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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정책

[강련호의 크립토 줌인] 법인 디지털자산 회계처리, 내부통제 구축이 ‘핵심’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은 이제 일부 투자자들의 투기적 자산을 넘어 기업의 투자자산, 영업자산, 지급수단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기업의 디지털자산 회계처리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명시적인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회계기준 해석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동일한 거래에 대해서도 기업마다 상이한 회계처리가 이루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재무제표의 비교가능성을 저해하고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금융위원회와 [...]

정책

비트멕스에서 105개 비트코인 출금…신규 지갑으로 이동

다음달 문을 닫는 비트멕스 거래소에서 105개의 비트코인이 인출된 것으로 보인다. 2일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비트멕스 지갑에서 100개의 비트코인이 빠져나갔다. 또 다른 지갑으로 5.055개가 이동했다. 총 출금 규모는 105개다. 105.06 $BTC withdrawn from @BitMEX A newly created wallet withdrew 100 $BTC (~$6.34M) from BitMEX. A second wallet linked to the same individual received another [...]

정책

세일러 “50억달러 BTC 매각설 오해…순매수 유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트래티지가 2분기 대규모 손실 발표 이후 최대 50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매각을 승인했다는 해석이 확산되자 마이클 세일러 공동창업자가 직접 사실관계를 바로잡고 나섰다. 그는 해당 프로그램은 실적 발표 이전부터 준비됐으며, 회사는 여전히 비트코인 순매수 전략을 유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적 발표 이후 나온 ’50억달러 매각설’ 해명 마이클 세일러는 1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정정한다(Correction)”며 시장에서 확산된 해석을 [...]

정책

미 크립토 자금, 미시간 경선 판도 흔든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리플과 코인베이스의 자금 지원을 받는 미국 친디지털자산(가상자산) 정치활동위원회(PAC) 계열 조직이 미시간주 연방하원의원 민주당 경선에 200만달러 이상을 투입했다. 스테이블코인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지지한 현역 의원을 지원하기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미시간 경선에 200만달러 투입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공시에 따르면 페어셰이크 계열 정치활동위원회인 프로텍트 프로그레스(Protect Progress)는 미시간주 제13선거구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현역 연방하원의원 슈리 ...

정책

스트래티지, 클래리티 법 지지 선언…미국 내 기관 채택 촉구

스트래티지(Strategy)가 미국 내 디지털자산 산업 발전과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공식적인 지지를 선언했다. 31일(현지시각) 스트래티지는 엑스에 클래리티 법안 지지 글을 공식 게재했다. 스트래티지는 명확하고 영구적인 시장 구조 프레임워크가 디지털자산 산업을 진전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We support the CLARITY Act and believe a clear, [...]

정책

“중동 악재·엔캐리 공포”…비트코인 6만2000달러 ‘휘청’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엑스알피(XRP)를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 간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 주요국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동시에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면서 매도세가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거시 변수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대 코인피디아는 31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글로벌 위험회피(Risk-off) 심리 확산으로 큰 폭의 조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은 전일 대비 [...

정책

“모디 총리 겨냥 AI 조작물 확산”…인도 경찰, 메타 현지 대표 형사 입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도 경찰이 나렌드라 모디 총리를 겨냥한 인공지능(AI) 생성 콘텐츠와 조작 게시물 유포 사건과 관련해 메타 인도 법인 대표를 형사수사 대상에 올렸다. 플랫폼 이용자가 올린 콘텐츠에 대해 현지 경영진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크립토폴리탄은 31일(현지시각) 인도 하이데라바드 사이버범죄수사대가 메타 인도 대표 아룬 스리니바스(Arun Srinivas)를 비롯해 메타 인도 [...]

정책

슈퍼폼, 앵커리지 디지털 손잡고 슈퍼볼트 고도화

온체인 이자 및 자산 관리 플랫폼 슈퍼폼(Superform·UP)이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의 기관용 셀프 커스터디 지갑 솔루션인 ‘포르토(Porto)’를 도입해 온체인 운영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각) 밝혔다. 슈퍼폼은 이번 협력으로 복잡한 멀티체인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성과 기관 수준의 거버넌스 승인 체계를 갖추게 됐다. 기존 지갑 한계 극복…권한 분리와 거래 시뮬레이션 도입 앵커리지 디지털이 같은 날 [...]

정책

아비바 인베스터스, XRP 레저서 달러 유동성 펀드 토큰화…아일랜드 중앙은행 승인

영국 자산운용사 아비바 인베스터스(Aviva Investors)가 XRP 레저(XRP Ledger)를 기반으로 한 달러 유동성 펀드의 토큰화 지분을 출시한다. 전통 금융상품을 규제 승인 아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유통하는 사례로 기관투자가의 토큰화 자산 활용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아비바 인베스터스는 30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아 달러 유동성 펀드의 토큰화 지분을 XRP 레저에서 발행한다고 밝혔다. 토큰화 지분은 적격 투자자가 디지털 [...]

정책

“미매입 자산 집계”…비트코인트레저리스, BSTR 보유량 논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보유 기업을 집계하는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가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비트코인을 기업 보유 자산으로 표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트레저리스는 B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3만21BTC로 표시하며 약 19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준비금(Bitcoin Reserve)’을 보유한 상장사 5위로 집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문서는 해당 비트코인이 거래 종결 이후 회사에 이전될 예정인 자산으로...

정책

베선트 “클래리티 즉시 표결하라…민주당이 발목 잡고있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표결을 촉구하며 민주당이 정치적 이유로 법안 처리를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법안이 무산될 경우 미국이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산업의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각)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법은 지난 1년 동안 초당적 협상과 상원 은행위원회 및 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표결 준비를 마친 [...]

정책

테네시 호킨스 카운티, 디지털자산 채굴 전면 금지…채굴업체와 갈등 본격화

미국 테네시주 호킨스 카운티가 디지털자산 채굴 시설과 데이터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주민들의 소음과 전력 사용 증가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채굴업체와 지방정부 간 법적 갈등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 등 외신에 따르면 호킨스 카운티 위원회는 최근 표결에서 찬성 12표, 반대 0표로 디지털자산 채굴 시설과 관련 데이터센터를 금지하는 [...]

정책

법인 투자 허용 앞두고 거래소·커스터디업계 주도권 경쟁 본격화

정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과 연계해 법인의 디지털자산 투자 허용을 추진하면서 커스터디(수탁)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거래소의 수탁 기능 허용 범위가 제도화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은행계 커스터디 업체와 대형 거래소 간 셈법도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허용 시점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일정에 맞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법인 [...]

정책

백악관 “개발자까지 처벌 안 된다”…美 가상자산 규제법 놓고 충돌

미국에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한 ‘클래러티(CLARITY) 법안’을 둘러싸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 책임 범위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법 집행 기관과 민주당은 불법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개발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코드를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개발자를 처벌해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개발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

정책

“연준·클래리티 악재 속”…그레이스케일 CEO, XRP 현물 ETF 지분 첫 매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운용사 가운데 하나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피터 민츠버그(Peter Mintzberg) 최고경영자(CEO)가 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GXRP 지분 일부를 처음으로 매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처리 지연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거래여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피터 민츠버그 CEO는 미국 증권거래...

정책

‘금리인상 35%’ 7월 FOMC…비트코인, 워시 입에 쏠린 눈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방향을 결정할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공개되지 않음에도 금리 인상 가능성과 제롬 파월 후임인 케빈 워시 의장의 정책 기조에 주목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각) 연준은 이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2시 기준금리를 발표한 뒤 오후 2시30분 케빈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

정책

우선순위 밀린 미 클래리티법…통과 확률 27% 급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입법으로 꼽히는 클래리티(CLARITY)법안이 또다시 상원 일정에서 밀리며 연내 처리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예측시장에서는 법안 통과 가능성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공화·민주 양당 의원들은 윤리 조항을 둘러싼 절충안을 마련해 백악관에 전달할 예정이어서 협상은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상원은 러시아 제재 법안과 연방정부 인사 인준을 우선 처리하면서 클래리티법안 심의를 뒤로 미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