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デジタル資産・寄付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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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금리 올랐지만 반등한 비트코인…월가는 “10월 추가 인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오는 10월에도 25bp 추가 인상을 전망했다. ANZ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RBC, TD증권도 10월 금리 인상을 예상했다. 연준의 긴축 전망에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반등했다. 비트코인(BTC)은 7만6000달러를 회복했다. 다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서는 10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50%를 웃돈 반면 예측시장에서는 25bp 인상 가능성이 50%를 밑도는 등 전망은 엇갈렸다. 골드만삭스 “1...

정책

SEC, 상장주식 온체인 거래 ‘혁신 면제’ 전격 시행…최대 5년 적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미국 상장주식을 토큰화해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거래할 수 있는 ‘혁신 면제(Innovation Exemption)’를 시행한다. 일정 요건을 갖춘 플랫폼은 국가증권거래소로 등록하지 않고도 자동화마켓메이커(AMM)와 유동성 풀을 이용해 토큰화 주식 거래를 제공할 수 있다. 이번 조치는 미국 상원에서 클래리티(CLARITY)법 처리가 무산된 직후 나왔다. SEC는 토큰화 주식의 온체인 거래를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임시 규제 체계를 먼저 마련한 뒤 [...]

정책

비트와이즈 “클래리티법 없어도 강세장 지속 가능”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의 상원 통과가 어려워졌지만 디지털자산 강세장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6일(현지시각)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자 메모를 통해, 법안 통과 가능성이 낮아지는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이 오히려 8만달러를 터치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호건 CIO는 클래리티법 무산 시 디지털자산 시장이 수주간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는 기존 전망을 수정했다. 클래리티법은 지난 15일 [...]

정책

비트코인 76K로 상승, 연준 금리인상에도 뉴욕증시 반등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이후 미 국채 수익률이 떨어지고(채권 가격 상승), 주식도 동반 상승했다.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 의지를 확인하면서 통화정책 신뢰가 높아진 데다 국제유가가 하락해 물가 우려도 다소 완화됐다. 영란은행은 기준 금리를 3.75%로 동결했다.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대에서 상승 폭을 넓히고 있다. 17일(현지시각) 뉴욕 기준 오전 8시15분 현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4.97~4.98%로 전날보다 4~5bp [...]

정책

[클래리티법 부결] 공동성명 낸 민주당 7명 움직일까…클래리티법 ‘부활’ 불씨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상원 첫 관문에서 좌초한 지 이틀 만에 재협상 가능성이 부상하고 있다. 클로처(토론종결) 표결에서 반대표를 던졌던 민주당 의원 7명이 법안 통과를 위한 초당적 협상을 계속하겠다고 선언하면서다. 공화당 톰 틸리스 상원의원이 부결 직후 ‘재심의 동의(Motion to Reconsider)’를 공식 등록해 클로처 재투표를 위한 절차적 통로를 남겨놓은 상황에서 민주당 협상파까지 다시 [...]

정책

업계는 ‘디지털자산 ETF’ 원했는데⋯정부, 느닷없는 ‘레버리지 ETF’ 출시 허용

청와대의 자본시장 관련 비공개 회의에 앞서 금융투자업계가 디지털자산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와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제안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이후 정부가 도입을 허용한 것은 업체들의 사전 의견서에 담기지 않았던 국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였다. 17일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투자협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금융투자업계는 지난 1월13일 청와대에서 열린 ‘자본시장 매력도 제고 방안’ 비공개 회의에 앞서 의견서를 [...]

정책

비트코인 투심 ‘경고등’…美 매수세 식고 불 스코어 80→60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 위에서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상승 동력이 약해지면서 시장이 냉각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 투자자들의 수요를 보여주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이 마이너스로 떨어진 데다 미국의 금리 인상과 디지털자산 규제 법안의 상원 절차표결 무산이 투자심리를 압박하고 있다는 진단이다. 17일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시장 강도를 나타내는 크립토퀀트의 불 스코어(Bull Score)는 80에서 [...]

정책

비트코인 7만6000달러서 바닥 신호?… “11월 9만달러” vs “7만달러 더 밀린다”

비트코인이 7만6000달러 안팎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향후 가격 흐름을 두고 시장 전망이 엇갈리고 있다. 단기 바닥을 형성한 뒤 11월 초 9만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는 반면 주요 기술적 지지선을 이탈한 만큼 7만달러 초반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도 제기됐다. 16일(현지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매튜 하일랜드 디지털자산 트레이더는 최근 비트코인의 가격 흐름이 일간 사이클 [...]

정책

美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 표결 연기 끝에 금융위 통과…28대21

미국 정부가 비트코인을 국가 전략자산으로 장기 보유하도록 하는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를 통과했다. 당초 표결 일정이 연기됐으나 이후 표결이 진행되면서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비축 정책을 법률로 명문화하려는 움직임이 다시 속도를 내게 됐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는 16일(현지시각) ‘미국 예비군 현대화법(American Reserve Modernization Act of 2026·H.R. 8957)’을 표결에 부쳐 찬성 28표 대 [...]

정책

[뉴욕 코인시황] 연준 금리 인상에도 비트코인 7만6000달러 사수…충격 흡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약 3년 만에 기준금리를 인상했지만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예상보다 제한적인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은 7만6000달러선을 중심으로 등락하며 연준의 긴축 전환 충격을 소화했고 주요 알트코인도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만 연준이 인플레이션 위험을 강조하고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시장의 경계감은 이어지고 있다. 16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5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15% 감소했다. 비트코인 [...]

정책

美 ‘비트코인 전략 준비금’ 법안 표결 연기…트럼프 정책 법제화 제동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연방 전략적 비트코인 준비금 설립 법안에 대한 표결을 연기했다. 와처구루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당초 9월 16일(현지시각)로 예정되었던 이 법안의 표결이 미뤄졌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을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에 제동이 걸렸다는 의견이 나온다. 미국 전략 비트코인 준비금 법안의 주요 내용 이번에 표결이 연기된 법안은 ‘미국 예비군 현대화법(American Reserve [...]

정책

미 하원 세입위, 소액 디지털자산 결제 비과세 세법안 통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투자자의 복잡한 세금 문제를 정비하는 초당적 법안을 통과시켰다. 소액 디지털자산 거래에 세금 예외를 두고 채굴·스테이킹 보상의 과세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 하원 세입위원회는 16일(현지시각) 디지털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의 소비자 결제를 쉽게 하고 관련 세금 문제를 정비하는 법안을 찬성 38표, 반대 5표로 가결했다. 소액 거래 세금 예외…결제 활용 문턱 [...]

정책

영국 재무부, 적격 스테이블코인 단순 송금·결제 규제 완화 추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영국이 자국 적격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한 단순 송금과 현금 교환을 일부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 규제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반면 대출·차입과 비트코인 등 다른 디지털자산과의 교환, 장기 수탁은 규제 대상에 남을 수 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영국 재무부는 15일(현지시각) ‘금융서비스시장법 2000 디지털자산 기타 개정 규정 2026’ 최종 초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초안은 아직 제정되지 않았으며 시행 중인 규정도 [...]

정책

XRP 1.20달러 지지선 시험대…FOMC 앞두고 낙폭 확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 좌초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을 앞둔 경계감 속에 급락했다. 기술적 분석에서는 1.20~1.10달러가 단기적으로 주목할 가격대로 제시됐다. 코인게이프와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엑스알피는 16일(현지시각) 1.23달러 아래까지 하락했으며, 코인피디아 집계에서는 1.27달러로 전일 대비 10%, 일주일 전보다 11.2% 떨어졌다. 시장에서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정을 앞두고 0.25%포인트 금리 인상 가능성을 약 93%로...

정책

“미국, 세계 디지털자산 수도 유지할 것”…CFTC, 행정 규제 속도전 예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마이클 셀리그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의 상원 표결 결과에 유감을 나타냈다. 의회 입법과 별개로 CFTC가 기존 법률에 따른 권한을 활용해 디지털자산 규제 체계 마련을 추진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셀리그 위원장은 16일(현지시각) X(옛 트위터)를 통해 전날 상원 표결 결과를 언급하며 “미국인들은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규제 명확성과 법적 확실성, 소비자 보호를 누릴 자격이 있다”고 밝혔다. [...]

정책

크라켄 모회사, ‘하이퍼리퀴드’ 손잡고 미 온체인 무기한 선물 연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미국 고객을 대상으로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온체인 무기한 선물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규제 승인을 받을 경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를 받는 비트노미얼 익스체인지의 규정 아래 신규 계약을 상장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페이워드는 16일(현지시각) 하이퍼리퀴드의 HIP-3 시장을 활용해 미국 고객에게 무기한 선물 거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거래 체결과 기록은 하이퍼리퀴드 퍼블릭 블록체인에서 이뤄지고, [...

정책

비트코인 7만달러 시험대…연준 결정에 시선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미국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CLARITY Act·클래리티법) 좌초와 미 국채금리 상승 여파로 7만5000달러 아래까지 밀렸다. 시장의 다음 시선은 7만달러 부근의 200일 이동평균선과 16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결정으로 향하고 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장중 7만5000달러를 밑돌았다. 미 상원이 클래리티법 절차 표결에서 찬성 49표, 반대 50표를 기록해 법안을 진전시키지 못한 가운데...

정책

번스타인 “클래리티법 좌초해도 SEC·CFTC 규칙 제정 속도낼 것”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구조 법안인 디지털자산 시장 명확성법(CLARITY Act·클래리티법)이 상원 문턱을 넘지 못하면서 규제 주도권이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로 옮겨갈 가능성이 제기됐다. 번스타인은 두 기관이 법안 협상에 소요된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토큰 분류와 탈중앙화금융(DeFi), 자기수탁, 토큰화 증권 등을 둘러싼 규칙 제정에 빠르게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법안이 좌초되면서 코인베이스 등 플랫폼이 제공하는 미사용 스테이블코인 잔액 보상도 당분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