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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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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미국 SEC 수장도 “클래리티 법안 추진 전념”… 의회 법안 통과 ‘지원사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폴 앳킨스 위원장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를 규율하는 ‘클래리티(CLARITY) 법안’에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미국 의회가 여름 휴회 전 법안 처리를 추진하는 가운데 규제 당국 수장까지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입법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앳킨스 위원장은 28일(현지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 추진을 [...]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준 발표 앞두고 위험회피…비트코인 6만3000달러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둔 경계감과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여파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3000달러 아래로 밀린 뒤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6만4000달러 회복에는 실패했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동반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1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68% 감소했다. 시장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CMC20 지수는 130.5로 1.55%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은 665억7000...

정책

“비둘기파 신호만 나와도 비트코인 강세 지속”…AI 기술주와 디커플링 주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을 앞두고 비트코인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와 차별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들어 비트코인은 약 6% 상승한 반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 관련 종목은 약 20% 하락하면서 디지털자산이 전통 위험자산과 점차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비둘기파적 신호를 내놓을 경우 비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

정책

“비행기 표도 코인으로”… 에미레이트항공, 결제 수단 확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에미레이트항공이 크립토닷컴의 결제 솔루션을 도입해 항공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결제를 시작했다. 고객은 디지털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지만 에미레이트항공은 아랍에미리트 디르함으로 대금을 정산받는 구조다. 28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에미레이트항공은 자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크립토닷컴 페이를 적용했다. UAE 규제 요건에 따라 이용 대상은 아랍에미리트 거주 적격 고객이며, 항공권 가격과 최종 정산 통화는 모두 디르함으로 유지된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고객은 에미레이트항공 [...]

정책

신고 받고도 방치한 애플… ‘가짜 지갑’ 피해 집단소송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애플이 앱스토어(App Store)에 등록된 가짜 비트코인(BTC) 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신고받고도 삭제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총 184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는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원고들은 애플이 앱의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믿고 내려받았다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탈취당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코인데스크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인용해 원고 3명이 애플을 상대로 소비자보호법 위반과 허위·과실에 의한 허위 표시, 경고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소송을 [...]

정책

유가 하락 묻힌 매파 연준…비트코인·XRP 약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과 엑스알피(XRP)가 국제유가 하락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의 매파적 이견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통화정책으로 빠르게 이동한 영향이다. 연준 이견 확대가 시장 변수로 부상 오는 29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은 기준금리 동결 여부보다 연준 내부의 이견 규모에 쏠리고 있다. 28일 월터 블룸버그가 X(옛 [...]

정책

미 법원, 미네소타 예측시장 규제 제동…칼시·폴리마켓 손 들어줬다

미국 연방법원이 미네소타주의 예측시장 규제 법안 집행을 일시 중단하면서 예측시장 플랫폼인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이 법적 분쟁에서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결정으로 미네소타주는 해당 법을 근거로 두 플랫폼에 대한 제재를 당분간 집행할 수 없게 됐다. 법원 “원고 승소 가능성 있다”…예비금지명령 인용 27일(현지시각) 더 블록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법원은 칼시와 폴리마켓이 제기한 소송에서 예비금지명령을 [...]

정책

비트마인 주가 13% 급등…이더리움 4.8% 확보·자사주 매입에 투심 회복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 주가가 대규모 이더리움 보유 현황과 자사주 매입 확대 소식에 13% 넘게 급등했다.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 목표에 근접한 데다 스테이킹 수익과 주주환원 정책이 함께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2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비트마인은 전 거래일보다 2.13달러 오른 17.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은 13.49%로 이날 월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5거래일 [...]

정책

美 상원, 디지털자산 ‘클래리티 법안’ 처리 연기…러시아 제재안 우선 심사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규제의 핵심 법안으로 꼽히는 ‘클래리티 액트’의 상원 처리가 또다시 미뤄졌다. 상원이 러시아 제재 법안과 인준안 처리에 우선순위를 두면서 법안 표결은 사실상 다음 주 이후로 넘어갈 전망이다. 27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존 튠 미국 상원 원내대표는 이번 주 의사일정을 러시아 제재 법안과 연방정부 인준안 처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

정책

90조달러 무기한 선물 상륙…월가는 ‘유동성’ 주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연간 거래 규모가 약 90조달러에 이르는 무기한 선물 시장이 미국 제도권 금융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칼시와 코인베이스 등 거래 플랫폼은 규제 승인을 바탕으로 시장 선점에 나섰지만 대형 은행들은 유동성과 규정, 청산 기반시설이 충분히 성숙해질 때까지 참여를 늦추는 모습이다. 코인데스크는 27일(현지시각)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승인 이후 미국 내 규제형 무기한 선물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

정책

CFTC, 미네소타 ‘예측시장 금지법’ 가처분 신속 판결 요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미네소타주의 예측시장 금지법 시행을 앞두고 법원에 신속한 판단을 요구했다. 해당 법은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 같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운영과 광고를 형사처벌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어 연방 규제기관과 주정부 간 관할권 충돌이 본격화되고 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CFTC는 27일(현지시각) 미네소타주를 상대로 제기한 가처분 신청을 신속하게 처리해 달라는 서면을 법원에 제출했다. 법 시행일이 다음 달 1일로 다가온 [...]

정책

DAT 기업들 AI 전향에도 주가 뚝…시장 반응은 ‘썰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을 대량 매입하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재무기업(Digital Asset Treasury·DAT)’들이 디지털자산 약세장을 견디지 못하고 인공지능(AI) 사업으로 잇따라 방향을 틀고 있다. 그러나 사업 전환에도 투자자들의 반응은 냉담해 주가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27일(현지시각) 지난해 디지털자산 재무 전략으로 급성장했던 기업들이 최근 데이터센터와 AI 컴퓨팅 등으로 사업을 전환하고 있지만 대부분 주가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고 전했다. 법률업계에서는 이 같은 AI [...]

정책

“표결 결과 반영한다”…스탠드 위드 크립토, 미 상원 압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정책 지지 단체인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가 상원의 클래리티법(CLARITY Act) 표결 결과를 의원 평가표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약 300만명의 디지털자산 지지자들이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의원들의 디지털자산 정책 입장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스탠드 위드 크립토는 27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상원의원들의 클래리티법 표결 결과를 공개 의원 평가표(Scorecard)에 추가한다고 발표했다. 이날 비트코인닷컴에...

정책

스트래티지, BTC 추가 매수 중단…현금 37.5억달러 확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Strategy)가 보통주 매각으로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현금 보유액을 37억5000만달러(약 5조5500억원)까지 늘렸다. 회사는 일부 자금을 고배당 우선주 STRC 자사주 매입에 투입했고, 비트코인(BTC) 보유량은 84만3775개로 유지했다. 공격적인 비트코인 매입 대신 배당 안정성과 유동성 확보에 무게를 둔 전략으로 풀이된다. 27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를 통해 지난주 보통주 매각으로 5억44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같은 날 마이클...

정책

‘챕터11’ 들어간 스토리지…토큰을 회사 지분으로 바꿔준다는데 가능할까

미국 탈중앙화 클라우드 스토리지 기업 스토리지랩스(Storj Labs)가 미국 연방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른 기업회생 절차에 돌입했다. 회사는 구조조정 이후 토큰(STORJ) 보유자에게 신설 법인의 지분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지만 실제 실현 여부는 채권자 변제와 법원 승인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야 하는 만큼 불확실성이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스토리지는 26일(현지시각)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북부 연방파산법원에 챕터11을 [...]

정책

SEC, 디파이 ‘볼트’ 정조준…“투자펀드 될 수도” 규제 논의 본격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디파이(DeFi) 시장의 핵심 서비스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볼트(Vault)’에 대해 기존 증 권법 적용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하면서 관련 업계의 규제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업계는 투자 전략에 따라 볼트의 성격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일률적인 규제보다는 기능 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각) 더 블록 등 외신에 따르면 헤스터 피어스 SEC 위원은 최근 성명을 통해 [...]

정책

[네이버·두나무 M&A②] 공정위, ‘네나무’ 결합에 미래 금융까지 심사…질의서에 ‘내재화’ 담았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주식교환 일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수개월째 장고를 거듭 중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결합 심사 질의서를 블록미디어가 독점 입수했다. 무려 29개 항목으로 채워진 질의서에는 당장의 플랫폼 결합을 넘어, 웹3 생태계와 미래 금융 독점 시나리오까지 이례적인 촘촘한 잣대가 담겼다. 거대 유동성을 경계하며 ‘현미경 검증‘에 나선 공정위의 핵심 심사 쟁점을 블록미디어가 짚어본다.<편집자주> [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네이버와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에서 [...]

정책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5000달러 회복…클래리티 통과 여부에 쏠린 시선

비트코인(BTC)이 6만5000달러선을 회복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 법안 통과 기대감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 지역 지정학적 긴장 완화도 투자심리를 개선한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8시49분 기준 비트코인은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24시간 전보다 1.64% 오른 6만5387달러를 기록했다.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는 전날 오전 9시보다 0.92% 상승한 9509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시각 바이낸스에서 이더리움(ETH)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