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ED NEWS · URL

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정책

두나무 찾은 백악관 디지털자산 책임자 “전통금융과 통합될 것…韓, 지금이 제도 마련 적기”

백악관 디지털자산 정책 책임자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전통금융이 하나의 금융시스템으로 통합될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 역시 시장이 안정된 지금이 혁신을 촉진하면서 투자자 보호를 강화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적기라고 제언했다. 두나무는 지난 29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워커힐 서울에서 ‘업비트 인스티튜셔널 서밋(UIS) 2026’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패트릭 위트 미국 백악관 대통령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사무국장은 윤선주 [...]

디지털자산

[코인시황] 비트코인, 금 급락 속 상대적 강세…10만달러 전망도

비트코인이 미국 장기 국채금리 급등과 달러 강세에도 8만달러대를 지키며 금보다 견조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국제유가가 하락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부담이 일부 완화된 가운데, 기술적으로는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면서 10만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30일 오전 8시1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16% 상승한 1억1368만4000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

정책

‘사토시 후보’ 아담 백의 비트코인 제국 흔들…3.2억달러 해킹에 소송까지

비트코인 초기 암호학자로 이름을 알린 아담 백이 관여한 디지털자산 사업들이 잇따라 난관에 부딪히고 있다. 그가 공동 창업한 블록스트림의 비트코인 연계 네트워크에서 3억2000만달러 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한 데 이어 채굴 사업을 둘러싼 법적 분쟁도 이어지고 있다. 백이 홍보에 나섰던 4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 비축 사업 역시 무산됐다. 백은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가 2008년 발표한 [...]

해외 사례

美 신용카드 연체율 급등… 비트코인에도 ‘위험회피’ 경고등

미국 가계의 신용카드 연체율이 여러 연령대에서 수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면서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부담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금리 환경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가계 신용 악화까지 겹칠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선호가 약해질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29일(현지시각) 코베이시레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18~29세의 신용카드 중대 연체 전환율은 2026년 2분기 10.1%를 기록했다. 이는 2025년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3500달러 공방…고금리·고유가 속 ETF 순유입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금융시장에서 위험자산을 둘러싼 경계감이 이어진 가운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29일(현지시각) 제한적인 반등 흐름을 나타냈다. 중동 정세 불확실성이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를 끌어올리면서 비트코인의 상승 탄력은 둔화됐지만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자금이 계속 유입되며 시장 하단을 받쳤다. 비트코인은 장중 8만2800달러선까지 밀렸다가 8만4500달러선까지 되돌리는 등 큰 변동성을 보인 뒤 8만3500달러 부근에서 움직였다. 이날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

디지털자산

12% 급등한 체인링크… 차익실현 속 CCIP 2.0으로 기관 자금 정조준

체인링크(LINK)가 최근 한 달간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며 올해 최고가를 경신했다. 가격이 15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일부 소액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 정황도 포착됐다. 다만 체인링크가 기관투자자를 겨냥한 크로스체인 인프라 ‘CCIP 2.0’을 출시하면서 중장기 생태계 확장 기대는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분석업체 샌티멘트에 따르면 체인링크의 잔액 보유 지갑 수는 91만2020개로 감소했다. 최근 LINK 가격이 상승하자 [...]

해외 사례

모건스탠리, 스테이블코인·디파이 전용 ‘디지털자산 랩’ 설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모건스탠리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기술을 시험하기 위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랩을 설립했다. 은행 핵심 시스템과 분리된 환경에서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시험하고 실제 사업에 적용할 수 있는지를 검토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29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랩에서 토큰화 예금과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 등 다양한 형태의 디지털 화폐와 현금성 자산을 시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파이 볼트도 주요 시험 대상으로 검토하고 [...]

해외 사례

비트코인 중간선거 징크스…4분기 또 하락할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2026년 4분기를 앞두고 상승 동력을 잃는 가운데 과거 미국 중간선거가 있었던 해마다 4분기 수익률이 마이너스를 기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14년과 2018년, 2022년 4분기 비트코인은 각각 16.70%, 42.16%, 14.75% 하락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최근 8만7400달러 부근에서 고점을 형성한 뒤 상승세가 둔화됐다. 다만 약 7만3000달러인 단기 보유자 평균 매입단가를 여전히 웃돌고 있어 이 가격대를 지키는지가 [...]

해외 사례

비트와이즈, 미 최초 니어(NEAR) 현물 ETP 출시…티커명 ‘NRR’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와이즈가 미국 최초의 니어프로토콜(NEAR) 현물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했다. 상품은 니어를 직접 보유하며 스테이킹을 통해 발생한 보상도 펀드 가치에 반영한다. 니어는 최근 일주일 동안 15% 넘게 상승했지만 5달러 부근에서 매도 압력을 받았다. 5달러 돌파 여부가 단기 가격 흐름의 주요 지점이 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미국 첫 니어 현물 ETP…티커 NRR 코인게이프는 29일(현지시각) 비트와이즈의 니어 상장지수펀드(ETF)가 [...]

정책

피터 브랜트 “XRP는 ‘바보 코인’…BTC·ETH·SOL에 집중하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가 비트코인(BTC)이 이미 약세장 저점을 지나 새로운 강세 사이클에 진입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2029년 말 비트코인이 30만~60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으며 이번 사이클에서 5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10월 초 비트코인이 6만5000~6만6000달러까지 조정받을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근 상승세를 추격한 투자자들이 많아 조정이 나타날 수 있으며, 이를 새로운 매수 기회로 활용할 [...]

정책

그리스 첫 MiCA 사업자 4곳 탄생…바이낸스 빈자리 메웠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그리스에서 처음으로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인 미카(MiCA) 체계에 등록된 사업자가 나왔다. 비캐시(BCash)와 제니오스 블록체인 그룹, 캐피털 월렛 그리스, 피레우스 은행 4곳이다. 당초 바이낸스가 그리스 최초의 MiCA 승인 사업자가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지난 6월 신청을 철회했다. 그리스 자본시장위원회(HCMC)는 바이낸스의 MiCA 신청 과정에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개입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도 재차 부인했다. HCMC는 코인텔레그래프에...

해외 사례

금·증시 제친 비트코인… ‘더블 바텀’에 10만달러 타깃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금과 미국 증시 등 주요 자산을 앞지르며 10만달러를 향한 기술적 돌파 신호를 만들었다.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과 달러 강세로 금 가격이 급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은 8만달러선을 지켰다. 피델리티는 8만달러 돌파로 ‘더블 바텀’ 패턴이 확인되면서 10만달러가 기술적 목표 가격으로 떠올랐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이 금과 차별화된 흐름을 보이고 있다. 금 가격이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에 하루 [...]

디지털자산

“몇 년 볼 거면 나쁘지 않은 선택”…전설적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가 찍은 ‘이 코인’

전설적인 원자재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 팩터트레이딩 최고경영자(CEO)가 스텔라루멘(XLM)을 장기 투자 후보로 꼽았다. 브란트는 29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옛 트위터)에 XLM 월봉 차트를 공유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심을 가질 만한 자산”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브란트는 1970년대부터 원자재와 선물시장에서 활동해온 베테랑 트레이더다. 고전적인 차트 패턴과 장기 추세 분석으로 잘 알려졌으며 최근에는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에 대한 기술적 분석도 꾸준히 [...]

디지털자산

바나, ‘베가’ 토큰 경제 공개…스테이킹·바이백 시스템 구축

개인 데이터 기반 AI 인프라 프로젝트 바나(Vana) 재단이 28일 ‘베가(Vega)’ 업그레이드에 맞춰 VANA 토큰 이코노믹스 백서와 수수료 흐름 요약 자료를 공개했다. 네트워크에서 발생하는 데이터 이용 수수료를 스테이킹 보상과 토큰 바이백·소각으로 연결해, 네트워크 사용량이 곧 VANA 매수 수요로 이어지도록 설계한 것이 골자다. 재단은 백서에서 컴퓨팅에 이어 “인간 기반 데이터(human-grounded data)”가 AI의 다음 희소 자원이 [...]

디지털자산

[퇴근길시황] 외국인 3조 매도에 코스피 6870선⋯비트코인 8만3800달러 반등

29일 코스피는 미국 장기 국채 금리 상승 부담과 외국인의 대규모 순매도에 하락 마감했다. 다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비트코인은 8만3800달러대에서 1% 넘게 반등했고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6거래일 연속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에서는 이날 발표된 9월 기업경기조사가 주목받았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99.1로 전월보다 0.5포인트 하락하며 석 달 만에 내림세로 [...]

디지털자산

속도·양자·검증인·프라이버시…비트코인·이더리움·솔라나·아발란체, 서로 다른 진화 경쟁

주요 블록체인들이 각자 네트워크의 지향점을 반영해 기술 개편에 나서고 있다. 솔라나는 거래 확정 속도, 이더리움은 프라이버시와 양자내성 기반, 아발란체는 검증인 운영 구조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비트코인에서는 별도의 소프트포크 없이도 지캐시(Zcash)와 유사한 비공개 전송을 구현하려는 새로운 연구가 등장했다. 같은 블록체인 업그레이드지만 해결하려는 문제는 서로 다르다. 초기 블록체인 경쟁이 초당거래처리 속도(TPS)과 수수료에 집중됐다면 최근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