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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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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사례

이더리움 매도 압력 1년래 최저… “반등 열쇠는 기관 매수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더리움(ETH) 채굴자의 매도 압력이 최근 1년 사이 최저 수준까지 낮아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공급 측면의 부담은 크게 완화됐지만 본격적인 가격 상승을 위해서는 기관투자자의 신규 자금 유입이 필요하다는 진단이다. 30일(현지시각) 더크립토베이직(The Crypto Basic)에 따르면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펠리나이PA(PelinayPA)와 크립토제노(CryptoZeno)는 온체인 데이터를 통해 이더리움의 공급 환경이 크게 개선됐지만 지속적인 상승 랠리를 위해서는 기관투자자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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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온체인 볼트, 전통 CLO 시장 넘본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그레이스케일이 온체인 볼트(Onchain Vaults)를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의 차세대 핵심 금융상품으로 평가했다. 전통 금융의 담보부대출채권(CLO)과 유사한 구조를 갖춘 온체인 볼트가 기관 신용시장의 성장과 함께 주류 금융시장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30일(현지시각) 코인피디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온체인 볼트가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무기한 선물에 이어 전통 금융으로 확산될 수 있는 다음 블록체인 기반 금융상품이 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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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재 속 6.5만달러 버틴 비트코인…미 지표 둔화에 금리 압박 완화(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BTC)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매파적 기조와 중동 지정학적 긴장에도 6만5000달러 부근에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미국 경제지표가 둔화 조짐을 보이면서 9월 추가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30일(현지시각)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4500달러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6만5000달러에 근접했다. 시장은 연준의 기준금리 동결과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을 소화한 뒤 미국 물가와 성장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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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도 못 건진다”… 에이브, 저수익 6개 체인 정리한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에이브(AAVE)가 이용률과 수익성이 낮은 6개 블록체인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소닉과 스크롤, 지케이싱크 등 해당 체인의 분기 매출이 각각 500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면서 운영 비용과 위험을 줄이기 위한 정리 작업에 나선 것이다. 30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에이브는 소닉과 스크롤, 지케이싱크, 메티스, 소니움, 앱토스 6개 블록체인에서 서비스를 전면 종료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 제안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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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 비트코인 ETF 5거래일 만에 순유입 전환…이더리움 ETF는 순유출

미국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자금 흐름이 엇갈렸다. 비트코인 현물 ETF는 5거래일 만에 순유입으로 돌아선 반면 이더리움 현물 ETF는 3거래일 만에 순유출로 전환되며 기관 투자자들의 자금 흐름에 차별화가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소소밸류에 따르면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날 총 3210만9900달러가 순유입됐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했던 비트코인 ETF는 이날 자금이 다시 유입되며 5거래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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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 비트코인은 중립…솔라나·이더리움 숏 우세, HYPE·ZEC는 롱 집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한 이후 디지털자산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지 않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알트코인별 포지션이 뚜렷하게 엇갈리고 있다. 비트코인은 롱과 숏이 균형을 유지했지만 주요 알트코인에서는 종목별 투자심리 차별화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솔라나·이더리움·XRP에 숏 포지션 집중 30일 코인글래스(Coinglass) 4시간 기준 롱·숏 데이터를 보면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솔라나다. 솔라나는 롱·숏 비율이 0.9508로 집계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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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황] 美 금리 동결에도 6.4만달러 갇힌 비트코인… “단기 숏 청산 속 상단 테스트 타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발표에도 가상자산 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 선에서 제한적인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단기 숏(매도) 포지션 청산이 우위를 점하며 하방 압력이 다소 완화되는 기류가 감지된다. 30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전체 가상자산 시장에서 발생한 강제 청산 규모는 총 3억8357만달러로 집계됐다. 이 중 롱(매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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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디 비서 “비트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판 바꿀 것”

베테랑 거시경제 투자자인 조르디 비서(Jordi Visser) 비서 랩스 설립자가 인공지능(AI) 투자 시장이 초기 고수익 국면을 지나 선별의 단계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비트코인에 대해서는 달러를 대체할 기축통화라기보다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국제 결제와 AI 에이전트 거래의 핵심 인프라로 부상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AI 투자 ‘쉬운 돈’ 시대 종료…인프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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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연준 동결 호재도 덮었다…중동 긴장에 비트코인 6.3만달러 밀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동결 직후 일시적으로 반등했지만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과 국제유가 급등 부담을 이겨내지 못하고 약세로 돌아섰다. 비트코인은 장중 6만4500달러까지 상승한 뒤 6만3500달러대로 밀렸고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의 낙폭은 비트코인보다 크게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17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63% 감소했다. 주요 종목의 흐름을 반영하는 CMC20 지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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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텔레그램 두로프 수배령…GRAM 3%대 급락(종합)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텔레그램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를 테러 지원 혐의로 기소하고 국제수배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러시아는 텔레그램이 우크라이나 정보기관이 활용한 채널과 봇을 방치해 테러와 사보타주에 이용됐다고 주장했다. 관련 소식이 전해지자 GRAM(그램·옛 톤코인) 가격은 급락하고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매도세가 확대됐다. 지난 28일(현지시각)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파벨 두로프를 테러 활동 지원 혐의로 기소하고 국제수배를 결정했다고 러시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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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팔 “비트코인 약세는 자연스러운 현상… 유동성이 핵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은 기업 실적이나 뉴스보다 글로벌 유동성의 영향을 훨씬 크게 받는다는 분석이 다시 제기됐다. 라울 팔 리얼비전(Real Vision) 창업자는 비트코인이 글로벌 유동성과 87%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최근 약세 역시 유동성 흐름 속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비트코인닷컴은 28일(현지시각) 라울 팔의 X(옛 트위터) 게시물을 인용해 팔이 “비트코인은 글로벌 유동성과 87%, 나스닥은 97%의 상관관계를 보인다”며 “이들 자산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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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플로] 비트코인 ETF 하루 만에 순유출 전환…이더리움 ETF는 923만달러 순유입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가 하루 만에 순유출로 전환한 반면 현물 이더리움 ETF는 순유입을 이어가며 상반된 자금 흐름을 나타냈다. 소소밸류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각)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는 총 1164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누적 순유입 규모는 513억7000만달러를 유지했으며 전체 순자산은 787억1000만달러로 비트코인 시가총액의 약 6.04%를 차지했다. 이번 순유출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IBIT에서 882만달러가 빠져나간 영향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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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 알트코인도 ‘숏’으로 기울었다…SOL·XRP·DOGE 하락 베팅 확대, 시장은 변곡점 주목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비롯한 주요 디지털자산이 동반 조정을 받는 가운데 알트코인 선물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의 포지션이 전반적으로 숏(하락 베팅)으로 기울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대규모 롱 청산 이후 상승 기대가 빠르게 약화되면서 대부분의 알트코인에서 하락 방향에 포지션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28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최근 24시간 동안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6억8011만달러 규모의 청산이 발생했다. 미결제약정은 1110억5000만달러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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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황] 롱 포지션 5억달러 털린 비트코인…청산맵은 ‘숏 스퀴즈’를 가리킨다

비트코인이 6만3000달러선까지 밀리면서 파생시장에서도 대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최근 24시간 동안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에서는 약 6억7868만달러(약 9830억원)의 포지션이 청산됐으며 이 가운데 롱 포지션 청산이 5억3532만달러로 전체의 약 79%를 차지했다. 반면 숏 포지션 청산은 1억4337만달러에 그쳐 하락 과정에서 상승 베팅 투자자들의 손실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코인글래스 기준 최근 4시간 청산 규모는 3억3175만달러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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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마감] 6만5000달러 벽 부딪힌 비트코인…FOMC 전 숨고르기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중동 지정학적 긴장 완화에 따른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이어졌지만 비트코인은 6만5500달러 저항선을 끝내 돌파하지 못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이더리움은 상대적으로 강세를 이어간 반면 주요 알트코인은 종목별로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시장은 이번 주 예정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결정과 미국 주요 기술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짙어지는 모습이다. 27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 기준 전체 디지털자산 시가총액은 2조2200억달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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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호조에도…이더리움·솔라나 가격 반토막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아발란체(AVAX)의 네트워크 이용은 늘고 거래 비용은 낮아졌지만 토큰 가격은 지난 1년 동안 5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와이즈는 온체인 지표와 시장 심리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은 27일(현지시각) 비트와이즈의 2분기 스테이킹 보고서를 인용해 이더리움과 솔라나, 아발란체의 블록체인 활동은 증가했지만 가격은 1년 전보다 절반 이상 하락했다고 보도했다. 네트워크 이용 증가, 거래 비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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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골드(XAU₮), 샤리아 인증 획득…18억 이슬람 금융시장 개척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테더(Tether)의 금 연동 토큰 테더골드(XAU₮)가 샤리아(이슬람 율법) 적합성 인증을 획득했다. 이에 따라 이슬람 금융기관과 투자자들이 샤리아 기준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블록체인을 통해 실물 금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 코인게이프는 27일(현지시각) 테더골드가 샤리아 자문기관 아마나 어드바이저스(Amanah Advisors)로부터 샤리아 인증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테더는 이번 인증을 통해 중동과 남아시아 등 이슬람 금융시장으로 디지털 금 사업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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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홀드, 인력 17% 감축…‘개인 거래 둔화’ 속 기업용 사업 총력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 플랫폼 업홀드(Uphold)가 세계 인력의 약 17%를 감축했다. 디지털자산 시장 침체로 개인투자자의 거래가 줄자 성장세가 높은 기업용 서비스에 인력과 투자를 집중하기 위한 조치다. 코인데스크는 27일(현지시각) 업홀드가 정규직과 계약직을 포함해 총 85명을 감원했다고 보도했다. 감원은 여러 국가와 지역의 직원에게 적용됐다. 회사는 영국 사업이나 해외 사무소를 폐쇄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업홀드는 이번 구조조정이 기업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