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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정책

예측시장 칼시, CME 영역까지 넘본다… 금·은 무기한 선물 출시

미국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금과 은 가격을 추종하는 무기한 선물 상품을 출시했다. 지난 5월 디지털자산 기반 무기한 선물을 선보인 데 이어 귀금속으로 상품군을 확대하면서 미국 파생상품 시장에서 전통 선물거래소와의 경쟁도 한층 거세질 전망이다. 10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칼시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부터 금과 은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무기한 선물 상장을 승인받고 이날 거래를 시작했다. 칼시는 지난 [...]

정책

미 상원,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 공개…”디파이 요건·신용조합 보완 포함”

미국 상원이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기 위한 클래리티 법안의 수정안을 공개했다. 다음 주 상원 본회의 표결을 앞두고 발표된 이번 수정안에는 탈중앙화 금융(DeFi)에 대한 새로운 요건과 신용조합의 디지털자산 시장 참여를 보완하는 내용이 담겼다. 이는 오랫동안 불확실했던 미국 디지털자산 규제 환경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자산 규제 명확화 초점…SEC·CFTC 관할권 분할 10일(현지시각) [...]

정책

FTX 샘 뱅크먼 프리드 ‘최후의 승부’…25년형 뒤집기 위해 대법원 상고

파산한 디지털자산 거래소 FTX의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am Bankman-Fried)가 자신의 사기 유죄 판결을 뒤집기 위해 미국 연방대법원에 정식으로 상고를 요청했다. 이는 지난 6월 항소법원이 그의 유죄 판결을 확정한 지 약 3개월 만에 이뤄진 조치로, 뱅크먼 프리드에게 남은 마지막 법적 수단 중 하나로 평가된다. 뱅크먼 프리드는 지난 2023년 11월 고객 자금 수십억달러를 유용해 자신의 [...]

정책

폴리마켓, ‘아마존 출신’ 워런 젠슨 첫 CFO 선임…미 규제 시장 공략 속도 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이 워런 젠슨 전 아마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회사의 첫 CFO로 선임했다. 미국의 규제된 거래소와 글로벌 플랫폼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재무와 자본전략, 장기 계획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10일(현지시각) 젠슨을 첫 CFO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젠슨은 셰인 코플란 폴리마켓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에게 직접 보고하며 회사의 재무 조직과 재무·자본전략, 장기 계획을 총괄한다. 아마존·닐슨 [...]

정책

“민주당 요구 115개 반영했다”…루미스, 클래리티법 찬성 압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절차표결을 앞두고 새로운 고비를 맞았다. 민주당이 디지털자산 기업의 ‘수직통합’에 따른 이해상충을 규제하는 조항을 요구하는 반면 공화당은 향후 행정부가 이를 악용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10일(현지시각) 코인게이프가 폴리티코 보도를 인용한 내용에 따르면 민주당은 규제당국이 수직통합된 디지털자산 기업에 새로운 이해상충 방지 기준을 마련하도록 하는 조항을 요구하고 있다. 신시아 루미스 [...]

정책

[퇴근길시황] 외국인 2.5조 매도에도 코스피 7000선 사수⋯비트코인 7.8만달러 약세

10일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는 선물·옵션 동시만기일 변동성 속 외국인 대규모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오후 낙폭을 줄이며 7000선을 지켰다. 비트코인은 7만8000달러대로 하락했고 미국 현물 ETF에서도 1억2000만달러(약 1610억원)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국내에서는 이날 한국은행이 발표한 9월 통화신용정책보고서가 주목받았다. 한은은 기준금리를 2.50%에서 3.00%로 두 차례 연속 인상한 가운데 물가가 상당 기간 목표 수준을 웃돌고, 수도권 주택가격 [...]

정책

디지털자산 현물 ETF 도입 논의… “단일자산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야”

국내 디지털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위해 법적 근거와 가격 산정·수탁·설정·환매 체계를 함께 정비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단일자산 현물 ETF로 운영 경험을 쌓고 위험 관리 역량을 검증한 뒤, 여러 자산을 담거나 스테이킹 보상을 반영하는 상품으로 범위를 넓혀야 한다는 것이다. 임승진 에프앤가이드 연구원은 10일 서울 여의도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금융 혁신 사례와 대응 [...]

정책

유가 100달러·금리 상승 우려에 도지코인 5% 급락… ‘밈코인 변동성’ 재부각

‘밈코인 대장주’ 도지코인(DOGE)이 5% 안팎으로 하락하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동시 상승하면서 위험자산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됐다는 분석이다. 여기에 미국 물가지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앞둔 경계감까지 겹치며 변동성이 높은 밈코인에 매도 압력이 집중된 것으로 보인다. 10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 시황 중계 플랫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도지코인은 이날 장중 0.091달러대에서 0.085달러대로 밀리며 약세를 이어갔다. [...]

정책

달러 스테이블코인에 밀린 유로화…온체인 격차 ‘300대 1’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달러와 유로화의 격차는 약 3대 1이지만 블록체인 생태계에서는 300대 1 이상으로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달러 중심으로 형성된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인프라가 유로화 자금의 온체인 유입을 막아왔기 때문이다. 다만 유럽연합(EU)의 가상자산시장법(MiCA) 시행과 유로화 기반 실물연계자산(RWA) 시장 확대가 격차를 좁힐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9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 등에 따르면 라이언 코너 로커웨이X 리서치 파트너는 현재 [...]

정책

美 클래리티 법안 표결 앞두고 ‘로비전’ 격화… 업계·은행, 지역구까지 총력전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정립하는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상원 표결을 앞두고 디지털자산 업계와 은행권의 로비전이 격화하고 있다. 디지털자산 업계는 규제 불확실성을 해소해야 한다며 법안 통과를 압박하는 반면 은행권은 일부 디지털 토큰이 은행 예금을 대체해 대출 여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며 맞서고 있다. 9일(현지시각)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상원은 오는 15일 클래리티법에 대한 절차 표결을 [...]

정책

루미스 의원, 클래리티법 촉구… ”싱가포르·UAE에 주도권 못 넘겨”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친디지털자산(가상자산) 성향의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했다. 미국이 규제 마련을 미루는 사이 싱가포르와 아랍에미리트(UAE)가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칙을 만드는 상황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루미스 의원은 9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인터넷의 주도권을 유럽에 넘기지 않았고, 디지털자산에서도 그렇게 할 여유가 없다”며 “클래리티법은 싱가포르나 UAE가 우리를 대신해 규칙을 만드는 것을 지켜보는 [...]

정책

베선트 “클래리티법 좌초 시 미 리더십 타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상원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체계 구축을 위한 클래리티법안(CLARITY Act) 입법 절차를 계속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법안 처리가 중단되면 미국이 디지털자산의 미래를 주도할 의지가 없다는 신호를 동맹국과 적대국 모두에 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선트 장관은 9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지난 7월 상원에 클래리티법을 진전시킬 것을 촉구했다”며 “상원이 휴회에서 복귀하면 모든 당사자가 협상 테이블에 [...]

정책

북한 해커 쓰던 ‘신비 개런티’ 직격탄…미 자산 동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재무부가 동남아시아 사이버사기 조직의 자금세탁과 결제를 지원한 중국어 기반 플랫폼 신비 개런티(Xinbi Guarantee)를 초국가적 범죄조직으로 제재했다. 미 법무부는 동시에 신비 개런티가 사용한 인프라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지갑을 압수했다. 미 재무부가 9일(현지시각)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신비 개런티와 이 플랫폼의 핵심 운영을 지원한 안웬 테크놀로지, 세이프W 테크놀로지를 제재 대상에 올렸다. 재무부는 신비 개런티가 2022년께 출범한 [...]

정책

실버게이트 전 CEO “2023년 청산, 지급불능 아닌 정부 규제 압박 때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앨런 레인 전 실버게이트은행 최고경영자(CEO)가 2023년 은행 청산의 결정적 배경으로 바이든 행정부의 정치·규제 압박을 지목했다. 레인 전 CEO는 대규모 예금 인출을 견딘 뒤에도 은행이 지급능력을 유지했지만 정부의 ‘조율된 공격’ 속에서 영업 지속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와 더크립토베이직이 9일(현지시각) 전한 내용에 따르면 레인 전 CEO는 전날 공개한 첫 서브스택 글에서 2022년 4분기 요구불예금의 약 [...]

정책

독일, 코인 장기보유 비과세 폐지…기존 보유분은 유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독일 정부가 비트코인(BTC) 등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1년 이상 보유하면 매각 차익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 현행 제도를 폐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새 제도가 시행되면 2026년 12월31일 이후 취득한 디지털자산은 보유 기간과 관계없이 매각 차익에 세금이 부과된다. 다만 기존 투자자의 보유 자산에는 현행 세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새 과세 체계는 2027년 1월부터 적용하고,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의 세금 원천징수 [...]

정책

같은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은 다르다–비트플래닛

[블록미디어=비트플래닛] 우리 정부는 2027년 1월 1일부터 디지털자산 투자 수익에 대해 과세를 진행한다. 비트코인 투자 방식에 따라 세금, 비용, 수익구조가 달라질 수 있다. 이번 보고서에서는 세제 변화 등이 투자 수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점검했다. EXECUTIVE SUMMARY 트레저리 주식이 비트코인 직접 보유보다 유리할 수 있는 이유 주요 내용 현행법에 따르면 2027년 1월 1일부터 가상자산의 [...]

정책

월 200달러 ‘클로드’ 20배라더니 6~8배?…앤트로픽 집단소송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AI 챗봇 클로드의 고가 유료 구독 서비스 사용량을 실제보다 부풀려 광고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월 200달러짜리 요금제를 기존 상품보다 20배 많이 사용할 수 있다고 홍보했지만 실제 사용량은 이에 크게 못 미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미국에서 집단소송이 제기됐다. 9일 우블록체인과 관련 소송에 따르면 클로드 이용자 칼 칸은 지난 6월 14일 미국 캘리포니아 [...]

정책

잭 도시, OCC에 연방 신탁은행 인가 신청…스테이블코인 수탁

잭 도시가 이끄는 블록(Block)이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수탁을 담당하는 미국 연방 신탁은행 설립에 나섰다.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사업을 단순 결제·투자 서비스에서 제도권 내 금융 인프라로 확장하려는 행보로 풀이된다. 외신 더 블록에 따르면, 블록은 8일(현지시각)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빌더스 뱅크 앤드 트러스트(Builders Bank & Trust)’ 설립을 위한 인가를 신청했다. 빌더스 뱅크는 연방 인가를 받는 ‘무보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