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 CEO “2020년 SEC 소송 때 폐업 고민했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가 2020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소 제기 직후 회사를 폐업하는 방안까지 진지하게 검토했다고 밝혔다. 당시 정부와의 법적 공방을 이어가기에는 정부가 사실상 무제한의 자원과 권한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했지만, 직원과 생태계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소송을 이어가는 길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리플은 결국 수년간 이어진 법적 공방을 견뎌냈고, 현재는 미국 사업을 재건하는 동시에 유럽연합(EU) MiCA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