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100달러 시대 다시 오나… 브렌트유 급등에 비트코인 ‘매크로 역풍’ 경계
미국과 이란의 재충돌로 국제 유가 기준인 브렌트유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하면서 에너지발(發)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각) AP통신 등에 따르면 브렌트유 9월물은 전일 대비 7% 오른 배럴당 100.6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102달러까지 오르며 지난 5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급등은 홍해에서 사우디 유조선이 공격받으면서 중동 원유 수송 차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