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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ジタル資産・寄付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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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SEC, 디지털자산 자금조달 규제 회의 취소… “일정 충돌로 연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4일 예정됐던 공개회의를 취소하고 추후 다시 개최하기로 했다. 앞서 회의에서는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자금조달 거래와 관련한 새로운 규칙 및 면제 조치가 논의될 예정이었다.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 인 아메리카 기자가 13일(현지시각) SEC 대변인을 인용해 X(옛 트위터)에 전한 내용에 따르면 SEC는 일정 충돌을 이유로 14일 예정됐던 공개회의를 취소했다. SEC 대변인은 “SEC는 디지털자산 분야에 확실성을 [...]

해외 사례

메타플래닛, 비트코인 기반 자금조달 확대…130만달러 규모 ‘비트본드’ 첫 발행

일본 비트코인 재무전략 기업 메타플래닛이 엔화 표시 채권시장으로 자금조달 수단을 확대한다. 비트코인 보유 확대 과정에서 주식과 주식연계증권을 활용해온 데 이어 이번에는 고정금리를 제공하는 사모채 프로그램 ‘비트본드(BitBonds)’를 선보였다. 메타플래닛은 약 2억엔(130만달러) 규모의 첫 비트본드 발행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채권은 4개 시리즈로 나눠 사모 방식으로 발행됐다. 연 4~4.3% 금리…만기는 약 3년 비트본드는 무담보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마감] 물가 둔화에도 비트코인 주춤…6만3천달러 출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장중 6만3000달러 아래로 밀린 뒤 낙폭을 대부분 만회하며 혼조세를 나타냈다. 미국 물가 지표가 완만한 흐름을 보이며 뉴욕 증시는 상승했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대규모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과 중동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눌렀다. 특히 비트코인 롱 포지션 규모가 사상 최고 수준으로 증가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단기 추가 청산 가능성에 대한 경계도 높아졌다. 13일(현지시각) [...]

정책

SEC, 토큰화 규제 면제 또 연기… ‘클래리티법 눈치보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추진해온 토큰화 관련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가 추가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의회에서 논의 중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의 토큰화 조항을 둘러싼 이해관계자 간 절충이 계속되면서 SEC가 독자적으로 규제 면제를 추진할 경우 합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배경으로 거론된다.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 인 아메리카 기자가 13일(현지시각)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X(옛 트위터)에 게시한 내용에 따르면, [...]

해외 사례

‘빅4’ KPMG 만난 테더… 첫 정식 감사서 ‘적정’ 의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수년간 약속해온 첫 전체 재무감사를 완료했다. ‘빅4’ 회계법인 가운데 하나인 KPMG 미국법인은 테더 인터내셔널의 2025년 재무제표를 감사하고 ‘적정 의견(unqualified opinion)’을 냈다. 감사 과정에서는 테더가 보유한 금괴를 직접 세고 검사하는 실사도 이뤄졌다. 코인데스크는 13일(현지시각) 테더가 2025년 12월31일 종료 회계연도에 대한 첫 전체 재무감사를 완료했다고 보도했다. 테더에 따르면 KPMG [...]

해외 사례

‘매출 99.8%가 비용’… 비트고, 대박 뒤 숨은 적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가 2분기 43억29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지만 최대 사업인 디지털자산 판매에서 매출 대부분이 직접비용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디지털자산 판매 매출은 41억9800만달러였지만 직접비용이 41억9000만달러에 달했다. 이 부문의 매출 대비 직접비용 비율은 99.83%였다. 크립토슬레이트는 13일(현지시각) 비트고의 2분기 매출이 43억29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9.6% 증가했지만 외형 성장과 실제 수익성 사이에는 큰 차이가 있다고 분석...

정책

클래리티 공백 속 CFTC, ‘디지털자산·예측시장’ 규제 윤곽 잡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혁신자문위원회(IAC) 첫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체계와 인공지능(AI), 예측시장 문제를 논의한다. 미 상원에서 클래리티법(CLARITY Act)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CFTC는 시장 혁신을 촉진하면서 시장 건전성과 고객 보호를 유지할 수 있는 연방 규제체계 구축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13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CFTC는 오는 20일 첫 혁신자문위원회 회의를 열고 디지털자산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CFTC가 공개한 의제에는 [...]

해외 사례

미쓰비시, 블록체인 기반 ‘일본 국채 실시간 결제’ 도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본 최대 금융그룹 가운데 하나인 미쓰비시UFJ파이낸셜그룹(MUFG)이 일본 국채(JGB)를 담보로 한 환매조건부채권(RP·레포) 거래를 블록체인에서 실시간 결제하는 실증에 나섰다. 이번 시험은 국채 자체를 토큰으로 바꾸는 방식이 아니라 기존 장부상 국채 체계를 유지하면서 금융기관들의 계좌원장 변동을 블록체인으로 동기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MUFG는 13일(현지시각) 일본 국채 레포 거래를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실시간으로 결제할 수 있는지 검증하는 실증 [...]

해외 사례

“거래소에 안 맡겨도 된다”… 내 지갑에서 바로 거래하는 XRP 파생상품 등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 보유자가 중앙화 거래소에 토큰을 예치하지 않고 온체인에서 옵션과 무기한 선물을 거래할 수 있게 됐다. 탈중앙화 거래소 디라이브(Derive)는 플레어(Flare)의 FXRP를 엑스알피 파생상품 거래의 담보로 지원한다. 이용자는 XRP를 FXRP로 전환한 뒤 자신의 월렛에서 가격 하락 위험을 헤지하거나 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플레어는 13일(현지시각) 엑스알피 보유자가 FXRP를 담보로 디라이브에서 옵션과 무기한 [...]

해외 사례

“트레저 월렛 침해 없지만 피싱 주의”… 배송업체서 1만4천명 정보 유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하드웨어 월렛 업체 트레저(Trezor)의 배송업체에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해 약 1만4000명의 고객이 피싱 공격 위험에 노출됐다. 트레저 자체 시스템이나 하드웨어 월렛, 개인키, 백업은 침해되지 않았다. 다만 이름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등이 노출됐을 가능성이 있어 개인정보를 활용한 정교한 사기 공격이 우려된다. 13일(현지시각)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트레저는 배송업체 쉽몽크(ShipMonk)를 통해 약 1만4000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

정책

모나코, 자금세탁 오명 탈피 위해 디지털자산 규제 MiCA급 재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모나코가 기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를 폐기하고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시장법(MiCA)에 맞춘 새로운 감독체계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모나코 정부는 8월 초 법안 1131호를 제출했다. 법안이 통과되면 디지털자산 서비스 사업자는 금융활동감독위원회(CCAF)의 인가를 받아야 하며 감독당국의 검사·제재 권한도 확대된다. 13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모나코 정부는 지난 6일 국가평의회에 법안 1131호를 제출했다. 법안은 2022년 7월7일 제정된 법률 1528호를 대체하고 디지털자...

해외 사례

비트코인 6만4000달러 아래 횡보…물가 호재에도 매수세 실종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와 생산자물가가 잇따라 우호적으로 나왔지만 비트코인은 6만4000달러 아래에서 횡보를 이어갔다. 글래스노드는 좋은 거시경제 뉴스에도 가격이 반응하지 않는 점을 수요 부재의 신호로 봤다. 현물 거래량도 2019년 데이터 집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시장의 무관심이 극단적으로 커졌다는 분석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13일(현지시각) 6만4000달러 아래에서 움직이며 최근 이틀간 이어진 완만한 물가 지표에도 뚜렷한 상승세를 [...]

정책

“예금 이탈 우려”… 농촌 공화당 반발에 막힌 클래리티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지형을 바꿀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예상하지 못한 암초를 만났다.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권보다 스테이블코인 보상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지역은행의 예금 이탈을 우려하는 농촌 지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은행권의 규제 강화 요구에 힘을 실으면서다. 코인게이프는 13일(현지시각) 농촌 지역을 기반으로 둔 일부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스테이블코인 보상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는 은행권 주장에 동조하면서 클래리티법의 9월 [...]

해외 사례

메타플래닛 CEO, ‘비트코인 대규모 매각설’ 직접 일축… “한 개도 안 팔았다”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최근 5000 BTC가 넘는 비트코인을 이동한 것을 두고 매각설이 불거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5000 BTC는 현재 시세 기준으로 3억2200만달러(약 4583억원)에 달한다. 사이먼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는 13일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24시간 동안 메타플래닛의 수탁 주소 사이에서 5014 BTC를 이동했다”며 “통상적인 수탁 업무였으며 비트코인은 매각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회사의 비트코인 [...]

정책

[퇴근길시황] 코스피 이틀 연속 3%대 상승⋯비트코인 보합 속 ‘7월 PPI’ 시선

13일 코스피는 미국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금리 경계감이 완화되며 3%대 급등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가 반도체·IT 대형주에 집중됐다. 반면 비트코인은 6만3000달러대에서 보합권 움직임을 이어갔다.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비트코인 자금이 하루 만에 다시 빠져나간 반면 이더리움은 순유입으로 전환하며 기관 수급이 엇갈렸다. 국내에서는 정부의 주택 공급 및 투자 활성화 정책이 주목받았다. 정부는 이날 수도권에 [...]

정책

“가짜 수익으로 청년 유인했나”…뉴욕시의회, 폴리마켓·칼시 등 조사 착수

뉴욕시의회가 폴리마켓과 칼시 등 주요 예측시장 플랫폼의 허위 광고·불법 마케팅 혐의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12일(현지시각) 뉴욕시의회에 따르면 줄리 메닌 뉴욕시의회 의장은 폴리마켓과 칼시, 코인베이스, 제미니, 타이탄 5개 업체에 서한을 보내 뉴욕 시민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방식과 소비자 보호 정책 등에 관한 자료를 요청했다. 시의회가 이들이 인플루언서를 활용, 소셜미디어에서 광고라는 사실을 제대로 밝히지 [...]

디지털자산

해외로 향한 700조, 한국이 놓친 디지털자산 시장 – 타이거리서치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이 파생상품과 결제, 온체인 서비스로 빠르게 넓어지는 동안 한국 시장은 현물 거래에 머물러 있습니다. 국내에서 충족되지 못한 투자 수요는 사라지지 않고 해외 거래소와 온체인으로 이동했습니다. 본 리포트에서는 타이거리서치가 체이널리시스와 함께 약 12만 개의 국내 투자자 추정 지갑을 추적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약 700조 원이 어디로 향했는지 분석합니다. Key Takeaways 국내 투자자들은 원하는 투자 기회를 [...]

정책

디지털자산사업자 대주주 심사 강화… “기존 사업자도 11월까지 재신고”

디지털자산사업자 신고 과정에서 대주주에 대한 적격성 심사가 새로 도입된다. 기존 사업자 28곳은 오는 11월20일까지 대주주 현황을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다만 기존 대주주의 법 시행 전 이력에는 새 심사 기준을 소급 적용하지 않는다. 이후 대주주를 변경할 때는 변경일 30일 전까지 신고해야 한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13일 서울 드림플러스 강남에서 디지털자산사업자와 예비 사업자 임직원 등 100여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