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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ジタル資産・寄付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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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IMF 압박에도 ‘매일 1BTC’…엘살바도르 7762개 축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엘살바도르가 국제통화기금(IMF)의 공공부문 비트코인 매입 제한 요구에도 국가 비축량을 계속 늘리고 있다. 엘살바도르 정부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이번 주 7762BTC로 늘었으며, 비트코인 가격을 7만7000달러로 계산하면 약 5억9800만달러 규모다. IMF 금융지원 합의에도 비트코인 매수 지속 비트코인닷컴은 2일(현지시각) 엘살바도르 정부가 비트코인(BTC) 1개를 추가 매입하면서 국가 비트코인 비축량이 7762BTC로 늘었다고 보도했다. 엘살바도르는 비트코인 가격과 관계없이 하루 1개씩 [...]

정책

비트코인 8만달러 안착 실패…15일 FOMC·규제법안 표결 주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 안착에 실패한 뒤 7만6000달러대로 밀렸다. 시장은 오는 15~16일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15일 예정된 클래리티(CLARITY) 법안 절차 표결을 동시에 주시하고 있다. 8월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약 35억달러가 순유입됐지만 9월 첫 거래일에는 다시 2억3600만달러가 빠져나왔다. 단기 시장이 금리와 규제 불확실성에 흔들리는 가운데 장기적인 비트코인 공급 구조에 주목하는 시각도 나왔다. 비트코인 지지자이자 변호사인 조 [...]

정책

클래리티 법안 다시 시험대…엑스알피 1.60달러 돌파 여부 주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밀려 하락한 가운데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규제체계의 틀을 마련할 클래리티(CLARITY) 법안이 새로운 가격 변수로 떠올랐다. 엑스알피는 2일 2.29% 하락한 1.33달러를 기록했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거래량이 늘었지만 미결제약정은 감소했고,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1438만달러가 순유입됐다.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 법안 절차 표결과 엑스알피 현물 ETF로 이어지는 자금 유입이 향후 가격 흐름을 가를 주요 변수로 평가되고 있다. [...]

정책

[알쓸코법] 메타마스크는 디지털자산사업자 신고 대상이 아니다?

“변호사님, 메타마스크와 비슷한 비수탁형 지갑 서비스를 출시하려고 하는데, 특정금융정보법에 따른 가상자산사업자 신고 대상이 아니죠?” 디지털자산 업계에 종사하는 많은 분들이 메타마스크와 같은 비수탁 지갑(Non-Custodial Wallet) 서비스는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특금법)상 디지털자산사업자(VASP) 신고 대상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지난달 20일부터 시행한 개정 디지털자산사업자 신고 매뉴얼에 따르면, 개인키를 [...]

정책

日 2년물 국채금리 1.86%로 ‘31년 만에 최고’… BOJ 추가 인상 압박 가중

일본의 단기 국채 금리가 31년 만에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일본은행(BOJ)의 통화정책 정상화 행보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리 상승으로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우려가 확대되는 가운데, 비트코인을 비롯한 글로벌 위험자산 시장과 일본 정부의 재정 부담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2년물 금리 1.86% 집계… 10년물도 3% 돌파하며 역대급 발작 2일(현지시각) 글로벌 금융 시장에 따르면 [...]

정책

예측시장 열기 꺾였나…칼시·폴리마켓, 1년 만에 처음으로 월 거래량 감소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의 8월 거래량이 1년 만에 처음으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 월드컵 종료로 스포츠 관련 거래 수요가 줄어든 가운데 미국 내 규제 압박 등이 시장 성장세에 부담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다. 2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글로벌·미국 플랫폼 8월 합산 거래량은 453억3000만달러(약 61조9923억원)로 전월보다 14.5% 감소했다. 월간 거래량이 줄어든 것은 2025년 8월 [...]

정책

리플, 88조달러 RWA 시장 공략… 금융기관 토큰화 ‘풀스택’ 구축통합

리플이 디지털자산 생애주기 관리 기업 세틀민트(SettleMint)와 손잡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금융기관의 토큰화 시장 공략에 나섰다. 디지털자산 수탁부터 토큰 발행, 규제 준수, 결제·정산까지 하나의 시스템으로 묶어 금융기관의 실물연계자산(RWA) 토큰화를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1일(현지시각) 리플과 세틀민트는 규제 대상 금융기관을 위한 디지털자산 수탁 및 토큰화 솔루션 제공을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기관용 디지털자산 [...]

정책

‘코인 과세 2년 유예’ 국민청원 2만5000명 돌파

내년 1월 시행 예정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소득 과세를 2년 더 유예해달라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동의 요건의 절반(2만5000명)을 넘어섰다. 2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에 따르면 ‘코인과세 2년 유예에 관한 청원’의 동의자 수는 2만5147명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국회 심사에 필요한 5만명의 50%를 웃돌았다. 청원 마감까지는 18일이 남은 만큼, 국회 심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2만4853명의 추가 동의가 필요하다. 해당 [...]

정책

한국 암호화폐 시장, 2026 하반기 최신 가이드

Key Takeaways 한국은행 CBDC는 프로젝트 한강 2단계를 통해 실거래 검증에 착수했으나,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입법 근거조차 부재한 상황이다. STO 시장 개정 법안은 통과되었으나, 허용 자산의 범위 및 세부 인가 요건은 대통령령에 위임되어 있다. 실질적인 시장의 향방은 법안 통과일이 아닌 하위규정이 발표될 때 정해질 것이다. 협의체에서 주식, 채권, MMF의 토큰화 로드맵 구축에 공감대를 형성했기에 향후 신규 조각투자 [...]

정책

G20 “디지털자산, 경제 성장에 기여”… 규제 넘어 ‘책임 있는 혁신’으로

주요 20개국(G20)이 디지털 자산을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금융 혁신 수단으로 공식 평가했다. 금융 안정성을 해치지 않는 범위에서 민간의 혁신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제·감독 체계를 정비하겠다는 방침도 내놨다. 그동안 투자자 보호와 금융 시장 위험 관리에 집중됐던 국제사회의 디지털 자산 논의가 혁신과 성장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 스콧베선트 미국 재무 장관이 발표한 G20 의장 [...]

정책

‘잠들지 않는 월가’ 현실로 다가오나… SEC, 24시간 거래 체제 본격 논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주식시장의 24시간 거래 체제 전환 가능성을 본격적으로 검토한다. 디지털자산처럼 사실상 시간 제약 없이 거래할 수 있는 금융 환경에 대한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거래시간 확대에 필요한 청산·결제 인프라와 유동성 확보 방안 투자자 보호 문제 등이 주요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SEC는 오는 9월 17일(현지시각) 워싱턴 D.C. 본부에서 미국 주식시장의 거래시간 확대를 [...]

정책

밈코인 샀는데 디지털 콘텐츠로 결제… 로빈후드·포모, 카드 규정 우회 논란

로빈후드 지갑(Robinhood Wallet)과 포모(Fomo)에서 신용카드로 밈코인을 구매한 거래가 카드사 결제망에서 ‘디지털 상품 미디어’로 분류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구매에 적용되는 별도 가맹점 분류 대신 영화나 오디오북 등에 사용하는 코드가 적용되면서 카드사의 디지털자산 거래 제한을 사실상 우회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해당 거래에서는 일반 신용카드처럼 포인트와 캐시백 등 보상까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고객확인(KYC) [...]

정책

미국, G20에 AI 신규 규제 자제 촉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이 주요 20개국(G20)에 인공지능(AI) 관련 새로운 규제와 감독기구 신설을 자제하자는 ‘캐롤라이나 원칙(Carolina Principles)’을 제안했다. 유럽연합(EU)이 AI법을 시행하는 가운데 미국은 규제보다 기초연구와 상업화를 강조하고 나섰다. 크립토폴리탄이 로이터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미국은 1일(현지시각)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에서 열린 G20 장관급 회의에서 AI 규제에 신중하게 접근할 것을 회원국들에 촉구했다. 이번 논의는 오는 12월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정책

SEC, 40년 만에 명의개서 개편…스마트컨트랙트·AI 위험 관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블록체인과 토큰증권 확산에 맞춰 수십 년 된 명의개서대행기관(Transfer Agent) 규정을 대폭 개편한다. 전자 시스템과 블록체인 기반 기록관리, 토큰증권, 스마트컨트랙트, 인공지능(AI) 등이 증권시장 인프라에 빠르게 도입되면서 기존 규정으로는 관련 위험을 충분히 다루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코인텔레그래프와 더블록에 따르면 SEC는 1일(현지시각) 명의개서대행기관의 등록과 기록관리, 자산 보호, 증권 이전 등에 관한 기존 규정을 현대화하는 개정안을 [...]

정책

반 데 포페 “네덜란드 36% 과세안 중단…더 나은 방안 다시 설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네덜란드가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의 미실현이익에 약 36%의 세금을 매기는 방안을 중단하고 세제 개편안을 다시 마련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해당 방안은 투자자산을 매각하지 않아도 매년 발생한 평가이익에 세금을 부과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디지털자산 투자자들의 반발을 불러왔다. 미카엘 반 데 포페 디지털자산 애널리스트는 1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네덜란드가 미실현이익에 36%를 과세하는 구상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

정책

사생활 폭로·WLFI 맞소송…법적 악재 속에 자산 소신 밝힌 저스틴 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지난 14년간 개인 자산 대부분을 디지털자산(가상자산)으로 보유해 왔다며 이를 현금이나 부동산, 주식으로 바꿀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그는 블룸버그와 포브스가 자신의 디지털자산을 실제 가치의 20~30% 수준으로 평가해 순자산을 산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크립토폴리탄과 저스틴 선의 X(옛 트위터) 게시물에 따르면 선은 1일(현지시각) 자신의 재산 규모와 자산 구성에 대한 입장을 잇달아 밝혔다. 그는 [...]

정책

HYPE 87달러 저항 시험…다음 목표 100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하이퍼리퀴드(HYPE)가 약 57달러에서 84달러까지 약 50% 급등했다. 하이퍼리퀴드 랩스가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와 미국 시장 진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가격 상승의 새로운 재료로 작용했다. 코인피디아는 1일(현지시각) HYPE가 수개월간 이어진 하락 채널 상단과 75~77달러 저항선을 잇달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시장의 단기 관심은 최근 고점인 86~87달러 돌파 여부와 이후 90달러, 100달러 도달 가능성에 [...]

정책

해외서 먼저 열린 토큰증권…내년 국내 제도화 앞두고 금융사 잰걸음

국내 금융투자업계가 원화 금융자산을 기반으로 한 해외 토큰화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는 길이 열렸다. 금융위원회가 국내 금융투자업자가 발행한 머니마켓펀드(MMF)를 기초로 해외에서 토큰증권을 발행·판매하는 구조를 현행 전자증권법 위반으로 보기 어렵다는 유권해석을 내놓으면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는 지난달 말 국내 MMF를 기반으로 한 역외 토큰증권 발행·판매 구조에 대해 이같이 회신했다. 국내 토큰증권 제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