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마감] 최고치 경신 후 숨고르기…소매판매 둔화에 대형주 약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증시는 최근 사상 최고치 행진에 따른 차익실현 압력과 미국 소비지표 둔화가 맞물리면서 주요 지수가 대체로 하락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밀렸고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도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반면 중소형주 흐름을 보여주는 러셀2000 상장지수펀드(ETF)는 상승하면서 대형주와 중소형주 사이 차별화가 나타났다. CNBC에 따르면 14일(현지시각)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3포인트(0.17%) 내린 7785.76에 마감됐다. 나스닥지수는 73.87포인트(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