의 흐름을 나타내는 CMC20 지수는 132.36으로 2.06% 상승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은 624억달러로 3.24% 감소...

디지털자산

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2분기 82억달러 순손실…보유량은 84만3775BTC로 확대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평가손실로 2026년 2분기 82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회사는 현금 보유를 확대하며 우선주 배당과 이자 지급에 필요한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30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순손실 8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손실은 공정가치 회계 기준에 따라 비트코인 보유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발생한 83억2000만달러 [...]

해외 사례

하이퍼스케일, BTC 100개 매각…AI 센터 자금 조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채굴업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Hyperscale Data)가 미시간주 AI 데이터센터 건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비트코인(BTC) 약 100개를 매각하고 비트코인 담보 신용공여를 확보했다. 회사는 AI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해 비트코인 보유 자산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30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는 비트코인 약 100개를 매각하고 비트코인 담보 신용공여를 확보해 미시간 AI 캠퍼스 건설과 핵심 인프라 및 장비 [...]

정책

“미매입 자산 집계”…비트코인트레저리스, BSTR 보유량 논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보유 기업을 집계하는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가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비트코인을 기업 보유 자산으로 표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트레저리스는 B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3만21BTC로 표시하며 약 19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준비금(Bitcoin Reserve)’을 보유한 상장사 5위로 집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문서는 해당 비트코인이 거래 종결 이후 회사에 이전될 예정인 자산으로...

정책

베선트 “클래리티 즉시 표결하라…민주당이 발목 잡고있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표결을 촉구하며 민주당이 정치적 이유로 법안 처리를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법안이 무산될 경우 미국이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산업의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각)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법은 지난 1년 동안 초당적 협상과 상원 은행위원회 및 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표결 준비를 마친 [...]

해외 사례

이더리움 매도 압력 1년래 최저… “반등 열쇠는 기관 매수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더리움(ETH) 채굴자의 매도 압력이 최근 1년 사이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급 측면의 부담은 크게 완화됐지만 본격적인 가격 상승을 위해서는 기관투자자의 신규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30일(현지시각) 더크립토베이직(The Crypto Basic)에 따르면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펠리나이PA(PelinayPA)와 크립토제노(CryptoZeno)는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공급 환경이 크게 개선됐지만 지속적인 상승 랠리를 위해서는 기관투자자의 매...

해외 사례

그레이스케일 “온체인 볼트, 전통 CLO 시장 넘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그레이스케일이 온체인 볼트(Onchain Vaults)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차세대 핵심 금융상품으로 평가했다. 전통 금융의 담보부대출채권(CLO)과 유사한 구조를 갖춘 온체인 볼트가 기관 신용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류 금융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0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온체인 볼트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무기한 선물에 이어 전통 금융으로 확산될 수 있는 다음 블록체인 기반 금융상품이 될 [...]

해외 사례

악재 속 6.5만달러 버틴 비트코인…미 지표 둔화에 금리 압박 완화(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6만5000달러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9월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3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45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6만5000달러에 근접했다.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한 뒤 미국 물가와 성장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

해외 사례

“운영비도 못 건진다”… 에이브, 저수익 6개 체인 정리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가 이용률과 수익성이 낮은 6개 블록체인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소닉과 스크롤, 지케이싱크 등 해당 체인의 분기 매출이 각각 500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운영 비용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리 작업에 나선 것이다. 3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이브는 소닉과 스크롤, 지케이싱크, 메티스, 소니움, 앱토스 6개 블록체인에서 서비스를 전면 종료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안에는 [...]

디지털자산

“코스피 급락이 2배 ETF 탓?”…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본질은 AI 반도체 쏠림”

블룸버그의 선임 애널리스트가 국민의힘의 ‘2배 레버리지 ETF 책임론’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최근 코스피 급락을 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시장 과열과 조정의 본질은 글로벌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주 쏠림이라는 주장이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ETF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는 30일 X에 글을 올리고 “한국 정치인들이 2배 ETF를 활용해 [...]

정책

테네시 호킨스 카운티, 디지털자산 채굴 전면 금지…채굴업체와 갈등 본격화

미국 테네시주 호킨스 카운티가 디지털자산 채굴 시설과 데이터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주민들의 소음과 전력 사용 증가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채굴업체와 지방정부 간 법적 갈등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 등 외신에 따르면 호킨스 카운티 위원회는 최근 표결에서 찬성 12표, 반대 0표로 디지털자산 채굴 시설과 관련 데이터센터를 금지하는 [...]

해외 사례

[펀드플로] 비트코인 ETF 5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이더리움 ETF는 순유출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5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3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 차별화가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소소밸류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날 총 3210만9900달러가 순유입됐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던 비트코인 ETF는 이날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5거래일 [...]

해외 사례

[롱/숏] 비트코인은 중립…솔라나·이더리움 숏 우세, HYPE·ZEC는 롱 집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디지털자산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알트코인별 포지션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롱과 숏이 균형을 유지했지만 주요 알트코인에서는 종목별 투자심리 차별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솔라나·이더리움·XRP에 숏 포지션 집중 30일 코인글래스(Coinglass) 4시간 기준 롱·숏 데이터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솔라나다. 솔라나는 롱·숏 비율이 0.9508로 집계되며 [...]

디지털자산

“매수도 매도도 멈췄다”… 비트코인 시장은 지금 ‘개점 휴업’ 중

비트코인 시장이 좀처럼 보기 드문 ‘침묵’에 빠졌다. 현물 거래량은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거래소를 오가는 비트코인 물량도 크게 줄었다. 옵션시장이 예상하는 향후 변동성마저 바닥권에 머물면서 시장 전반이 사실상 ‘관망 모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29일(현지시각) 공개한 주간 보고서에서 “시장 유동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동시에 극단적인 침체를 나타내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

해외 사례

[파생시황] 美 금리 동결에도 6.4만달러 갇힌 비트코인… “단기 숏 청산 속 상단 테스트 타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에도 가상자산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선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단기 숏(매도) 포지션 청산이 우위를 점하며 하방 압력이 다소 완화되는 기류가 감지된다. 30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강제 청산 규모는 총 3억8357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롱(매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