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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비트코인 8만달러 눈앞…미 재무부 국채 바이백·정책 기대에 랠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7만7000달러선을 회복하며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시장 안정 조치와 규제 명확화 기대가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한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이어지며 상승폭을 키웠다. 비트코인이 장중 7만9491달러까지 치솟은 뒤 7만7000달러 부근에서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주요 알트코인도 동반 상승하면서 시장 전체 시가총액은 2조6000억달러를 넘어섰다. 2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

정책

저스틴 선 vs 월드리버티 법정공방…40억달러 USD1 은행 전환과 겹쳤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저스틴 선 트론 창업자와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법적 분쟁이 공개 법정에서 이어지게 됐다. 월드리버티가 약 40억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USD1의 발행과 준비자산 관리를 맡을 연방 감독 신탁은행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상황에서, WLFI 토큰 통제 권한을 둘러싼 소송이 USD1 거버넌스와 분리돼 있는지가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은 20일(현지시각) 저스틴 선의 월드리버티파이낸셜 관련 개인 청구를 모두 [...]

정책

[퇴근길시황] 비트코인 8% 급등·7만8000달러 탈환⋯삼성전자 최대 110조 주주환원

21일 디지털자산 시장은 미국 장기 국채 바이백 확대와 규제 완화 기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입이 맞물리며 7만8000달러선을 탈환했다. 증시에서는 삼성전자 주주환원 기대에 코스피가 0.88%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4.63% 급락했다. 장 마감 뒤 삼성전자는 올해 90조~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 방안을 공식 발표했다. 이날 국내에서는 7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4% 하락하며 11개월 만에 내림세로 돌아선 [...]

정책

“국내 코인시장 쪼그라드는데” 민주당, 과세 유예 ‘미온적’ …투자자 불만 고조

정부와 여당인 민주당이 내년 1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과세를 예정대로 시행하는 쪽에 무게를 두면서 업계와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금융투자소득세 폐지에 따른 자산 간 과세 형평성 논란이 여전한 데다 디지털자산기본법 등 시장의 제도적 기반도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세가 먼저 시행될 경우 투자자 이탈과 국내 시장 위축을 부추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투자자들이 지난 5월 [...]

정책

폴리마켓, 결국 한국서 막혔다…한국은 ‘도박’ vs 미국은 ‘금융상품’

해외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의 국내 접속이 실제로 차단됐다. 국내 당국이 폴리마켓의 서비스를 사실상 ‘불법 도박’으로 판단하면서다. 21일 오전 11시42분 기준 국내에서 폴리마켓 사이트 접속이 제한됐다. 앞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방미심위)는 지난 18일 통신심의소위원회를 열고 폴리마켓에 대한 시정요구(접속차단)를 의결했다. 방미심위는 폴리마켓이 형법상 도박 방조·도박장소 개설을 목적으로 하는 정보와 국민체육진흥법상 유사행위를 목적으로 하는 정보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폴리마켓은 [...]

정책

그레이스케일, 美 최초 ‘프라이버시 코인 ETF’ 노린다…지캐시 20만개 투입 논의

디지털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지캐시(ZEC) 신탁을 미국 증시에 상장된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모회사 디지털커런시그룹(DCG) 계열사로부터 약 20만개의 ZEC를 출자받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ETF 전환이 성사되면 미국에서 프라이버시 코인을 추종하는 첫 ETF가 될 가능성이 있다. 20일(현지시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된 수정 등록서류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인베스트먼트 스폰서스는 DCG 인터내셔널 인베스트먼트가 공인참여자(AP)를 통해 ZEC를 현물로 납입하고 [...]

정책

비트코인 73K 돌파…9개월 만에 200일 이동평균선 회복

비트코인(BTC) 가격이 21일 7만3000달러선을 돌파하며, 9개월 만에 200일 이동평균선(MA)을 회복했다. 이번 상승은 미국 재무부가 국채 재매입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탄력을 받았다. 200일 이동평균선은 시장의 장기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주요 지표로 여겨진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를 돌파하면서 투자 심리가 회복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번 반등은 미국 재무부의 정책 변화가 가져온 긍정적인 영향을 반영하고 있으며, 시장 전반에 [...]

정책

“비트코인, 본 모습을 되찾았다…헤지 기능 작동”–반에크

반에크(VanEck)의 매튜 시겔 디지털 자산 연구 책임자는 “비트코인이 드디어 본래 설계된 대로 헤지(hedge)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각) 시겔은 CNBC에 출연, “이번 비트코인 상승이 미국 암호화폐 법안(클래리티)보다 미국 재정 정책에 대한 우려와 더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고 말했다. 미국 재무부, 채권시장 개입…혼란 부추겨 미국 재무부가 장기 채권 재매입 한도를 기존 20억 달러에서 운영당 [...]

정책

美 국채 안전자산 프리미엄 사라진다…비트코인 ‘대안 자산’ 부상

미국 증시가 일제히 하락한 가운데 비트코인이 5% 넘게 오르며 7만2000달러선을 돌파했다. 미 국채 금리 상승과 재정적자 확대에 대한 우려로 전통적인 안전자산인 미 국채의 위상이 예전 같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는 상황에서 비트코인이 금과 함께 대안 자산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시장에서는 비트코인을 주식시장 하락을 방어하는 전형적인 안전자산으로 규정하기에는 아직 이르다는 지적도 [...]

정책

바이낸스 직원 2명 UAE서 구금됐다 석방…현지 당국 금융범죄 조사 -NYT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 직원 2명이 아랍에미리트(UAE) 당국의 금융범죄 관련 조사 과정에서 구금됐다가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낸스는 직원들이 수사 대상이 아니며 고객 자금 흐름과 관련해 참고인 성격의 진술을 요청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바이낸스가 최근 UAE를 핵심 사업 거점으로 키워온 만큼 현지에서 규제·사법 리스크가 부각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0일(현지시각) 뉴욕타임스(NYT)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 4명을 [...]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비트코인 7.2만달러 돌파…백악관 정책 기대감에 XRP 14%·ETH 9%↑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비트코인의 7만2000달러 돌파를 계기로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미국 백악관의 디지털자산 친화적 정책 기대와 미 재무부의 장기 국채 재매입 확대가 유동성 기대를 자극한 가운데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이 겹치며 상승 속도를 끌어올렸다. 비트코인뿐 아니라 이더리움과 엑스알피 등 주요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되면서 시장 전반이 동반 상승하는 모습이다. 20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

정책

美 CFTC “클래리티법 무산돼도 간다”…디지털자산 독자 규제 착수

미국 의회에서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처리가 지연되는 가운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법안 통과 여부와 별개로 자체 규제체계를 마련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의회의 입법이 무산되더라도 기존 권한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시장을 감독할 수 있는 별도의 제도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크 셀리그 CFTC 위원장은 20일(현지시각) 혁신자문위원회(Innovation Advisory Committee) 첫 회의에서 클래리티법이 상원을 통과하지 못할 [...]

정책

비트코인 숏 27.5억달러 청산…“7만달러 지지가 다음 관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대 규모의 숏 포지션 청산을 발판으로 7만2000달러를 넘어섰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상승이 단순한 숏스퀴즈에 그치지 않는다는 분석이 나온다. 현물과 상장지수펀드(ETF) 수요가 함께 회복되고 미국의 거시경제·규제 환경도 개선되면서 추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일(현지시각) 5월 이후 처음으로 7만2000달러를 돌파해 기사 작성 시점 7만2420달러 부근에서 거래됐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전날 [...]

정책

시큐리타이즈 “SEC 혁신 면제, 클래리티법 정치에 밀려 연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토큰화 증권을 위한 혁신 면제 조치 발표를 늦춘 배경에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둘러싼 정치적 고려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 브렛 레드펀 시큐리타이즈 사장은 클래리티법 통과에 필요한 표를 모으는 과정에서 별도 규제 완화 발표가 정치적 셈법을 복잡하게 만들 수 있어 SEC가 일정을 미뤘다고 설명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레드펀 사장은 20일(현지시각)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SEC의 혁신 [...]

정책

미 국채 바이백, 비트코인 18만달러 길 열 수 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장기 국채 바이백을 정례화하고 규모를 확대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비트코인의 거시경제 환경이 개선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장기 국채 금리가 낮아질 경우 위험자산에서 자금을 빼앗아가던 압력이 줄어들 수 있다는 논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20일(현지시각) 장기 국채 바이백 규모가 기존에 발표된 40억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고 밝혔다. 마크 코너스 리스크디멘션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

정책

비트코인 7.2만달러 돌파…OKX 유럽 CEO “AI 떠난 자금 돌아온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7만2000달러를 돌파하면서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규제 명확성이 추가 상승 동력이 될지를 놓고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에랄드 구스 OKX 유럽 최고경영자(CEO)는 클래리티법 통과가 세계 최대 경제권인 미국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에 대한 신뢰와 관심을 되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반면 하이더 라피크 OKX 글로벌 매니징 파트너는 관련 기대가 이미 비트코인 가격에 대부분 반영됐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일(현지시각) [...]

정책

시프 “비트코인 7만2000달러 돌파는 페이크아웃…금 사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가 비트코인(BTC)의 7만2000달러 돌파를 지속적인 상승 추세가 아닌 ‘가짜 돌파(fakeout)’로 평가했다.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발표가 예상 밖의 상승을 촉발했지만 국채 금리가 다시 오르고 있어 현재의 정책만으로 금융 여건을 바꾸기 어렵다는 주장이다. 시프는 20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기대하는 완화적 유동성 환경의 수혜가 비트코인보다 금에 집중될 것으로 전망했다. [...]

정책

클래리티법·RLUSD 호재 대기… 중장기 3.4달러 재탈환 기대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장기간 이어진 하락 추세선을 넘어 1.16달러를 돌파했다. 거래소에 보관된 엑스알피 물량이 감소하고 자금 흐름 지표도 플러스로 돌아서면서 추가 상승 기대가 커졌다. 다만 최근 가격 급등 과정에서 미결제약정이 소폭 줄어 신규 매수보다 숏 포지션 청산이 상승폭을 키웠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20일(현지시각) 최근 하루 기준 약 4.86% 상승하며 1.16달러 안팎으로 올라섰다. 7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