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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정책

“연설문 미리 보고 억대 베팅”… 백악관 텔레프롬프터 운용자, 미 당국에 덜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연설문을 사전에 볼 수 있었던 전 백악관 텔레프롬프터 운영자가 해당 정보를 이용해 예측시장 칼시(Kalshi)에서 거래한 혐의로 17만2539.02달러를 내게 됐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그가 대통령의 발언을 예측하는 계약 43건 가운데 39건에서 이겼으며, 직무상 얻은 정보를 시장 가격에 반영되기 전에 거래에 이용했다고 판단했다. 비트코인닷컴과 CFTC에 따르면 CFTC는 28일(현지시각) 전 백악관 텔레프롬프터 운영자 [...]

정책

써클, 첼시FC 유니폼 전면 스폰서 계약… 26·27시즌 USDC 노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써클(Circle)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FC의 새로운 스폰서가 됐다. 2026·2027시즌 첼시 선수들의 유니폼 전면에 써클과 USDC 명칭이 들어간다. 영국 금융당국이 축구 구단에 미인가 금융·디지털자산(가상자산) 업체와의 스폰서 계약을 경고한 지 약 3개월 만에 나온 파트너십이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써클은 28일(현지시각) 첼시FC와 스폰서십을 체결하고 2026·2027시즌 선수 유니폼에 회사명과 USDC를 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영국 금융감독청(F...

정책

워시 연설 시장 ‘충격’…9월 금리 인상 가능성 50%↑·BTC 8만달러선↓(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이 의미 있게 둔화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2% 물가 목표 달성을 위해 필요하면 추가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구체적인 금리 인상을 예고하지 않았지만 금융 여건이 긴축적이지 않다고 평가하고 단기금리를 연준의 핵심 정책 수단으로 재확인했다. 발언 직후 미 국채 2년물 금리가 뛰고 9월 금리 인상 기대가 50%를 넘어섰다. 비트코인도 [...]

정책

잭슨홀에 들어온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결제 혁신 전면에

세계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서 디지털자산이 주요 논의 대상으로 부상했다.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이 기존 금융 시스템과 빠르게 연결되면서 디지털자산을 중앙은행 정책 밖의 영역으로만 보기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올해 잭슨홀 회의의 핵심 화두는 ‘금융 혁신’이다.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 즉시결제 시스템 등이 통화정책과 은행 자금조달, 달러의 국제적 역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주요 관심사로 [...]

정책

워시 잭슨홀 연설 앞두고 관망…비트코인 8만달러 아래로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을 앞두고 글로벌 금융시장이 관망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 머물렀고 장기 국채 금리는 상승했다. 비트코인(BTC)은 8만달러 아래로 밀렸다. 시장은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과 향후 통화정책에 대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매파적 발언이 나올 경우 장기 금리와 달러가 상승하고 디지털자산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부담을 줄 수 [...]

정책

업비트 · 빗썸은 싹쓸이, 코인원 · 코빗은 ‘스테이블코인 쏠림’ … ‘이중 불균형’ 심각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이 대형사의 과점과 중소형사의 극심한 ‘스테이블코인 쏠림’이라는 이중의 불균형에 직면했다. 업비트와 빗썸이 전체 시장을 장악한 사이, 코인원과 코빗은 수수료 이벤트 등으로 버티며 달러 스테이블코인 거래로 연명하고 있어 건전한 생태계 조성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지적이다. 28일 블록미디어는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실을 통해 올해 1월1일부터 8월24일까지의 국내 주요 거래소의 [...]

정책

[강련호의 크립토 줌인] 가상자산사업자 규율체계의 고도화와 실무적 대응

이번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 및 하위규칙 개정은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자금세탁방지(AML) 규율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국내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규제는 사업자 신고제, 고객확인, 의심거래보고, 트래블룰 등 기본적인 자금세탁방지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이번 개정은 단순히 기존 규제를 보완하는 수준을 [...]

정책

비트코인 8만 달러 돌파…시장 시선은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잭슨홀 연설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시장의 시선이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로 향하고 있다. 최근 비트코인 상승에는 미국 재무부의 장기 국채 매입 확대에 따른 유동성 여건 개선이 영향을 미쳤다. 시장에서는 워시 의장이 인플레이션에 강경한 입장을 유지하더라도 당장 금리 인상을 예고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인데스크는 27일(현지시각) 워시 의장이 오는 28일 오전 캔자스시티 [...]

정책

아서 헤이즈, “정치인이 돈 찍어내면 디지털자산 상승” …진짜 돈은 비트코인 뿐

아서 헤이즈가 정치인들이 지출을 줄이지 못하고(국가 재정 적자) 더 많은 돈을 찍어낼수록 디지털자산 가격이 상승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디지털자산의 가격 상승을 위해 다른 어떤 것도 필요하지 않다며, 정부의 재정·통화정책 허구성을 역설적으로 강조했다. All you need to pump crypto is more money printing by politicians who cannot or will not spend less. Nothing [...]

정책

“어떻게 온 강세장인데…” 한은 금리인상에 국내 디지털자산 · 주식시장 ‘긴장감’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두 달 연속 인상하면서 국내 디지털자산 시장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1년 만에 돌아온 비트코인 강세장에 이번 인상이 찬물을 끼얹을까봐서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등에 물린 주식 투자자들도 회복 기회가 무산될까 우려하고 있다. 한은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27일 기준금리를 기존 연 2.75%에서 3.00%로 0.25%포인트 인상했다. 지난 7월 2.50%에서 2.75%로 올린 데 이어 두 [...]

정책

코인원, 타 거래소 수수료 정책에 가장 취약…민병덕 “점유율 요동, 금융당국 모니터링 필요”

국내 주요 디지털자산거래소의 스테이블코인 점유율이 수수료 무료 정책 시행 전후로 크게 요동친 것으로 나타났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와 국내 4대 디지털자산거래소의 원화마켓 API 일별 거래대금을 분석한 결과이다. 27일 블록미디어는 민병덕 의원으로부터 입수한 2025년 1월부터 2026년 8월24일까지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의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변화를 분석했다. 수수료 [...]

정책

수조원 오가는데 실주체는 ‘깜깜이’…디지털자산 법인 실명계좌 서둘러야

비트코인(BTC) 상승세에 힘입어 엑스알피(XRP)로 국내 자금이 대거 몰리며 주요 거래소의 하루 거래대금이 2조원을 넘어섰다. 문제는 개인 명의로 거래되는 자금 가운데 법인이나 사업 목적의 자금이 얼마나 섞여 있는지 파악할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이에 법인 거래를 조속히 제도권에 편입해 개인 명의 뒤에 가려진 실제 자금 주체를 확인하고, 자금 출처와 거래 책임을 명확히 관리해야 한다는 [...]

정책

[코인시황] 비트코인 8만달러 돌파 후 숨 고르기…“상승 추세 꺾인 것 아냐”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넘어선 뒤 7만8000달러대로 밀렸지만, 추세 전환보다는 상승 이후 가격 조정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의 주요 경제지표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신호가 비트코인의 단기 향방을 가를 변수로 꼽힌다. 27일 오전 8시02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32% 상승한 1억950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28% 내린 7만8709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

정책

“401(k)에 코인은 위험”… 미국인 77%, 퇴직연금 디지털자산 편입에 경계감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정부가 401(k) 등 퇴직연금에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비롯한 대체자산의 투자 접근성을 확대하고 있지만 미국인들의 시각은 여전히 신중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인의 77%가 직장 퇴직연금에서 디지털자산 투자를 위험하다고 평가했고 절반 이상은 고용주가 디지털자산을 투자 선택지로 제공하는 데 반대했다. 코인텔레그래프가 26일(현지시각) 미국 국립퇴직보장연구소(National Institute on Retirement Security·NIRS)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인의 77%...

정책

JP모건,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 “고객 수요·규제 따라 결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최대 은행 JP모건체이스(JPMorgan Chase)가 향후 고객 수요와 규제 환경에 따라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구체적인 발행 계획은 없지만 최근 내부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 가능성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주요 은행들이 글로벌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검토하는 가운데 전통 금융권의 대응도 빨라지는 모습이다. 크립토폴리탄이 26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

정책

찰스 에드워즈 “BTC 10만달러, 7만달러 지지·미 정책이 열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최근 50억달러 규모의 숏 스퀴즈 이후 강하게 반등한 가운데 향후 10만달러를 향한 움직임은 미국 정책과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기관 수요에 달렸다는 전망이 나왔다.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 카프리올 인베스트먼츠(Capriole Investments) 창업자는 비트코인 강세 전망이 이어지기 위해서는 7만달러선을 지켜야 한다고 분석했다. 코인피디아가 26일(현지시각) 존 길렌(John Gillen)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에드워즈 창업자는 비...

정책

SEC, 디지털자산 수탁 규정 개편안 백악관 제출… “낡은 규제 없앤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투자자문사와 투자회사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수탁 규정을 개편하는 방안을 백악관 심사 절차에 넘겼다. SEC는 디지털자산을 고객 대신 보관할 때 적용되는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고 시장 변화로 필요성이 줄어든 기존 규정의 부담을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더블록이 26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SEC가 투자자문사의 디지털자산 보관 방식을 규율하는 수탁 규정 개편안을 이번 주 백악관에 보냈다. 미 연방 [...]

정책

8만달러 뚫은 비트코인, PCE 쇼크에 7만8000달러대 공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8만1000달러를 돌파한 뒤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7만8000달러대로 밀렸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선호하는 물가지표가 목표치인 2%를 크게 웃돌면서 통화정책 완화 여력이 제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위험자산에 부담을 줬다. 코인게이프가 26일(현지시각)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7월 PCE 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시장 예상치인 0.1%를 웃돌았다. 전년 동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