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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디지털자산

[상장빔의 민낯] 빅2의 유동성 공조 “상장은 업비트, 폭등은 빗썸” …파이버스 3일의 기록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국내 1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온체인 결제 프로토콜 파이버스(PIEVERSE)의 원화·BTC·USDT 마켓 신규 상장을 공지했다. 공지 당일 파이버스 가격은 하루 만에 두 배 넘게 뛰었고, 24시간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74%에 달할 만큼 거센 손바뀜이 일어났다. 그러나 블록미디어가 당시 빗썸과 업비트의 시간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파이버스의 ‘상장빔’은 [...]

디지털자산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횡보 지속… “뚜렷한 하락 신호는 없어”

비트코인 가격이 낮은 변동성 속에서 6만4000달러 가격대에서 횡보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식과 금이 강세를 보이는 동안 비트코인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며 주요 위험자산과의 탈동조화 현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7일 오전 8시2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56% 하락한 9121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69% 내린 6만422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

정책

윈터뮤트, 美 증권 라이선스 취득… 시타델·제인스트리트에 도전장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조성업체(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미국에서 브로커-딜러(증권중개인)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제도권 월스트리트 진입을 본격화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겨울이 길어지자, 전통 금융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거대 금융사들과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구상이다.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윈터뮤트의 미국 법인인 ‘윈터뮤트 USA’는 최근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브로커-딜러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으로 윈터뮤트는 뉴욕증권거래소...

해외 사례

테더, 사우디서 ‘하드론’으로 부동산 RWA 사업 진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부동산 토큰화 사업에 진출한다. 테더는 자체 토큰화 플랫폼 ‘하드론(Hadron)’을 기반으로 부동산 실물자산(RWA)을 블록체인으로 옮기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향후 에너지와 인프라 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테더는 6일(현지시각)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기관투자자를 위한 부동산 토큰화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테더의 토큰화 플랫폼 하드론을 [...]

정책

클래리티 수정안 “트럼프, 디지털자산 매각시 막대한 절세” …미 상원 윤리안 ‘도마 위’

미 상원이 추진 중인 초당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제안된 윤리 규정 합의안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막대한 세금 유예 혜택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과 미 의회가 협상 중인 초당적 윤리 수정안에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 지분 처분(divestiture) 의무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윤리 [...]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규제·중동 악재에 묶인 코인…BTC 6.4만달러 ‘눈치보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6만4500달러 부근에서 지지력을 유지했지만 주요 알트코인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제한적인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 일정과 비트코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제안(BIP 110)을 둘러싼 논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소화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 6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2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22% 증가했다. 반면 CMC20 [...]

디지털자산

페페 대규모 순유출에 고래까지 매집…밈코인 반등 신호 될까

밈코인 페페(PEPE)가 거래소에서 대규모 순유출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현지시각) 크립토포테이토와 샌티멘트 등에 따르면 최근 하루 동안 4조5400억개의 페페 토큰이 중앙화 거래소를 떠나 개인 지갑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의 순유출이다. 거래소서 4조5400억개 순유출…매도 물량 감소 기대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

해외 사례

“피해 규모 확인 불가”…콜드카드 제조사, 펌웨어 버그 인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 제조사 코인카이트(Coinkite)가 최근 발생한 해킹 피해 규모에 대해 자체적으로 확인할 수 없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에서는 약 1억30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탈취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인터넷과 분리된 콜드월렛은 가장 안전한 디지털자산 보관 방식 가운데 하나로 평가받아 왔지만, 이번 사고로 자가 보관(Self-custody) 방식에 대한 신뢰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

정책

팀 스콧 “휴회 늦춰서라도 클래리티법 표결해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인 팀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의 첫 절차 표결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상원이 여름 휴회를 늦추더라도 법안을 처리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만 백악관이 초당적 윤리조항에 대한 입장을 아직 정하지 못하면서 법안 표결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6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

정책

세일러 “AI로 150억달러 조달…BTC·AI가 차세대 금융 이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일러는 비트코인(BTC)과 AI를 각각 ‘디지털 자본(Digital Capital)’과 ‘디지털 지능(Digital Intelligence)’으로 규정하며, 두 기술의 결합이 차세대 금융과 기업 전략을 바꿀 것이라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세일러는 스티븐 바틀렛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The Diary of a CEO)’에 출연해 “우리는 지난해 AI를 활용해 150억달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인류 역사상 누구도 풀어보지 못한 [...]

정책

상원 휴회 앞둔 ‘클래리티법’ 막판 협상…백악관, 윤리조항 검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을 둘러싼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백악관이 공화·민주 양당이 제시한 윤리조항 절충안 논의에 참여하면서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악관, 윤리조항 절충안 검토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 인 아메리카 기자는 6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자산 정책 관계자들이 여전히 “이상한 교착 상태(weird limbo)”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 [...]

해외 사례

비트코인 재무기업 ‘균열’ 신호⋯기관 보유량 3개월 새 13만BTC 감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을 대규모로 매입해 기업 가치와 주가를 끌어올리던 ‘비트코인 재무기업(Bitcoin Treasury)’ 모델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관투자자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최근 3개월 동안 약 10% 감소한 데 이어 미국 투자심리를 보여주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도 역대 최장 기간 음수를 기록하면서 기관 수요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6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는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CryptoQuant) 자료를 인용해 신탁,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폐쇄형 [...]

정책

EU 미카 시행 뒤 사칭 사기 기승…당국·거래소 도용 주의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법인 미카(MiCA) 전환기간이 끝나면서 미등록 사업자의 고객을 겨냥한 사칭 사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기범들은 유럽 규제기관이나 미카 인가 거래소를 사칭해 투자자에게 가짜 웹사이트로 자산을 옮기도록 유도하고 있다. EU가 디지털자산 사업자의 인가 체계를 미카로 통합한 뒤 예상하지 못한 투자자 보호 공백이 나타났다. 수많은 이용자가 거래소와 지갑을 옮겨야 하는 상황을 악용해 사기범들이 금융당국의 이름과 [...]

해외 사례

ETF·고래 매집 이더리움…2150달러 돌파가 분수령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더리움(ETH)이 미국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과 대규모 고래 투자자의 매집이 동시에 이어지면서 다시 기관투자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구조적인 자금 유입과 거래소 밖으로 이동하는 대규모 물량이 겹치면서 시장에서는 중장기 상승 기반이 강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관 자금은 꾸준히 유입⋯ ETF가 공급 줄인다 6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미국 현물 이더리움 ETF에는 최근 거래일 [...]

해외 사례

JP모건 “하이퍼리퀴드 ETF 유입 정체…경쟁 심화 여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JP모건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상장지수펀드(ETF)로 유입되던 자금이 최근 사실상 정체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분석했다. 올해 5~6월 비트코인을 제외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ETF 가운데 가장 강한 자금 유입을 기록했지만, 7월 이후 경쟁 심화로 투자 열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는 평가다. 6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보고서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ETF 자금 유입이 7월과 8월 들어 크게 둔화됐다며 탈중앙화 거래 플랫폼을 둘러싼 경쟁이 [...]

해외 사례

번스타인 “써클 약세론 반박할 때…‘아크’ 메인넷이 신성장 동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의 2분기 실적 발표 이후 ‘아웃퍼폼(Outperform)’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40달러를 재확인했다. 번스타인은 시장이 우려하는 스테이블코인 경쟁 심화와 준비금 수익 감소 가능성이 과도하게 반영됐으며, 오히려 써클의 장기 성장성이 이번 실적에서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6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가우탐 추가니가 이끄는 번스타인 애널리스트들은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써클의 2분기 실적이 “약세론을 반박하는(counter thesis ...

해외 사례

그레이스케일 GDLC 리밸런싱…BTC·XRP·SOL 늘리고 ETH 줄였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가 대표 대형 디지털자산 상품인 GDLC의 분기 리밸런싱을 마쳤다. 비트코인과 엑스알피, 솔라나 비중은 높아졌고 이더리움 비중은 소폭 감소해 최근 시장 내 상대적인 시가총액 변화가 포트폴리오에 반영됐다.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는 코인데스크 크립토5 지수(CoinDesk Crypto 5 Index) 방법론에 따라 GDLC의 분기 리밸런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 지수 운영사는 이번 심사에서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엑스알피...

디지털자산

“이더리움 3000달러 간다” …MVRV 골든크로스 신호 포착

이더리움(ETH)이 MVRV(Market Value Realized Value,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지표상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강세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가 알리 차트는 자신의 X에 “MVRV 모멘텀 골든크로스가 형성됐다. 강세가 이어질 경우 다음 핵심 목표 가격은 30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썼다. 이더리움 MVRV는 시가총액과 실현가치의 비율이다. 실현가치는 이더리움이 마지막으로 온체인에서 이동했을 당시 가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