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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정책

슈퍼폼, 앵커리지 디지털 손잡고 슈퍼볼트 고도화

온체인 이자 및 자산 관리 플랫폼 슈퍼폼(Superform·UP)이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의 기관용 셀프 커스터디 지갑 솔루션인 ‘포르토(Porto)’를 도입해 온체인 운영 인프라를 대폭 강화했다고 지난 29일(현지시각) 밝혔다. 슈퍼폼은 이번 협력으로 복잡한 멀티체인 환경에 최적화된 보안성과 기관 수준의 거버넌스 승인 체계를 갖추게 됐다. 기존 지갑 한계 극복…권한 분리와 거래 시뮬레이션 도입 앵커리지 디지털이 같은 날 [...]

정책

아비바 인베스터스, XRP 레저서 달러 유동성 펀드 토큰화…아일랜드 중앙은행 승인

영국 자산운용사 아비바 인베스터스(Aviva Investors)가 XRP 레저(XRP Ledger)를 기반으로 한 달러 유동성 펀드의 토큰화 지분을 출시한다. 전통 금융상품을 규제 승인 아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유통하는 사례로 기관투자가의 토큰화 자산 활용이 확대될지 주목된다. 아비바 인베스터스는 30일(현지시각) 아일랜드 중앙은행의 승인을 받아 달러 유동성 펀드의 토큰화 지분을 XRP 레저에서 발행한다고 밝혔다. 토큰화 지분은 적격 투자자가 디지털 [...]

정책

“미매입 자산 집계”…비트코인트레저리스, BSTR 보유량 논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 보유 기업을 집계하는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가 아직 거래가 완료되지 않은 비트코인을 기업 보유 자산으로 표시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30일(현지시각)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트레저리스는 BSTR의 비트코인 보유량을 3만21BTC로 표시하며 약 19억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준비금(Bitcoin Reserve)’을 보유한 상장사 5위로 집계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문서는 해당 비트코인이 거래 종결 이후 회사에 이전될 예정인 자산으로...

정책

베선트 “클래리티 즉시 표결하라…민주당이 발목 잡고있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표결을 촉구하며 민주당이 정치적 이유로 법안 처리를 미루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법안이 무산될 경우 미국이 글로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산업의 주도권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30일(현지시각)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은 X(옛 트위터)를 통해 클래리티법은 지난 1년 동안 초당적 협상과 상원 은행위원회 및 농업위원회 심의를 거쳐 표결 준비를 마친 [...]

정책

테네시 호킨스 카운티, 디지털자산 채굴 전면 금지…채굴업체와 갈등 본격화

미국 테네시주 호킨스 카운티가 디지털자산 채굴 시설과 데이터센터의 설립 및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주민들의 소음과 전력 사용 증가 우려를 반영한 조치로, 채굴업체와 지방정부 간 법적 갈등도 한층 격화될 전망이다. 29일(현지시각) 우블록체인 등 외신에 따르면 호킨스 카운티 위원회는 최근 표결에서 찬성 12표, 반대 0표로 디지털자산 채굴 시설과 관련 데이터센터를 금지하는 [...]

정책

법인 투자 허용 앞두고 거래소·커스터디업계 주도권 경쟁 본격화

정부가 디지털자산기본법과 연계해 법인의 디지털자산 투자 허용을 추진하면서 커스터디(수탁)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거래소의 수탁 기능 허용 범위가 제도화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하면서 은행계 커스터디 업체와 대형 거래소 간 셈법도 복잡해지는 모습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법인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 허용 시점을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 일정에 맞추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다. 법인 [...]

정책

백악관 “개발자까지 처벌 안 된다”…美 가상자산 규제법 놓고 충돌

미국에서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틀을 마련하기 위한 ‘클래러티(CLARITY) 법안’을 둘러싸고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형사 책임 범위를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일부 법 집행 기관과 민주당은 불법 금융 범죄를 막기 위해 개발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트럼프 행정부는 “코드를 작성했다는 이유만으로 개발자를 처벌해서는 안 된다”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개발자는 범죄자가 아니다” [...]

정책

“연준·클래리티 악재 속”…그레이스케일 CEO, XRP 현물 ETF 지분 첫 매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운용사 가운데 하나인 그레이스케일(Grayscale)의 피터 민츠버그(Peter Mintzberg) 최고경영자(CEO)가 엑스알피(XRP)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GXRP 지분 일부를 처음으로 매각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과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CLARITY Act) 처리 지연으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온 거래여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29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피터 민츠버그 CEO는 미국 증권거래...

정책

‘금리인상 35%’ 7월 FOMC…비트코인, 워시 입에 쏠린 눈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가 비트코인(BTC)을 비롯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단기 방향을 결정할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경제전망과 점도표가 공개되지 않음에도 금리 인상 가능성과 제롬 파월 후임인 케빈 워시 의장의 정책 기조에 주목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각) 연준은 이날 미 동부시간 기준으로 오후 2시 기준금리를 발표한 뒤 오후 2시30분 케빈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을 진행한다. [...]

정책

우선순위 밀린 미 클래리티법…통과 확률 27% 급락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핵심 입법으로 꼽히는 클래리티(CLARITY)법안이 또다시 상원 일정에서 밀리며 연내 처리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다. 예측시장에서는 법안 통과 가능성이 역대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지만, 공화·민주 양당 의원들은 윤리 조항을 둘러싼 절충안을 마련해 백악관에 전달할 예정이어서 협상은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각) 미국 상원은 러시아 제재 법안과 연방정부 인사 인준을 우선 처리하면서 클래리티법안 심의를 뒤로 미뤘다. [...]

정책

미국 SEC 수장도 “클래리티 법안 추진 전념”… 의회 법안 통과 ‘지원사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폴 앳킨스 위원장이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를 규율하는 ‘클래리티(CLARITY) 법안’에 공개 지지를 표명했다. 미국 의회가 여름 휴회 전 법안 처리를 추진하는 가운데 규제 당국 수장까지 지원 의사를 밝히면서 장기간 표류해 온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입법 논의가 다시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앳킨스 위원장은 28일(현지시각) 자신의 X(옛 트위터)를 통해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 추진을 [...]

정책

[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준 발표 앞두고 위험회피…비트코인 6만3000달러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둔 경계감과 대규모 레버리지 청산 여파로 하락했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3000달러 아래로 밀린 뒤 낙폭을 일부 만회했지만 6만4000달러 회복에는 실패했다. 알트코인도 대부분 동반 하락했다. 28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1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1.68% 감소했다. 시장 전반의 흐름을 보여주는 CMC20 지수는 130.5로 1.55% 하락했다. 24시간 거래대금은 665억7000...

정책

“비둘기파 신호만 나와도 비트코인 강세 지속”…AI 기술주와 디커플링 주목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을 앞두고 비트코인이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와 차별화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월 들어 비트코인은 약 6% 상승한 반면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 관련 종목은 약 20% 하락하면서 디지털자산이 전통 위험자산과 점차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평가다. 시장에서는 연준이 비둘기파적 신호를 내놓을 경우 비트코인의 상대적 강세가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

정책

“비행기 표도 코인으로”… 에미레이트항공, 결제 수단 확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에미레이트항공이 크립토닷컴의 결제 솔루션을 도입해 항공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결제를 시작했다. 고객은 디지털자산으로 결제할 수 있지만 에미레이트항공은 아랍에미리트 디르함으로 대금을 정산받는 구조다. 28일(현지시각)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에미레이트항공은 자사 웹사이트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크립토닷컴 페이를 적용했다. UAE 규제 요건에 따라 이용 대상은 아랍에미리트 거주 적격 고객이며, 항공권 가격과 최종 정산 통화는 모두 디르함으로 유지된다.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고객은 에미레이트항공 [...]

정책

신고 받고도 방치한 애플… ‘가짜 지갑’ 피해 집단소송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애플이 앱스토어(App Store)에 등록된 가짜 비트코인(BTC) 지갑 애플리케이션을 신고받고도 삭제하지 않아 이용자들이 총 184만달러의 피해를 입었다는 집단소송에 휘말렸다. 원고들은 애플이 앱의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믿고 내려받았다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탈취당했다며 손해배상을 요구했다. 코인데스크는 28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지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을 인용해 원고 3명이 애플을 상대로 소비자보호법 위반과 허위·과실에 의한 허위 표시, 경고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소송을 [...]

정책

유가 하락 묻힌 매파 연준…비트코인·XRP 약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과 엑스알피(XRP)가 국제유가 하락이라는 호재에도 불구하고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내부의 매파적 이견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에서 통화정책으로 빠르게 이동한 영향이다. 연준 이견 확대가 시장 변수로 부상 오는 29일(현지시각)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발표를 앞두고 시장의 관심은 기준금리 동결 여부보다 연준 내부의 이견 규모에 쏠리고 있다. 28일 월터 블룸버그가 X(옛 [...]

정책

미 법원, 미네소타 예측시장 규제 제동…칼시·폴리마켓 손 들어줬다

미국 연방법원이 미네소타주의 예측시장 규제 법안 집행을 일시 중단하면서 예측시장 플랫폼인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이 법적 분쟁에서 일단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이번 결정으로 미네소타주는 해당 법을 근거로 두 플랫폼에 대한 제재를 당분간 집행할 수 없게 됐다. 법원 “원고 승소 가능성 있다”…예비금지명령 인용 27일(현지시각) 더 블록 등 외신에 따르면 연방법원은 칼시와 폴리마켓이 제기한 소송에서 예비금지명령을 [...]

정책

비트마인 주가 13% 급등…이더리움 4.8% 확보·자사주 매입에 투심 회복

비트마인 이머전 테크놀로지스(BMNR) 주가가 대규모 이더리움 보유 현황과 자사주 매입 확대 소식에 13% 넘게 급등했다. 이더리움 공급량의 5% 확보 목표에 근접한 데다 스테이킹 수익과 주주환원 정책이 함께 부각되며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27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비트마인은 전 거래일보다 2.13달러 오른 17.9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상승률은 13.49%로 이날 월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의 주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최근 5거래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