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탭틱엔진 특허 소송 패소… “57억달러 배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애플이 아이폰과 애플워치의 진동 기능에 사용되는 ‘탭틱엔진(Taptic Engine)’ 관련 특허소송에서 패소했다. 미국 연방 배심원단은 애플이 택션테크놀로지의 특허 2건 일부를 침해했다고 판단하고 57억달러의 손해배상 평결을 내렸다. 애플은 특허 침해를 부인하며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26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미 캘리포니아 남부연방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25일 애플이 택션의 촉각 기술 관련 특허를 침해했다고 판단했다. 분쟁 대상은 미국 특허 10,659,885호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