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RATED NEWS · URL

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정책

美 ‘클래리티법’ 막판 정제 작업… 가상자산 제도권 안착 ‘D-데이’ 다가온다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산업의 판도를 바꿀 첫 포괄적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수년간의 입법 진통을 끝내고 완성을 향한 마지막 9부 능선을 넘어서고 있다.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더블록(The Block)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이 이미 294 대 134라는 압도적 찬성표로 해당 법안을 처리한 가운데, 미 상원 역시 8월 휴회기를 앞두고 본회의 표결을 위한 ‘막판 문구 [...]

정책

윈터뮤트, 美 증권 라이선스 취득… 시타델·제인스트리트에 도전장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조성업체(마켓메이커) 윈터뮤트(Wintermute)가 미국에서 브로커-딜러(증권중개인) 라이선스를 취득하며 제도권 월스트리트 진입을 본격화했다. 가상자산 시장의 겨울이 길어지자, 전통 금융시장으로 영역을 넓혀 거대 금융사들과 정면 승부를 벌이겠다는 구상이다.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윈터뮤트의 미국 법인인 ‘윈터뮤트 USA’는 최근 미국 금융산업규제국(FINRA)과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브로커-딜러 등록을 완료했다. 이번 등록으로 윈터뮤트는 뉴욕증권거래소...

정책

클래리티 수정안 “트럼프, 디지털자산 매각시 막대한 절세” …미 상원 윤리안 ‘도마 위’

미 상원이 추진 중인 초당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법안을 통과시키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제안된 윤리 규정 합의안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막대한 세금 유예 혜택을 안겨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블룸버그는 6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과 미 의회가 협상 중인 초당적 윤리 수정안에 대통령의 디지털자산 관련 사업 지분 처분(divestiture) 의무가 포함됐다고 보도했다. 이번 윤리 [...]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규제·중동 악재에 묶인 코인…BTC 6.4만달러 ‘눈치보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6만4500달러 부근에서 지지력을 유지했지만 주요 알트코인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이며 제한적인 조정 흐름을 나타냈다. 시장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 일정과 비트코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제안(BIP 110)을 둘러싼 논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를 동시에 소화하며 뚜렷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 6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2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22% 증가했다. 반면 CMC20 [...]

정책

팀 스콧 “휴회 늦춰서라도 클래리티법 표결해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 은행위원장인 팀 스콧 공화당 상원의원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의 첫 절차 표결이 여전히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는 상원이 여름 휴회를 늦추더라도 법안을 처리할 시간이 충분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민주당이 협상을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다만 백악관이 초당적 윤리조항에 대한 입장을 아직 정하지 못하면서 법안 표결 시점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6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

정책

세일러 “AI로 150억달러 조달…BTC·AI가 차세대 금융 이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일러는 비트코인(BTC)과 AI를 각각 ‘디지털 자본(Digital Capital)’과 ‘디지털 지능(Digital Intelligence)’으로 규정하며, 두 기술의 결합이 차세대 금융과 기업 전략을 바꿀 것이라고 주장했다. 6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세일러는 스티븐 바틀렛이 진행하는 팟캐스트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The Diary of a CEO)’에 출연해 “우리는 지난해 AI를 활용해 150억달러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AI가 인류 역사상 누구도 풀어보지 못한 [...]

정책

상원 휴회 앞둔 ‘클래리티법’ 막판 협상…백악관, 윤리조항 검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을 둘러싼 막판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백악관이 공화·민주 양당이 제시한 윤리조항 절충안 논의에 참여하면서 법안 처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백악관, 윤리조항 절충안 검토 엘리노어 테렛 크립토 인 아메리카 기자는 6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자산 정책 관계자들이 여전히 “이상한 교착 상태(weird limbo)”에 놓여 있다고 전했다. [...]

정책

EU 미카 시행 뒤 사칭 사기 기승…당국·거래소 도용 주의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유럽연합(EU)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법인 미카(MiCA) 전환기간이 끝나면서 미등록 사업자의 고객을 겨냥한 사칭 사기가 확산되고 있다. 사기범들은 유럽 규제기관이나 미카 인가 거래소를 사칭해 투자자에게 가짜 웹사이트로 자산을 옮기도록 유도하고 있다. EU가 디지털자산 사업자의 인가 체계를 미카로 통합한 뒤 예상하지 못한 투자자 보호 공백이 나타났다. 수많은 이용자가 거래소와 지갑을 옮겨야 하는 상황을 악용해 사기범들이 금융당국의 이름과 [...]

정책

미일 공조 엔화 매입은 ‘양적완화’ …연준 돈풀기, 채권시장 혼란 · 비트코인에 기회

미국과 일본이 사상 초유의 엔화 매입 공조에 나서면서 연준이 변칙적인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QE) 돈풀기를 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QE는 연준이 달러 발권력을 동원해 시장에 대규모 유동성을 공급하는 것으로, 주식 등 위험자산은 물론 금과 비트코인 등 대체투자자산 가격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다. 반면 장기적으로 물가 상승을 유발, 채권시장에는 혼란을 줄 수 있다. 일각에서는 이번 [...]

정책

[기고] 무역 영토의 확장과 원화 스테이블코인…새판을 짤 기회를 달라

국내 중소기업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동남아시아 등 세계 무대에서 한 개라도 더 물건을 팔기 위해 온 힘을 다해 뛰고 있다. 이 과정에서 마주한 국경 간 무역 결제의 비효율성은 중소기업으로서 감당하기에 너무나 가혹하다. 수입 업체가 현지 자국 통화를 달러로 환전해 송금하고, 이를 다시 원화로 바꾸는 전통적인 스위프트(SWIFT) 결제 절차는 복잡하기 짝이 없다. 중개 은행을 거치며 [...]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클래리티 법안 지연에도…비트코인 6만4천달러 방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을 지켜낸 가운데 이더리움이 2% 넘게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보였다. 다만 미국 의회의 클래리티(CLARITY) 법안 처리 지연과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맞물리면서 시장 전반은 강한 방향성보다는 제한적인 반등 흐름을 이어갔다. 5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2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82% 증가했다. CMC20 지수는 132.52를 기록하며 1.28% 상승했고 24시간 청산 규모는 [...]

정책

미국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 물 건너가나…상원 절차 표결 지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 상원 지도부가 절차 표결(cloture)을 추진하지 않으면서 예측시장에서도 법안의 올해 통과 가능성이 크게 후퇴했다. 5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존 튠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지난 4일 클래리티법에 대한 종결동의(cloture)를 제출하지 않았다. 종결동의는 토론을 종료하고 본격적인 표결 절차로 넘어가기 위한 단계다. 이 결정으로 법안이 [...]

정책

“코인 과세 찬성 51%인데, 현행안 그대로 하자는 23.5% 뿐” 투자자들과의 소통 부족해

한국 디지털자산 투자자들은 과세 자체를 거부하지 않았다. 오히려 절반 이상은 과세 도입에 동의했다. 그러나 현행 제도를 그대로 받아들이겠다는 응답은 23.5%에 그쳤다. 투자자들이 요구한 것은 과세 여부가 아니라 세율과 공제 기준, 손익통산, 정책 신뢰를 포함한 정확한 제도 설계였다. 블록미디어가 실시한 설문은 한국 디지털자산 시장이 이제 ‘과세 찬반’ 단계를 넘어 ‘어떻게 과세할 것인가’를 묻는 [...]

정책

[알쓸코법] 외국인 대상 스테이블코인 환전,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대상일까?

“변호사님, 국내에서 스테이블코인을 원화로 환전해 주는 서비스를 하려면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해야하나요?” 최근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스테이블코인을 원화로 환전해 주고 일정의 수수료를 수취하는 서비스 업체 A사가 한국 금융정보분석원(KOFIU)장을 상대로 한 행정소송에서 1심 패소했다고 한다. 사실관계를 간략히 살펴보면, 이전에 금융정보분석원장은 A사를 이미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로 분류하고 특금법 제15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조의20 제4호에 따라 기존의 가상자산사업자들에게 위 업체와 거래하지 [...]

정책

블랙록, 오는 10월 이더리움 ETF ‘ETHA’ 1대3 역분할… 거래 비용 낮춘다

블랙록이 운용하는 이더리움 현물 ETF ‘아이셰어즈 이더리움 트러스트(ETHA)’가 오는 10월 1대3 역분할을 실시한다. ETF의 경제적 가치는 변하지 않지만 주당 가격을 높여 호가 단위를 개선하고 거래 비용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5일(현지시각) 블랙록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공시에 따르면 아이셰어즈 델라웨어 트러스트 스폰서는 지난 7월31일 ETHA의 1대3 역분할을 승인했다. 역분할은 오는 10월6일 나스닥 [...]

정책

[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3000달러대 매수세 집중…핵심 지지선 부상

비트코인 가격 이 6만4000달러선을 회복한 가운데, 6만3000달러대가 주요 매집 구간이자 핵심 지지선으로 부상하고 있다. 다만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 처리가 지연되면서 추가 상승을 이끌 정책 동력은 제한적인 상황이다. 5일 오전 8시22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1.32% 상승한 9158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49% 오른 6만4446달러를 기록했다. [...]

정책

폴리마켓, 기업가치 200억달러 투자 유치 추진…예측시장 ‘몸값 경쟁’ 가속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기업가치 200억달러(약 28조원)를 웃도는 수준에서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규제 거래소 출범 이후 이용자와 거래 규모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예측시장 산업에 대한 투자 열기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CNBC는 4일(현지시각)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폴리마켓이 기업가치 200억달러 이상을 인정받는 조건으로 신규 자금 조달을 위한 투자자들과 협상을 진행하고 [...]

정책

트럼프 디지털자산 수익 논란에 ‘클래리티 법안’ 제동…민주당 “윤리 조항 없인 반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막대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수익이 미국 의회의 초당적 가상자산 법안 제정에 최대 걸림돌로 떠올랐다. 명확한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던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이 트럼프 대통령의 ‘코인 대박’ 논란과 맞물리면서, 민주당이 강력한 공직자 윤리 규제 조항을 요구하며 배수진을 쳤기 때문이다. 4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그간 가상자산 법안 제정에 전향적이었던 안젤라 올소브룩스(Angel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