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새 디지털자산 규제 도입…해외 유동성·스테이블코인 허용 | 블록미디어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해외 거래소와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 접근을 허용하는 새로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공개했다. 시장에서는 유럽연합(EU)의 미카(MiCA)보다 국제 시장과의 연결성을 중시한 규제로 평가하면서도 실제 허가 절차와 세부 기준이 영국의 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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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해외 거래소와 해외 발행 스테이블코인 접근을 허용하는 새로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체계를 공개했다. 시장에서는 유럽연합(EU)의 미카(MiCA)보다 국제 시장과의 연결성을 중시한 규제로 평가하면서도 실제 허가 절차와 세부 기준이 영국의 글로벌
스트라이프, 비자, 마스터카드, 블랙록, 코인베이스, 리플 등 14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하는 새로운 달러 스테이블코인 오픈USD(Open USD)가 공개됐다. 대규모 발행·상환 수수료를 없애고 준비금 운용 수익을 파트너에게 배분하는 구조를 앞세워 써클(Circle)의 USDC
디지털자산 기부는 아직 공익법인에게 익숙한 방식은 아니다.오히려 실무 현장에서는 불편하고, 복잡하고, 조심스러운 영역에 가깝다.기부를 받는 순간부터 기부자 확인, 지갑 주소와 트랜잭션 해시(특정 거래에 부여되는 고유 식별 번호) 기록, 가상자산 거래소 계정과 법인 실명 계좌 연결, 수
(서울=연합뉴스) 배영경 기자 = 보험산업에 스테이블코인이 활용하면 결제·정산 효율성이 높아지는 등 여러 이점이 기대되지만 다른 업권에 비해 관...
안도걸 "디지털자산기본법, 하반기에 국회 통과시킬 것", 해시드오픈리서치·솔라나 정책연구소 세미나 "입법 골든타임... 여의치 않으면 단독 원 구성" '은행 50%+1주'안에 "핀테크에 34% 보장 검토"
금융 당국의 ‘금가분리(금융과 가상자산 분리)’ 원칙 완화 기조 속에 증권사들의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확보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이미 주식과 가상자산 거래를 결합한 플랫폼 경쟁이 치열해진 만큼 국내 금
디지털자산 기부포럼, 가상자산 과세 앞두고 비영리의 새 기부 인프라 논의 “기술 자체는 본래 차갑지만 그 기술을 따뜻한 곳으로 흐르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들의 결정입니다.” 유길상 금융감독원 금융교육교수 겸 중앙대 보안대학원 겸임교수는 29일 서울 강남구
퍼블릭타임스=행정안전부는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세자해’)를 맞아 20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기념식을 열고,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한 대장
지난 29일 서울 마루 180 이벤트홀에서 디지털자산기부연구회(DADA) 주최로 '2026 디지털자산기부포럼'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에는 비영리단체 모금
“사회문제는 기부금만으로도, 시장 논리만으로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연세대학교 총동문회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인 테더·USD코인으로 회비를 받는다. 14일 연세대 총동문회에 따르면 신용카드 결제, 계좌이체 등 기존 회비 납부 방식뿐 아니라 최근 비트코인, 테더, USD코인으로 동문회비와 특별회비를 납부하는 방식을 추가했다. 납부 기준
김거석 후원자가 취약계층 지원에 써달라며 가상자산 리플(XRP) 10만개를 기부했다고 대한적십자사가 9일 박혔다.이날 오전 기준으로 리플 10만개는 약 2억원에
모니터 속 숫자가 바뀌는 순간, 회의실은 잠시 조용해졌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원화로 매도되고, 케이뱅크 법인계좌에 입금이 완료됐다. 몇 초밖에 되지 않는 짧은 순간이었지만, 나와 동료들은 누구도 쉽게 말을 꺼내지 못했다.정말 되는구나.그 말이 가장 먼저 나왔다.국내 비영리법인이 기
2021년부터 한성대학교 콘텐츠디자인칼리지 시각디자인전공에서 ‘디지털자산실습과 NFT 제작실습’을 강의해 온 필자는, 대학 교육 현장에서 NFT를 가장 이른 시기부터 정규 수업으로 다뤄온 교수 중 한 사람이다.당시만 해도 질문은 늘 비슷했다. “NFT는 정말 예술인가 사기인가, 아니면
2027년 가상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디지털자산 기부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과 현장 준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지난달 29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기부포럼 2026’에서는 비영리단체, 학계, 법률·회계 전문가들이 모여 디지털자산 기부의 현황과 과제를
기술의 본질은 차가울지 모르나, 그 쓰임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인간의 온기다.
2025년 6월 금융위원회가 공익법인의 가상자산 현금화를 공식 허용하면서 대한민국에도 제도의 문이 열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현장을 살펴보면 어려운 점들이 많다. 문은 열렸는데, 들어가려면 아직 챙길 것들이 많다.지난 글(누르면 연결)에서 디지털자산 기부 생태계의 큰 그림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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