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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정책

美 SEC, 디지털자산 규제 첫발… 최대 7500만달러 조달 길 연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발행사의 자금 조달을 지원하는 새로운 규제안을 내놨다. 폴 앳킨스 SEC 위원장 취임 이후 처음 나온 주요 가상자산 규칙 제안이다. 미 의회의 가상자산 시장구조법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SEC가 규제 불확실성을 낮추기 위한 제도 마련에 직접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SEC는 18일(현지시각) 가상자산 발행 과정에서 일부 증권 규제를 면제하는 내용의 ‘가상자산 규정(Regulation [...]

디지털자산

잠잠해진 비트코인… ‘5배·10배 수익’ 좇는 투자자, AI 주식으로 이동-코인데스크

비트코인의 가격 변동성이 크게 낮아지면서 단기 수익을 추구하던 투자자들이 인공지능(AI) 관련 주식과 귀금속, 예측시장 등으로 이동하고 있다. 기관투자자 참여와 투기적 레버리지 감소로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이 축소되자 위험 선호 자금이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을 찾아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S&P500과 변동성 격차 역대 최저 1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와 투자업계에 따르면 비트코인의 30일 실현 [...]

디지털자산

부탄 정부 연계 지갑, BTC 300개 이동…매도 여부 불분명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부탄 왕립정부와 연계된 지갑에서 비트코인(BTC) 300개가 새 지갑으로 이동했다. 약 1930만달러 규모다. 과거 부탄 정부가 비트코인을 매도한 전력이 있어 시장의 관심이 쏠렸지만, 이번 거래가 실제 매도로 이어졌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코인게이프가 온체인 추적 플랫폼 룩온체인(Lookonchain)을 인용해 18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부탄 왕립정부 연계 지갑은 비트코인 300개를 새로운 지갑으로 전송했다. 거래 당시 가치는 약 1930만달러였다. [...]

정책

SEC, 디지털자산 증권 발행 새 틀 제안…7500만달러까지 등록 면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과 관련된 투자계약의 증권 발행 규제를 별도로 설계한 ‘디지털자산 발행 규칙(Regulation Crypto Assets)’을 제안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최대 7500만달러 규모의 자금조달에 증권 등록 의무를 면제하고, 발행사의 핵심 경영 활동이 끝난 디지털자산에는 조건부 세이프하버를 적용하는 내용이다. SEC에 따르면 위원회는 18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관련 특정 투자계약에 적용할 새로운 규칙을 제안했다. 지난 3월 디지털자산과 관련 [...]

해외 사례

시티그룹, 연내 비트코인 수탁 시작…전통자산과 통합 관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시티그룹(Citigroup)이 올해 안에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수탁 서비스를 시작한다. 주식과 채권 등 전통자산을 보관하는 기존 은행 인프라 안에 비트코인을 추가해 기관 고객이 별도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수탁업체를 이용하지 않고도 자산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티의 기관 인프라 사업부는 18일(현지시각) 수탁과 결제, 외환, 현금관리를 빠르게 처리하는 통합 서비스 ‘커스터디 플러스(Custody+)’를 공개했다. 정확한 출시일은 [...]

해외 사례

6만달러서 매수 재개한 고래들…60일간 4만3000BTC 추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수개월째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대형 보유자들이 다시 매수에 나서고 있다. 거래소와 채굴풀을 제외한 비트코인 고래들은 최근 60일 동안 약 4만3000BTC를 추가로 보유한 것으로 집계됐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자료에서 대형 보유자들은 비트코인이 6만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기 시작한 뒤 매수를 재개했다. 현재 가격 기준 매수 규모는 약 27억5000만달러다. 글래스노드 자료에서도 100~1000BTC를 보유한 중형 투자자와 1만BTC [...]

해외 사례

비트코인 ETF, 3일 연속 순유출 끊고 2억9700만달러 반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비트코인(BTC)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3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끝내고 2억9756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블랙록과 피델리티 두 상품이 이날 유입액의 90% 이상을 차지하면서 기관 자금이 다시 비트코인 ETF로 돌아오는 모습이 나타났다. 18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지난 17일 기준 비트코인 ETF 4개 상품에 총 2억9756만달러가 순유입됐고 순유출을 기록한 상품은 없었다. 이더리움(ETH) ETF도 3085만달러 순유입으로 돌아선 반면 엑스알피(XRP), 솔라나(SOL),...

정책

“20년 된 규칙, 토큰증권 발목”…블록체인협회 SEC 개편안 지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계 단체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국가시장시스템 규정(Regulation NMS) 일부 폐지 방안을 지지하고 나섰다. 2005년 만들어진 주식 거래 규칙이 현재 시장 구조에 맞지 않을 뿐 아니라 공개 블록체인을 이용한 토큰증권 시장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주장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협회는 18일(현지시각) SEC에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Regulation NMS의 규칙 제611조와 610(e)조를 폐지하는 방안...

해외 사례

비트코인 12만6000달러 복귀가 변수…순수 채굴 모델 반전할까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 가격 하락과 채굴 수익성 악화가 이어지면서 인공지능(AI)·고성능컴퓨팅(HPC)으로 사업을 전환한 채굴업체와 비트코인 채굴에 집중한 기업의 기업가치가 크게 벌어지고 있다. AI·HPC 계약을 확보한 업체에는 순수 비트코인 채굴업체보다 두 배가 넘는 밸류에이션이 적용되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8일(현지시각) 비트코인 해시프라이스는 1페타해시(PH/s)당 약 31.80달러로 지난해 7월 63달러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수익성 악화로 채굴기 가동을 중단하는 업체가 늘면서 [...]

해외 사례

‘월 25% 수익 보장’ 폰지 사기범 피지서 송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검찰이 1억65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폰지 사기를 벌인 혐의를 받는 에드워드 짐바르디(59)를 피지에서 미국으로 송환해 재판에 넘겼다. 짐바르디는 투자자들에게 매달 25%의 수익을 보장한다고 홍보하며 수천명으로부터 디지털자산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법무부 조지아 북부연방검찰청에 따르면 짐바르디는 지난 17일(현지시각) 피지에서 추방돼 미국으로 돌아온 뒤 전신사기 12건, 자금세탁 12건, 자금세탁 공모 1건 혐의로 연방법원에 [...]

정책

ICE의 TRM랩스 단독 계약 논란…체이널리시스, 조달 절차에 이의 제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블록체인 분석업체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이 경쟁사 TRM랩스(TRM Labs)에 약 946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수의계약 방식으로 발주한 데 반발해 미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추적·포렌식 시장의 대표 기업 두 곳이 대형 연방정부 계약을 놓고 법정에서 맞붙게 됐다. 18일(현지시각) 디크립트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의 정부사업 부문인 체이널리시스 거버먼트 솔루션스는 지난달 27일 미국 연방청구법원에 입찰 이의 소송을 냈다. [...]

해외 사례

비트코인 ‘3중 매도 압력’…5만4276달러 경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채굴자 매도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 스트래티지(Strategy)의 매수 중단이라는 ‘3중 압력’을 받고 있다. 반면 대형 보유자들은 최근 17일 동안 약 3만BTC를 사들이며 매도 물량을 흡수하고 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 디지털자산 분석가는 18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에 비트코인이 6만3111~6만1849달러 지지 구간을 지키는지가 중요하다고 분석했다. 매도 압력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6만1849달러가 무너지면 다음 주...

해외 사례

메타플래닛, 2100BTC 투입해 나스닥 상장사 인수…’슈퍼플래닛’ 출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본의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2100BTC를 투입해 미국에 별도의 비트코인 재무 플랫폼을 구축한다. 나스닥 상장사 슈퍼리그 엔터프라이즈(Super League Enterprise·SLE)의 지배지분을 확보한 뒤 사명을 ‘슈퍼플래닛(Superplanet)’으로 바꿔 일본과 미국 양쪽 자본시장에서 비트코인을 축적한다는 구상이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18일(현지시각) 슈퍼리그에 2100BTC와 현금 250만달러를 투입해 보통주 기준 약 95.7%의 지분을 확보...

해외 사례

크라켄, 유럽서 미국주식 7000종 거래 시작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크라켄(Kraken)이 유럽 고객을 대상으로 7000종이 넘는 미국 상장주식 거래를 시작했다. 디지털자산과 전통 주식, 토큰화 주식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서비스 영역을 넓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라켄은 18일(현지시각) 유럽경제지역(EEA)의 적격 고객이 크라켄 프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미국 상장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금융상품시장지침Ⅱ(MiFIDⅡ) 인가를 토대로 제공한다. 미국주식 7000종 추가…디지털자산과 한 계좌서 ...

디지털자산

크라켄 모 회사,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고성능 AI로 취약점 탐지한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크라켄(Kraken)의 모 회사인 페이워드(Payward)가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외신 크립토폴리탄 보도에 따르면, 페이워드는 17일(현지시각)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앤트로픽이 지난 4월 글래스윙을 출범시킬 당시 참여 기업 및 기관에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애플, 브로드컴, 시스코, 크라우드스트라이크, 구글, 리눅스재단,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팔로알토네트웍스 등이 포함됐다. 금융권에서는 JP모건 체이스가...

정책

피터 시프 “비트코인 6.5만달러, 장기 보유자의 ‘매도 기회'”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로 꼽히는 피터 시프(Peter Schiff) 유로퍼시픽캐피털 회장이 비트코인(BTC)의 최근 반등을 또다시 ‘매도 기회’로 규정했다.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를 회복하며 6만5000달러 선에 접근하자 추가 상승 여력보다 하락 위험이 크다는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시프는 18일(현지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이 왜 오늘 매도세를 피했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상승은 장기 보유자(HODLer)들에게 또 한 번의 매도 기회를 [...]

해외 사례

NFT에 ETH 입히고 가챠 돌린다…FWA(Fake World Assets) 뭐길래

최근 이더리움 생태계에서 실물연계자산(RWA·Real World Assets)의 의미를 정반대로 비튼 이름의 자산이 등장했다. RWA와 달리 ‘가짜 세계 자산’을 뜻하는 FWA(Fake World Assets)다. FWA는 대체불가능토큰(NFT)에 이더리움(ETH)을 담보(backing)로 붙이고, 이용자가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풀(pool)에 들어 있는 NFT 가운데 하나를 무작위로 획득하도록 설계한 ‘온체인 NFT 가챠(gacha) 프로토콜’이다. 일본의 캡슐 뽑기나 게임의 랜덤박스 구조를 NFT와 탈중앙금융(DeFi)에 ...

디지털자산

[퇴근길시황] 코스피 7200 찍고 6900선 후퇴⋯비트코인 6만4000달러 사수

18일 국내 증시에선 코스피가 장중 7200선을 돌파했지만 오후 들어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1%대 하락 마감했다. 반면, 비트코인은 달러, 미국 국채금리 상승에도 6만4000달러대를 유지했고,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다시 자금이 들어왔다. 국내에서는 관세청이 이날 7월 월간 수출입 확정치를 발표했다. 7월 수출은 988억9000만달러(약 139조7296억원)로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해 역대 두 번째 규모를 기록했고, 수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