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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해외 사례

브렌트유 100달러 돌파…고유가가 디지털자산에 미칠 영향은

국제유가의 기준인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섰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은 오히려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고유가가 인플레이션을 자극해 위험자산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에도 비트코인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 가격은 최근 뚜렷한 상승세를 보였다. 지난 1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103.64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3개월 동안 34%, 올해 들어서는 62% 급등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오히려 더 큰 [...]

정책

미 SEC, 3배 레버리지 비트코인·이더리움 ETP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3배 레버리지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상장지수증권(ETP)을 공식 승인했다. 이번 승인으로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기관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2일(현지시각)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미 SEC가 1933년 증권법에 의거해 3배 레버리지 비트코인, 이더리움, 금, 은, 원유 및 천연가스 ETP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

해외 사례

[주간파생] 비트코인 86K서 레버리지 전쟁…87K 뚫으면 9만달러, 밀리면 8만2000달러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 터치 후 시장은 다시 레버리지 싸움에 들어갔다. 지난달 7만5000달러에서 롱 포지션을 털고 8만1000달러에서 숏을 밀어냈던 시장에 새로운 포지션이 빠르게 쌓이고 있다. 미결제약정(OI)은 560억달러에 육박했고 펀딩비도 다시 플러스로 올라왔다. 위로는 8만7000~8만8500달러에 숏 청산 물량이 몰려 있고, 아래로는 8만2000달러대에 롱 청산 유동성이 두껍다. 옵션시장은 이미 9만달러를 바라보고 있지만 미국 현물 수요는 아직 [...]

해외 사례

라울 팔 “ETH 저평가…SOL·SUI는 서로 다른 성장 단계”

리얼비전(Real Vision) 설립자 라울 팔(Raoul Pal)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다음 상승 국면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글로벌 유동성을 지목했다. 금리 인하와 달러 약세, 통화 공급 확대가 자금 유입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통 금융의 자산 토큰화와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확산도 장기적인 블록체인 수요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라울 팔은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우량 레이어1을 중심으로 [...]

디지털자산

“양자컴퓨터가 금융 암호 깰라”…美·유엔, ‘양자 보안’ 전환 착수

양자컴퓨터가 현재의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정도로 발전하려면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지 정확한 시점을 둘러싼 전망은 엇갈리지만, 각국 정부와 금융기관은 이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양자컴퓨터가 본격적으로 상용화된 뒤 보안 체계를 바꾸기 시작해서는 늦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비인크립토는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정부블록체인협회(GBA)의 ‘Future of Money, Governance and the Law’ 행사에서 양자컴퓨팅이 금융 [...]

정책

"고용보다 물가" …美 금리 향방은 14일 CPI가 가른다

미국의 9월 비농업 고용은 2만9000명 늘고 실업률은 4.2%로 올랐지만, 노동시장의 급격한 냉각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연준은 고용보다 물가를 중시하며, 이번 지표는 이달 금리를 동결하고 지켜볼 여지를 줬다는 분석이 나왔다.

정책

美 지역은행들, OCC 상대 소송…“디지털자산 기업에 은행 진입 특혜”

미국 지역은행을 대표하는 단체 독립지역은행협회(ICBA)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업에 신탁은행 인가를 내준 금융당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당국이 법적 권한을 넘어 인가를 확대했으며, 기존 은행과의 규제 형평성도 훼손했다는 주장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CBA는 지난 2일(현지시각) 연방법원에 통화감독청(OCC)을 상대로 소장을 제출했다. OCC는 미국 연방 차원의 은행 인가를 담당하는 기관이다. “같은 은행 시스템, 다른 규제” 문제 제기 ICBA는 [...]

정책

[뉴욕 코인시황] 고용 둔화·SEC 개편 호재에도… BTC, 8.7만 달러 찍고 반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미국의 고용 둔화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디지털자산 수탁 규제 개편 기대가 맞물리며 장중 강한 상승세를 나타낸 뒤 상승분을 반납했다. 비트코인은 한때 8만7000달러를 돌파했지만 해당 가격대에서 매물이 출회되면서 다시 8만4000달러대로 밀렸다. 이더리움과 엑스알피를 비롯한 주요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상대적으로 큰 낙폭을 보였다. 2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87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76% 감소했다. 반면 [...]

정책

영국 금융 리더 71% “토큰화가 금융 재편”… 빠른 지급·결제 기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영국 주요 금융기관의 고위 의사결정자 71%가 토큰화가 금융서비스를 재편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장 큰 기대 효과로는 빠른 지급과 결제완결이 꼽혔다. 영국 정부와 중앙은행도 토큰화 금융을 실험 단계에서 실제 금융 인프라로 확대하기 위한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이드뱅킹그룹은 2일(현지시각) 영국 주요 은행과 보험사, 자산운용사, 금융 스폰서의 고위 의사결정자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연례 설문 결과를 [...]

해외 사례

시티, 스트래티지 목표가 240달러로 76% 상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시티(Citibank)가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Strategy)의 목표주가를 136달러에서 240달러로 76% 상향했다. 비트코인 가격 전망 개선과 스트래티지의 순자산가치 대비 시가총액 배수(mNAV) 상승 가능성을 반영했다. 시티는 비트코인 12개월 목표가도 11만3000달러로 높였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시티는 2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MSTR)의 목표주가를 기존 136달러에서 240달러로 상향했다. 당시 MSTR 주가는 약 159달러로, 새 목표가는 현재가 대비 약 51% ...

해외 사례

SBI홀딩스, 비트뱅크 인수 완료… 일본 최대 거래소 도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본 금융그룹 SBI홀딩스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비트뱅크(Bitbank) 인수를 완료했다. 약 2억9000만달러 규모의 거래를 마무리하면서 비트뱅크는 SBI의 완전 자회사가 됐다. 리플과 약 10년간 협력해온 SBI는 비트뱅크의 엑스알피 거래 기반을 확보하는 동시에 RLUSD와 엔화 스테이블코인 등 관련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SBI홀딩스는 지난 1일 약 2억9000만달러에 비트뱅크 지분 인수를 마무리하고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인수 [...]

해외 사례

비트겟 해킹 3.8억달러, 3시간 만에 4개 체인 분산… 체이널리시스 추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겟(Bitget)에서 탈취된 3억87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불과 3시간 만에 4개 블록체인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는 자체 인공지능(AI)과 자동화 도구를 활용해 여러 체인과 프로토콜을 넘나든 자금 흐름을 추적했다. 수작업으로 20시간 이상 걸릴 것으로 예상됐던 작업은 10분 이내로 단축됐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 조사팀은 2일(현지시각) 지난달 24일 비트겟에서 탈취된 3억87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 이동 경로를 자체 AI와 ...

정책

써클, EU 미카 규제 개편 요구… “상업은행 예치 의무가 리스크 키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USDC 발행사 써클(Circle)이 유럽연합(EU)에 스테이블코인 준비금 규제 개편을 요구했다. 현행 미카(MiCA)는 준비금의 최소 30%, 중요 스테이블코인은 60%를 상업은행 예금으로 보유하도록 하고 있다. 써클은 이 규정이 오히려 은행권 신용·거래상대방 위험에 대한 노출을 키운다며 보다 유연한 유동성 규제로 대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2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와 더블록에 따르면 써클은 EU 집행위원회의 미카 규제 검토 의견에서 스테이블코인 준비금의 은행 [...]

정책

‘세계 최대’ USDT, 10월 비트코인 복귀… 유텍소와 손잡고 메인넷 발행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가 비트코인 네트워크로 돌아온다. 유텍소(Utexo)는 테더(Tether)의 상업적 승인을 받아 비트코인 메인넷에서 USDT를 발행하고 비공개 전송과 비트코인(BTC)-USDT 직접 스왑, 비트코인 담보대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메인넷 출시는 10월로 예정됐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테더는 2일(현지시각) 유텍소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USDT를 다시 도입한다. 유텍소는 테더로부터 비트코인 기반 USDT 발행에 대한 상업적 승인을 받았으며 10월 비트코인 [...]

정책

EU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확대 추진… ECB-업계 정면충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유럽연합(EU)의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놓고 중앙은행과 디지털자산 업계의 입장이 맞서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을 포함한 유럽중앙은행시스템(ESCB)은 스테이블코인 보유자에게 이자를 지급하지 못하도록 한 현행 규제를 대출·차입·스테이킹과 각종 보상까지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써클과 에이브랩스(Aave Labs), 5만명 이상의 EU 시민은 규제 확대에 반대하는 의견을 냈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유럽연합 집행위원회가 진행한 미카(MiCA) 규제 검토를 위한 의견 수렴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마감되면...

해외 사례

솔라나, 120달러 회복 후 130달러 타깃… 미결제약정 73억달러 돌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솔라나(SOL)가 120달러선을 회복하며 130달러를 향한 가격 흐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파생상품 거래량은 감소했지만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은 72억9000만달러로 늘었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하루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DApp·디앱) 매출은 이더리움과 하이퍼리퀴드, BNB 스마트 체인(BSC)을 합친 규모도 넘어섰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2일(현지시각) 전일 대비 3.38% 오른 121.82달러를 기록했다. 최근 한 달간 상승률은 25%에 달했다. 코인게이프는 125달러를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