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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6.4만달러 공방…고용지표·클래리티 경계 지속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을 지킨 가운데 주요 알트코인이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뉴욕증시가 기업 실적과 반도체주 급등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냈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으로의 위험선호 확산은 제한적이었다. 미국 고용지표와 실질금리 전망이 시장의 상단을 누른 데다 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 가능성도 낮아지면서 투자자들은 적극적인 추격 매수보다 주요 지지선 확인에 집중했다. 4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1900억달러로 [...]

정책

비트코인 반등 속 ING 경고… “5만4450달러 무너지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를 회복했지만 장기 하락 추세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핵심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면 5만4000달러대로 다시 밀릴 가능성이 있으며, 반대로 규제 진전과 거시경제 여건 개선이 반등의 변수로 꼽혔다. 4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는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 시장 분석가가 소개한 ING 보고서를 인용해 비트코인이 최근 반등에도 장기 약세 구조(long-term bearish structure)를 유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ING “6만567...

정책

“크립토 해외 송금 신고하라”…남아공, 국경 간 규제 강화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남아프리카공화국 정부와 중앙은행이 국경 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를 규제하기 위한 제도 마련에 나섰다. 해외로 디지털자산을 송금할 경우 승인받은 사업자를 이용하고 중앙은행에 거래 내용을 신고하도록 하는 방안이 담겼다. 코인데스크는 4일(현지시각) 남아공 재무부(National Treasury)와 남아프리카공화국 준비은행(SARB)이 국경 간 디지털자산 거래 규제 초안을 공동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초안에 따르면 해외로 디지털자산을 송금하려면 정부의 승인을 받은 사업자를 통해 거래해야 [...]

정책

“망 장비도 막는다”…미국, 중국산 데이터센터 부품 규제 추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트럼프 행정부가 중국산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의 미국 내 사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AI 패권 경쟁이 반도체를 넘어 데이터센터 네트워크 장비로 확산되면서 미·중 기술 디커플링(탈동조화)이 한층 심화하는 양상이다. 크립토폴리탄은 4일(현지시각) 로이터를 인용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통신위원회(FCC)를 통해 중국산 광트랜시버를 포함한 데이터센터 핵심 부품의 미국 내 사용을 제한하는 규정을 마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광트랜시버는 데이터센터 [...]

정책

“테러·마약조직이 쓰는 돈”…클래리티법 앞두고 디지털자산 공격 광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표결을 앞두고 정체를 공개하지 않은 시민단체가 워싱턴에서 대규모 반디지털자산 광고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단체는 디지털자산의 위험성을 강조하면서도 정작 자금 지원 주체는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커지고 있다. 클래리티법이 미국 상원 최종 관문을 앞둔 가운데 ‘크립토 워치독(Crypto Watchdog)’이라는 신생 단체가 디지털자산을 테러와 마약 카르텔에 연결하는 광고를 내보내며 [...]

정책

“미국을 디지털자산 수도로” 베선트 ‘핵심 참모’ 사임⋯ 클래리티 법 통과 변수 되나

미국 재무부에서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의 디지털자산 정책을 총괄해온 핵심 참모 타일러 윌리엄스(Tyler Williams) 수석 디지털자산 고문이 재무부를 떠났다. 미 의회가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처리를 앞두고 막판 협상을 이어가는 시점이어서 향후 정책 추진에도 관심이 쏠린다. 3일(현지시각) 미국 정치전문매체 펀치볼뉴스 등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윌리엄스가 지난 7월31일 퇴임했다고 [...]

정책

블랙록도 모간스탠리도 택했다…솔라나, 월가의 새 금융 인프라 되나

글로벌 전통 금융기관들이 솔라나를 디지털자산 투자상품과 토큰화 금융 인프라로 채택하고 있다. 모간스탠리가 솔라나 현물 가격과 스테이킹 수익을 반영하는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한 데 이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도 신규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의 운용 네트워크 중 하나로 솔라나를 선택했다. 4일 외신 야후파이낸스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블랙록 데일리 리인베스트먼트 스테이블코인 리저브 비히클(BlackRock Daily Reinvestment Stablecoin [...]

정책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등락 지속…방향성 찾기 ‘난항’

비트코인이 6만달러 초반에서 제한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투자심리를 짓누르는 모습이다. 4일 오전 8시2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48% 하락한 9045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11% 오른 6만3505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이더리움(ETH)은 1.32% 하락한 1856.42달러, 엑스알피(XRP)는 0.93% 내린 1.074달러에 거래됐다. [...]

정책

이탈리아 최대 은행, 비트코인 ETF 비중 대폭 축소…스테이킹 이더리움 ETF는 3배 확대

이탈리아 최대 금융그룹 인테사 산파올로(Intesa Sanpaolo)가 2분기 비트코인 ETF 투자 비중을 크게 줄이는 대신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 보유 규모를 세 배 이상 확대했다. 다만 새롭게 풋옵션을 편입한 사실이 확인됐지만 공시만으로는 비트코인에 대한 순매도 전략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3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13F 공시에 따르면 인테사 산파올로는 6월 말 기준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 [...]

정책

존 툰 “클래리티 법안 이번주 표결 예상”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는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표결을 이번 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입법 절차가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법안은 디지털자산 산업의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할 핵심 법안으로 평가받고 있어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3일(현지시각) 와처구루와 코인데스크 등에 따르면 존 툰 미국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는 이번 의회 휴회에 [...]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미·이란 협상에 BTC 6.4만달러 회복…스트래티지 매각·규제 지연에 주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장중 6만2200달러선까지 밀린 뒤 6만4000달러 부근으로 반등하는 변동성 장세를 보였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가 위험선호 심리를 되살렸지만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각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CLARITY) 법안의 처리 지연 우려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3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화면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1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22% 증가했다. 시장 대표지수인 CMC20은 130.62로 0.61% 상승했다. ...

정책

SEC, ‘나스닥 비트코인 옵션’ 승인 다시 들여다본다⋯ CME 재심 요청 수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스닥의 비트코인 지수 옵션 상장 승인을 다시 들여다본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감독 권한 문제를 제기하며 승인 취소를 요청하자 이를 받아들인 것이다. SEC는 3일(현지시각) 연방관보를 통해 CME가 제출한 재심 청구를 정식 심사 대상으로 받아들이고, 지난 5월 내려진 조건부 승인 효력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 승인의 효력은 재심이 끝날 때까지 정지된다. [...]

정책

[블미뷰] 나는 오늘도 딸깍으로 파이어를 꿈꾼다

‘블미뷰’는 현장을 발로 뛰는 기자와 에디터들이 관찰자이자 일원으로서 느끼는 솔직한 시선을 담아내는 코너입니다. 기사에 다 담아내기 어려웠던 산업 내 이면의 이슈와 날것의 고민들까지 가감 없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블록미디어의 기록들이 독자와 업계, 그리고 정책 당국에 혁신을 위한 영감과 변화를 위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랍니다. <편집자주> [블록미디어 정윤재 에디터] 비트코인은 이제 세계적인 금융자산이 됐다. 기관투자자가 들어오고, 상장지수펀드(ETF)가 만들어졌다. [...]

정책

[퇴근길시황] 반도체 투매·차익실현에 코스피 5.12% 하락⋯비트코인 6만2000달러대 후퇴

3일 국내 금융시장은 폭등 후폭풍을 맞았다. 코스피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투매에 5.12% 급락했고, 비트코인은 미국 현물 ETF 자금 이탈과 위험회피 심리에 6만2000달러 초반으로 밀렸다. 새 예탁금 규제 시행 이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연계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량은 전 거래일보다 53.5% 감소해 과열 거래는 다소 진정됐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국내에서는 지난 주말 [...]

정책

임시국회 돌입했지만…디지털자산법, 정기국회 논의에 무게

8월 임시국회가 개회하면서 디지털자산기본법 논의 재개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오는 17일 민주당 전당대회 이후 새 지도부와 정책위원회 구성이 마무리돼야 하는 만큼, 본격적인 입법 논의는 9월 정기국회에서나 이뤄질 전망이다. 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전날부터 8월 임시국회 회기에 들어갔다. 국회법상 8월 임시국회는 오는 16일 자동 소집되지만, 국민의힘이 임시회 소집을 요구하면서 회기 시작일이 앞당겨졌다. [...]

정책

레이 달리오 “비트코인 1% 보유하지만 금 선호”

세계 최대 헤지펀드 브리지워터 어소시에이츠의 설립자 레이 달리오가 자신의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비중이 약 1%에 불과하며 여전히 금을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을 ‘찍어낼 수 없는 돈’으로 평가하면서도 양자컴퓨팅 기술 발전과 정부 규제 가능성을 장기적인 위험 요인으로 지목하며 신중한 투자 기조를 유지했다. 달리오 설립자는 2일(현지시각)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The Diary of [...]

정책

월가, 비트멕스 유산 계승… ‘잠들지 않는 시장’으로

디지털자산 거래소 비트멕스(BitMEX)는 역사속으로 사라졌지만 월스트리트가 그 유산을 이어 받았다고 2일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2014년 설립되어 시장에 큰 획을 그은 거래소 비트멕스는 오는 9월 모든 서비스를 종료한다. 비트멕스는 규제 철퇴와 경쟁 심화로 문을 닫게 되었지만, 이들이 고안한 거래 방식과 철학은 전통 금융시장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블룸버그는 비트멕스의 폐쇄를 두고 경제적 의미보다 상징적인 [...]

정책

[강련호의 크립토 줌인] 법인 디지털자산 회계처리, 내부통제 구축이 ‘핵심’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은 이제 일부 투자자들의 투기적 자산을 넘어 기업의 투자자산, 영업자산, 지급수단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 그동안 기업의 디지털자산 회계처리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명시적인 기준이 존재하지 않아 회계기준 해석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동일한 거래에 대해서도 기업마다 상이한 회계처리가 이루어지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다. 이러한 불확실성은 재무제표의 비교가능성을 저해하고 투자자의 의사결정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금융위원회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