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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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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트럼프 연계’ AI파이낸셜, 주가 폭락 속 결제사업 헐값 매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플랫폼과 거래한 뒤 시가총액 10억달러까지 치솟았던 핀테크 기업 AI파이낸셜이 핵심 결제사업을 약 1200만달러에 매각했다. 과거 알트5시그마로 알려졌던 이 회사의 주가는 지난해 8월 이후 90% 넘게 떨어졌다. 블룸버그는 8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에 본사를 둔 AI파이낸셜이 결제사업 부문을 비상장회사 프라임델타에 매각했다고 보도했다. AI파이낸셜이 지난 7일 제출한 규제당국 공시에 따르면 거래는 현금과 [...]

정책

모레노 “클래리티 협상 끝났다”…다음 달 상원 표결 승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을 둘러싼 여야 협상이 사실상 종료 단계에 들어갔다는 주장이 나왔다. 버니 모레노 미국 상원의원은 공화당과 민주당이 11개월간 진행한 협상이 끝났으며 9월15일 예정된 토론종결 표결에서 각 상원의원이 선택해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공화당 내부에서도 현재 법안에 반대하는 의원들이 있어 60표 확보 여부는 여전히 불투명하다. “11개월 협상 끝났다” 8일(현지시각)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버니 [...]

정책

브라질, 디지털자산 해외 송금 규제…1만달러 초과 시 24시간 보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브라질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이용한 금융사기 자금의 신속한 해외 유출을 막기 위해 송금 규제를 강화한다. 하루 1만달러(약 1410만원)를 넘는 디지털자산을 해외 사업자나 개인 지갑으로 보내려면 원칙적으로 최대 24시간의 보류 절차를 거쳐야 한다. 거래 금액이 기준에 미치지 않더라도 위험 거래로 판단되면 보류 대상이 될 수 있다. 브라질 중앙은행, 결의안 584호 발표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와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

정책

그레이스케일 “클래리티법 연기, 단기 여파 제한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처리가 다음 달로 미뤄졌지만 디지털자산 시장에 미치는 단기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 수요와 스테이블코인 결제,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활동이 법안 처리 여부와 관계없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포괄적인 법률이 마련되지 않으면 미국의 신규 투자와 자본 형성이 제약되고 기업들이 규제가 명확한 해외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레이스케일 [...]

정책

클래리티, 이제 5단계 남았다…미 상원 극적으로 토론 시작(종합)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본회의 처리 절차를 본격 개시하며 입법을 향한 첫 단추를 끼웠다. 미국 상원은 현지 시간 8일 새벽 극적으로 법안을 본회의 안건으로 상정(Motion to Proceed)하며 토론 절차에 진입했다. 비록 최종 표결 자체는 9월로 연기되었지만, 여름 휴회 직전 상정이 이루어지면서 9월 본회의 표결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에 따라 [...]

정책

미 상원, 클래리티법 토론 절차 돌입…토요일 새벽 첫 관문 통과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법, 일명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본회의 처리 절차를 시작했다. 최종 통과까지는 앞으로도 5단계가 남았지만, 이번 조치로 법안이 9월 본회의 표결에 오를 가능성이 커졌다. 8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이날 새벽 미국 상원이 극적으로 클래리티법을 상정(Motion to Proceed), 토론 절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법안 통과를 위한 첫 관문을 가까스로 통과한 것. 미 상원, 법안 [...]

정책

암스트롱 “법안 연기돼도 스테이블코인·RWA 확장 진행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상원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처리가 9월로 미뤄졌지만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디지털자산 산업의 확산과 기술 발전은 계속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스테이블코인 사용 확대와 무기한 선물,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 시장의 성장을 근거로 들면서 의회의 입법 일정과 별개로 시장의 모멘텀이 강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의회 일정과 관계없이 모멘텀 커진다” 7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이날 [...]

정책

바이비트, 북한·라자루스 피소…15억달러 동결 명령 확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지난해 약 15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 북한과 정찰총국(RGB), 라자루스그룹을 상대로 미국에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바이비트는 소송과 함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일부 피고가 보유한 도난 자산을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법원의 예비금지명령도 확보했다. 대규모 해킹 피해 자산을 추적·회수하기 위한 대응이 법정으로 확대됐다. 북한·정찰총국·라자루스 상대 소송 코인데스크는 7일(현지시각) 바이비트가 북한과 북한 정보기관인 [...]

정책

러 FSB “우크라 송금 혐의로 디지털자산 환전소 20여 명 구금”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모스크바에서 무허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환전소를 운영하며 러시아인에게서 가로챈 돈을 우크라이나로 보낸 혐의로 20명 이상을 구금했다. 러시아 당국은 디지털자산을 이용한 해외 자금이동 경로 9개도 폐쇄했다고 밝혔다. 다만 FSB는 우크라이나 콜센터가 범행을 지휘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증거를 공개하지 않았다. 코인데스크는 7일(현지시각) 러시아 FSB가 모스크바의 고층 업무지구인 모스크바시티에서 무허가 디지털자산 환전소와 관련된 20명 이상을 구금했다고 보도했다. [...]

정책

클래리티법 지연에 코인시장 관망…BTC 6만8000달러가 분수령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표결이 9월로 미뤄지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불확실성도 연장됐다. 비트코인(BTC)은 6만4400달러 위에서 움직였고 이더리움(ETH)은 1900달러선을 유지했다. 엑스알피(XRP)는 1.05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코인게이프는 비트코인 6만8000달러, 이더리움 2000달러, 엑스알피 1.12달러 돌파 여부를 단기 흐름의 주요 변수로 제시했다. 클래리티법 9월로…연내 통과 확률 13% 코인게이프는 7일(현지시각)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 표결...

정책

클래리티법 지연에 아시아 시장 부상… “자본·인재 이동할 수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표결이 9월로 미뤄지면서 홍콩과 싱가포르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금융허브 경쟁에서 반사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의 규제 불확실성이 길어지면 기관투자자의 시장 진입이 늦어지고 자본과 인재, 혁신이 규제체계가 명확한 국가로 이동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시장은 느린 일정보다 장기간 불확실성 어려워해” 코인텔레그래프는 7일(현지시각)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 표결 연기가 홍콩과 싱가포르에 디지털자산 금융허브로서 [...]

정책

리플 CLO “크립토, 젊은 남성 전유물 아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튜어트 알데로티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젊은 남성 중심의 시장으로 보는 시각에 반박했다. 미국에서 약 6700만명이 디지털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여성과 고령층까지 참여층이 확대됐다는 주장이다.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을 둘러싼 미국 정치권의 갈등이 커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투자자의 실제 구성까지 논쟁의 대상으로 떠올랐다. “교사·간호사·소상공인도 디지털자산 보유” 유투데이(U.Today)는 7일(현지시각) 알데로티 CLO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 사설에서...

정책

튠 “클래리티법 9월 첫 표결 추진”…실패해도 디지털자산 규제 시계는 간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운명이 9월 상원 표결로 넘어갔다. 존 튠 미국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휴회가 끝나는 즉시 법안을 본회의 최우선 안건으로 올리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주당과의 협상이 결렬되면 연내 입법이 무산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이 경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행정규칙과 지침을 통해 제도화의 공백을 메울 전망이다. 법안은 디지털자산을 증권과 상품 등으로 [...]

정책

태국, 디지털자산 양도세 ‘0%’…한국은 내년부터 과세

태국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로 발생한 양도차익에 대해 5년간 개인소득세를 면제하기로 하면서 글로벌 주요 국가들의 디지털자산 세제 경쟁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반면 한국은 정반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그동안 두 차례 연기됐던 디지털자산 과세가 현행법상 2027년 1월 시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세제 논의에서 추가 유예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내년부터 국내 투자자들의 과세 부담이 현실화한다. 태국, [...]

정책

거래소 폐업 잇따르는데 코인 손실 처리는 ‘불명확’…국세청 “과세 기준 마련 중”

정부가 내년 1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 시행 의지를 드러내고 있지만 스테이킹·에어드롭·파생상품 등 디지털자산 시장의 다양한 거래 유형을 반영한 세부 과세 기준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거래소 폐업으로 자산을 돌려받지 못해 발생한 손실을 어떻게 인정하고 공제할지가 불분명해, 과세 시행에 앞서 납세자의 실제 손익을 반영할 수 있는 기준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

정책

클래리티 최종 협상, 트럼프 면세 vs 윤리조항 강화…공화-민주 맞교환 시도(종합)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 법(Digital Asset Market Clarity Act)의 상원 표결이 최종 협상을 남겨두고 있다. 8월 처리가 무산될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도 있으나, 공화당과 민주당이 극적인 ‘맞교환’ 협상을 시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상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디지털자산 사업 매각에 따른 세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방안과 위반 시 각 주 법무장관에게 강력한 독자 [...]

정책

“美 ‘클래리티 법’ 8월 처리 무산” – 폴리티코

미국의 첫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8월 상원 처리가 사실상 무산될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연방정부 관계자들의 디지털자산 기업 지분 매각을 의무화하는 윤리조항을 놓고 민주·공화 양당의 협상이 난항을 겪으면서 법안 처리 일정도 오는 9월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커졌다. 6일(현지시각) 미국 정치 일간 신문 폴리티코는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클래리티법에 대한 표결을 [...]

정책

美 ‘클래리티법’ 막판 정제 작업… 가상자산 제도권 안착 ‘D-데이’ 다가온다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산업의 판도를 바꿀 첫 포괄적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수년간의 입법 진통을 끝내고 완성을 향한 마지막 9부 능선을 넘어서고 있다. 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과 블룸버그, 더블록(The Block) 등에 따르면 미 하원이 이미 294 대 134라는 압도적 찬성표로 해당 법안을 처리한 가운데, 미 상원 역시 8월 휴회기를 앞두고 본회의 표결을 위한 ‘막판 문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