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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해외 사례

[롱/숏] HYPE·BNB 강세, XRP는 하락 베팅 확대…알트코인 ‘차별화’ 뚜렷

하이퍼리퀴드(HYPE)와 바이낸스코인(BNB)에는 매수 포지션이 꾸준히 유입되는 반면 XRP와 도지코인(DOGE)에는 하락을 겨냥한 숏 포지션이 집중됐다. 시장 전반이 한 방향으로 움직이기보다 종목별 수급과 내러티브에 따라 자금이 선별적으로 이동하는 양상이다. 5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이날 글로벌 디지털자산 파생시장의 미결제약정은 1138억달러로 전일 대비 0.06% 증가하며 보합권을 유지했고 24시간 청산 규모는 2억116만달러로 15.46% 감소했다. 레버리지 포지션 정리가 크지 [...]

디지털자산

스트래티지 관련 지갑서 ‘250억 규모’ 비트코인 이동 포착⋯ “내부 재배치인 듯”

스트래티지가 약 1770만달러(약 251억원) 규모의 비트코인을 신규 지갑으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거래소 입금이나 매도 정황은 발견되지 않아 내부 지갑 재배치(reshuffle) 작업으로 해석된다. 5일(현지시각) 온체인 분석 계정 온체인 렌즈가 공개한 거래 내역에 따르면 스트래티지 관련 지갑은 이날 276.648BTC를 새로운 주소로 이체했다. 당시 시세 기준으로 약 1772만달러(약 252억원) 규모다. 이번에 이동한 비트코인은 단일 [...]

정책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매수세 집중…핵심 지지선 부상

비트코인 가격 이 6만40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6만3000달러대가 주요 매집 구간이자 핵심 지지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 처리가 지연되면서 추가 상승을 이끌 정책 동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5일 오전 8시22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32% 상승한 9158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49% 오른 6만4446달러를 기록했다. [...]

정책

폴리마켓, 기업가치 200억달러 투자 유치 추진…예측시장 ‘몸값 경쟁’ 가속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기업가치 200억달러(약 28조원)를 웃도는 수준에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규제 거래소 출범 이후 이용자와 거래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예측시장 산업에 대한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CNBC는 4일(현지시각)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폴리마켓이 기업가치 200억달러 이상을 인정받는 조건으로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한 투자자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

정책

트럼프 디지털자산 수익 논란에 ‘클래리티 법안’ 제동…민주당 “윤리 조항 없인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막대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수익이 미국 의회의 초당적 가상자산 법안 제정에 최대 걸림돌로 떠올랐다. 명확한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트럼프 대통령의 ‘코인 대박’ 논란과 맞물리면서, 민주당이 강력한 공직자 윤리 규제 조항을 요구하며 배수진을 쳤기 때문이다. 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간 가상자산 법안 제정에 전향적이었던 안젤라 올소브룩스(Angela [...]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6.4만달러 공방…고용지표·클래리티 경계 지속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을 지킨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과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으로의 위험선호 확산은 제한적이었다. 미국 고용지표와 실질금리 전망이 시장의 상단을 누른 데다 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 가능성도 낮아지면서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추격 매수보다 주요 지지선 확인에 집중했다. 4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1900억달러로 [...]

정책

비트코인 반등 속 ING 경고… “5만4450달러 무너지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를 회복했지만 장기 하락 추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5만4000달러대로 다시 밀릴 가능성이 있으며, 반대로 규제 진전과 거시경제 여건 개선이 반등의 변수로 꼽혔다. 4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는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 시장 분석가가 소개한 ING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에도 장기 약세 구조(long-term bearish structure)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ING “6만567...

해외 사례

‘기관 중심 재편’…체질 바뀌는 디지털자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약세장이 이어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주도권이 개인투자자에서 기관투자자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헤지펀드와 자산운용사 등 월가 기관들이 시장의 핵심 유동성 공급자로 자리 잡으면서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다는 평가다. 4일(현지시각) 블룸버그는 트레이딩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 보고서를 인용해 2026년 상반기 장외거래(OTC) 현물 거래량의 72%를 기관투자자가 차지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1년 전 59%에서 크게 [...]

해외 사례

웰스파고, 올가을 ‘토큰화 예금’ 출시…24시간 결제-WSJ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4위 은행인 웰스파고가 기업·상업 고객을 위한 토큰화 예금(Tokenized Deposits) 서비스를 올가을 출시한다. 블록체인을 활용해 24시간 자금 이체와 결제를 지원하는 서비스로, 월가 대형 은행들의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경쟁이 한층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웰스파고는 토큰화 예금을 통해 기업 고객들이 하루 24시간 자금을 이체하고 프로그램화하며 결제까지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토큰화 예금은 [...]

해외 사례

비트코인 ‘고용지표 분기점’…6.5만 돌파 vs 6만 이탈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미국의 핵심 고용지표 발표를 앞두고 중대한 분기점에 섰다. 시장은 6만5000달러를 단기 추세 전환의 기준선으로, 6만2000달러를 핵심 방어선으로 보고 있다. 이번 주 발표되는 ISM 서비스업 PMI, 생산성, 비농업 고용지표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경로를 좌우하면서 비트코인의 다음 방향도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4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6만2200~6만5000달러 박스권에 머물고 있다. 지난 3일 발표된 미국 [...]

정책

“크립토 해외 송금 신고하라”…남아공, 국경 간 규제 강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국경 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를 규제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해외로 디지털자산을 송금할 경우 승인받은 사업자를 이용하고 중앙은행에 거래 내용을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다. 코인데스크는 4일(현지시각) 남아공 재무부(National Treasury)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준비은행(SARB)이 국경 간 디지털자산 거래 규제 초안을 공동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해외로 디지털자산을 송금하려면 정부의 승인을 받은 사업자를 통해 거래해야 [...]

해외 사례

크레이머 “양자컴 위험” 비트코인 전량 매도…시장은 ‘역발상’ 환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짐 크레이머 CNBC 진행자가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암호체계를 무력화할 수 있다는 우려를 이유로 보유 중인 비트코인(BTC)을 전부 매도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시장에서는 그의 투자 판단과 반대로 움직이는 ‘역크레이머(Inverse Cramer)’ 밈이 다시 확산되며 오히려 매수 신호라는 반응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CNBC ‘매드머니(Mad Money)’ 진행자인 짐 크레이머가 양자컴퓨터 위험을 이유로 자신이 보유한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하겠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

정책

“망 장비도 막는다”…미국, 중국산 데이터센터 부품 규제 추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의 미국 내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AI 패권 경쟁이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로 확산되면서 미·중 기술 디커플링(탈동조화)이 한층 심화하는 양상이다. 크립토폴리탄은 4일(현지시각) 로이터를 인용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통신위원회(FCC)를 통해 중국산 광트랜시버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의 미국 내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광트랜시버는 데이터센터 [...]

정책

“테러·마약조직이 쓰는 돈”…클래리티법 앞두고 디지털자산 공격 광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표결을 앞두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시민단체가 워싱턴에서 대규모 반디지털자산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단체는 디지털자산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자금 지원 주체는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최종 관문을 앞둔 가운데 ‘크립토 워치독(Crypto Watchdog)’이라는 신생 단체가 디지털자산을 테러와 마약 카르텔에 연결하는 광고를 내보내며 [...]

해외 사례

마이클 터핀 “비트코인, 4만3500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대표적인 초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자 마이클 터핀이 비트코인(BTC)이 아직 진정한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지난해 최고가 대비 66% 하락한 4만3500달러 수준까지 내려갈 가능성을 제시하면서도 장기적으로는 여전히 4년 주기 사이클이 유효하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4일(현지시각) 블록체인 투자사 트랜스폼 벤처스(Transform Ventures) 창업자 마이클 터핀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아직 더 큰 고통을 겪을 것”이라며 최고가 대비 [...]

디지털자산

디지털자산 기부, 읽기 쉬운 주소에서 시작된다

가상자산 기부를 결심한 사람이 있다. 단체의 캠페인 페이지를 읽었고, 지갑도 열었고, 보낼 금액도 정했다. 그런데 마지막 화면에서 잠시 멈칫한다. 0x8f3a...로 시작하는 42글자의 문자열. 이게 정말 그 단체의 주소가 맞나. 한 글자라도 잘못 붙여넣으면 이 돈은 어디로 가나. 되

해외 사례

리플 명예 CTO도 경고… “하드웨어 지갑도 구현 오류는 막지 못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의 펌웨어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 피해가 1억달러를 넘어섰다. 갤럭시리서치는 세 차례 공격으로 최소 1596BTC가 탈취됐으며, 네 번째 공격이 이어질 경우 피해 규모가 1억3000만달러까지 확대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데이비드 슈워츠 리플 명예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이번 사건을 계기로 자기보관(Self-custody)도 예외 없는 위험을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코인게이프(CoinGape)는 4일(현지시각) 갤럭시리서치 분석을 인용해 콜드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