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선집행의무 일반화 되면 업비트 · 빗썸 순위 바뀔 수도
최선집행의무에 따른 거래소 점유율 시뮬레이션 결과, 1위 업비트는 점유율 하락, 빗썸 등 다른 거래소 점유율은 추세적으로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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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집행의무에 따른 거래소 점유율 시뮬레이션 결과, 1위 업비트는 점유율 하락, 빗썸 등 다른 거래소 점유율은 추세적으로 상승.
디지털자산 매매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하는 거래소에 주문을 넣어야 하는 의무 부여.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거래량 점유율 판도 변화 촉발할 듯.
유럽 기본법(MiCA)에 포함된 디지털자산중개업자의 최선집행의무, 국회 제출된 의원 입법안에 포함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건전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입법을 조속히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규율체계도 마련하는 등 관련 제도 정비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위원장은 8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 모두발언에서 금융위원회의 주요 정책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융권의 혁신과 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
토스가 광주은행과 은행 앱에서 시작해 오프라인 매장 결제와 가맹점 정산까지 이어지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QR 결제 기술을 검증했다. 토스는 광주은행과 스테이블코인 QR 결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별도의 앱 설치나 복잡한 절차 없이 광주은행 고객이 토스 앱을 거쳐 결제할 수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는 광주은행 모바일 앱과 토스 앱, 토스플레이스 결제 단말기를 연동했다. [...]
주식을 코인처럼 디지털 지갑에 보관하고 24시간 거래하는 시대가 열린다. 블록체인에 주식의 권리를 기록한 ‘토큰주식(tokenized stocks)’이 미국 증시의 새로운 화두로 떠올랐다고 7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토큰주식 거래를 위한 길을 열면서 나스닥과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 기존 금융시장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러나 현재 유통되는 토큰 가운데 상당수는 실제 주식이 아닌 가격 추종 상품이어서 투자자가 무엇을 소유하는지 [...]
비트코인이 국제유가 상승과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에 8만3000달러대까지 밀렸다.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이 8만7000달러를 돌파하려면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이 다시 확대돼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오전 8시05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2.00% 하락한 1억1365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2.73% 내린 8만318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4.75% [...]
결제와 스테이블코인, 자산 수탁으로 사업을 넓혀온 리플(Ripple)이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금융을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우고 있다. 대형 은행과 증권사가 장악했던 ETF 스왑 금융 시장에 뛰어들어 높은 수수료를 확보하는 전략이다. 리플, 레버리지ETF 금융 시장 진출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각) 리플이 레버리지ETF에 스왑 금융을 제공하는 주요 사업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버리지ETF 운용사가 원하는 수익률을 구현하도록 파생상품 계약을 제공하고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정부가 압류한 비트코인(BTC)과 테더(USDT) 등 약 5억6587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동했다. 하루 전에도 833.6BTC가 같은 플랫폼으로 옮겨진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미국 정부의 공식 수탁업체로, 이번 이동만으로 대규모 매도를 예고한 것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비트파이넥스·FTX 압류 자산 대규모 이동 유투데이는 7일(현지시각)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를 인용해 미국 정부가 수시간에 걸쳐 약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헌터 바이든이 자신이 출시를 도운 밈코인 LAPTOP의 가격 급락과 관련해 러그풀 의혹을 부인하며 온체인 거래 내역을 공개했다. 그는 창립자 관련 지갑의 토큰 3억개가 출시 이후 이동하지 않았다며 가격 급등 직후 유동성을 회수한 마켓메이커들이 가장 큰 수익을 거뒀다고 주장했다. “창립자 토큰 3억개 이동 없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헌터 바이든은 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LAPTOP 출시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국채금리 급등과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이 맞물리면서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일제히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8만3000달러선으로 밀린 가운데 이더리움과 엑스알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은 4~5%대 약세를 나타냈다. 특히 선물시장에서 대규모 롱 포지션이 강제청산되면서 비트코인의 10월 상승분도 대부분 반납했다. 7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8300억달러로 전일 대비 2.62% 감소했다. CMC20 지수도 2.97% 하락한 173.5를 기록했다.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5.3%에 근접하면서 비트코인(BTC) 투자에 대한 기회비용이 높아지고 있지만 장기 데이터에서는 국채금리 상승과 비트코인 하락 사이에 뚜렷한 상관관계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직전부터 최근까지 비트코인은 84.2% 상승했고 같은 기간 명목·실질 국채금리도 함께 올랐다. 국채금리 5.3% 근접…비트코인은 8만4000달러 아래 크립토슬레이트는 7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이 8만40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미국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8만7000달러선 돌파에 거듭 실패한 뒤 8만3000달러 아래로 밀렸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에서는 하루 동안 약 7억달러의 포지션이 청산됐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하고 금·은 시장까지 흔들리면서 위험자산 전반에 매도 압력이 커졌다. 비트코인 3.72% 하락…롱 청산 집중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7일(현지시각) 전일 대비 3.72% 하락한 8만2911달러를 기록했다. 밤사이 약 8만6600달러에서 후퇴했다. 8만7000달러 부근은 지난달 23일 이후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8만7000~8만8000달러 저항선을 넘지 못하고 8만3000달러대로 밀렸다. 파생상품 시장의 미결제약정은 280억8000만달러까지 늘어난 가운데 펀딩비율도 플러스를 유지하고 있어 가격이 추가로 하락할 경우 레버리지 청산이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피디아는 7일(현지시각) 비트코인이 8만3500달러 부근을 시험하고 있다며 단기적으로 8만1000~8만3000달러 지지 구간을 지켜내는지가 향후 흐름의 핵심이라고 분석했다. 반대로 8만7000~8만8000달러를 회복하면 약세 흐름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유럽연합(EU) 법집행기관 유로폴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에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한 대비를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유로폴은 디지털자산 지갑을 통제하고 거래를 승인하는 암호화 키를 가장 큰 취약점으로 지목하며 양자내성 암호체계로 단계적으로 전환할 것을 주문했다. 유로폴은 당장 양자컴퓨터가 디지털자산 보안을 무력화할 수 있는 시점은 불확실하다고 봤다. 다만 분산형 네트워크의 프로토콜과 지갑을 동시에 업그레이드하려면 상당한 조정이 필요해 위협이 [...]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러시아가 새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체계 아래 처음으로 거래·수탁 사업자를 공식 등록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디지털자산 교환 사업자 4곳과 수탁 서비스를 담당하는 ‘디지털 예탁기관’ 5곳을 승인했다. 러시아 최대 은행 스베르방크와 2위 은행 VTB 등 국영 대형 금융기관도 명단에 포함됐다. 7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러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6일 새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에 따라 9개 기관을 공식 등록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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