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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해외 사례

[속보] XRP 재무투자 회사 에버노스 상장과 무단 발행 버그 연관성 급부상

엑스알피(XRP)를 핵심 재무자산으로 보유, 투자하는 에버노스(Evernorth)의 나스닥 상장 일정 변경과 XRP 레저(XRPL)의 무단 발행 취약점에 대한 비공개 보안 조치가 비슷한 시기에 진행된 것으로 확인됐다. XRPL 개발팀의 공식 보고서에 따르면 무단 발행 취약점은 지난 9월 22일 최초 신고됐으며, 9월 25일 긴급 패치가 배포됐다. 패치 배포 사유와 구체적인 취약점 내용, 수정 코드는 2주 [...]

해외 사례

월가, 이더리움서 자금 회수…공매도 규모 50억달러

미국 이더리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9거래일 연속 자금이 빠져나간 반면, 파생상품시장에서는 이더리움 가격 하락에 베팅하는 공매도 포지션이 50억달러 규모로 불어났다. 기관 자금 이탈과 현물 수요 약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더리움의 추가 하락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는 지난 9일(현지시각) 기준 5610만달러가 순유출됐다. 9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로, 이번 유출액은 전부 블랙록의 [...]

해외 사례

AI가 키운 글로벌 사기 산업… 연간 피해액 4420억달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인공지능(AI)과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을 악용한 온라인 사기가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다. 과거 동남아시아의 대규모 범죄 단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던 사기 조직이 AI 도구와 온라인 범죄 서비스 시장을 활용해 소규모 조직으로 분산되고 있다. 사기 수법을 만드는 비용은 낮아진 반면 범죄 조직을 추적하고 해체하는 일은 더욱 어려워졌다는 분석이다. 블룸버그는 10일(현지시각) 글로벌 반사기연합(GASA) 자료를 인용해 지난해 42개국에서 발생한 사기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 190억달러 청산 사태 1년…비트코인, 8.3만달러선 기싸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10일(현지시각) 비트코인 8만3000달러 선을 중심으로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날 발생한 190억달러 규모의 대규모 청산 사태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주요 디지털자산이 동반 상승했다. 다만 비트코인은 당시 기록한 사상 최고가보다 여전히 34%가량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어 시장의 경계심은 이어지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2조81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82% [...]

해외 사례

골든크로스 뜬 월드코인(WLD)… ‘0.75달러 저항선’ 넘어야 1달러 간다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월드코인(WLD)이 지난 7월 하락세에서 벗어나 반등을 이어가면서 1달러 도달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주요 이동평균선에서 골든크로스가 형성되는 등 기술적 지표는 개선됐지만, 0.56~0.75달러에 형성된 강력한 저항 구간을 돌파해야 상승 추세 전환을 확인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코인피디아는 10일(현지시각) 월드코인의 기술적 차트를 분석해 0.56~0.75달러 구간이 향후 가격 방향을 결정할 핵심 저항선이라고 보도했다. 이 구간 전체를 넘어설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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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2년 8.87달러 전망”… XRP, ETF·결제망 확대에 ‘청신호’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XRP)가 1.40달러 부근에서 반등을 시도하는 가운데 2029년 5달러를 넘어 2032년 최대 8.87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단기적으로는 매도 압력이 남아 있지만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기관 자금 유입과 리플의 결제 인프라 확대가 장기 성장 요인으로 제시됐다.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크립토폴리탄은 10일(현지시각) 엑스알피 가격 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말 최고가를 2.55달러로 예상했다. 2028년에는 최대 4.77달러, 2029년에는 5.86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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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위기론 반박…강세론 살아있는 10가지 이유

이더리움(Ethereum·ETH)의 시장점유율 하락과 네트워크 수익성 악화를 둘러싼 논쟁이 확산하고 있다. 그러나 디파이(DeFi) 유동성과 기관투자자 참여, 스테이킹을 통한 자산 수요를 고려하면 이더리움의 경쟁력이 여전히 강력하다는 반론이 나왔다. 핵심 쟁점은 이더리움을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블록체인으로 평가할지, 글로벌 금융시장의 담보·결제 기반 자산으로 평가할지에 있다. 블록웍스의 제이크 코크갤럽 연구원은 9일(현지시각) 발행한 뉴스레터(0xResearch)에서 이더리움의 경쟁력 약화를 주장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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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2113만달러 순유입…이더리움은 9일 연속 순유출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지난 9일(현지시각) 2113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반면 이더리움 ETF는 561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 9거래일 연속 자금 이탈이 이어졌다. 비트코인 현물 ETF, 블랙록 주도로 반등 10일 온체인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9일 미국 비트코인 ETF는 총 2113만달러의 순유입을 나타냈다. 이는 전날 2억4400만달러의 대규모 순유출을 기록한 이후 하루 만에 플러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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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10월10일 대폭락 ‘191억달러 청산’ …1년 후 어떻게 달라졌나

1년 전 오늘,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사상 최대 규모의 강제 청산 사태가 발생했다. 하루 만에 191억달러가 넘는 레버리지 포지션이 사라졌다. 미중 무역 갈등이 촉발한 가격 급락은 디지털자산 거래소의 유동성 부족과 과도한 레버리지가 맞물리며 시장 전반으로 확산됐다. 글로벌 디지털자산 시장은 아직도 그 여파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트럼프의 한 마디 2025년 10월10일 도널드 트럼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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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슈이누 창립자, 900만달러 ‘러그풀’ 혐의로 기소

밈코인 키슈이누(Kishu Inu·KISHU) 창립자가 약 900만달러 규모의 ‘러그풀(rug pull)’ 사기를 벌인 혐의로 미국 연방 검찰에 기소됐다. 개발진이 투자자를 끌어모은 뒤 보유 물량을 매도해 이익을 챙기는 방식이다. 비트코인닷컴뉴스에 따르면 미국 일리노이 북부 연방검찰청은 7일(현지시각) 알렉산더 사이즈모어(Alexander Sisemore)를 기소했다. 사이즈모어는 온라인에서 ‘키슈맨(Kishu man)’과 ‘킴보(Kimbo)’라는 이름으로 활동해왔다. 키슈이누는 2021년 4월 출시된 뒤 한때 시가총액이 16억달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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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코인시황] “지정학 리스크 완화에 숨통”… 비트코인 8.2만달러 제한적 반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디지털자산 시장이 9일(현지시각) 전날 급락 충격에서 벗어나 제한적인 반등을 나타냈다.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행동 유보 발언과 러시아산 디젤 공급 확대 합의가 위험자산 투자심리를 일부 개선했다. 다만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유출과 파생상품 시장의 청산 공방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는 제한됐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디지털자산 전체 시가총액은 약 2조7800억달러로 전일 대비 0.57% 증가했다. 주요 2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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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8만달러 급락에도 일주일간 순이익 33억달러… “손절 아닌 차익실현”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8만500달러까지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대규모 손절매 우려가 커졌지만, 온체인 데이터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최근 일주일 동안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손실보다 33억달러 이상 많은 이익을 실현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전반에서 손실을 감수한 투매가 발생했다기보다 기존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이 우세했다는 분석이다. 코인피디아가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의 데이터에서 10월2일부터 8일까지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순실현이익은 33억달러를 [...]

해외 사례

“은행보다 안전하다더니 빈털터리로”…셀시우스, 미 금융업계 영구 퇴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 네트워크의 공동창업자 알렉스 마신스키 전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금융업계에서 영구 퇴출된다. 수십만명의 투자자를 속여 수십억달러의 디지털자산을 유치하고 투자 손실을 은폐한 혐의에 따른 조치다. 뉴욕주 검찰총장은 최대 3500만달러의 합의금을 확보했다. 마신스키는 별도의 연방 형사사건으로 징역 12년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다. 9일(현지시각) 뉴욕주 검찰총장실에 따르면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마신스키와 합의해 증권·상품·디지털자산 산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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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토버’ 무색한 비트코인…ETF 7억달러 유출 속 8.3만달러 사수 시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역사적으로 강세를 보여온 10월에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 대규모 자금이 빠져나간 가운데 현물 매수세도 부진하다. 시장 전문가들은 8만3000달러 회복 여부를 주시하면서 7만7000달러에서 7만2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디크립트가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번 주 8만427달러까지 하락했다. 코인게코 기준 최근 7일간 하락률은 4.1%다. 기사 작성 당시 가격은 8만3000달러를 밑돌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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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뱅크먼프리드 사기 사건 드라마로… 넷플릭스 첫 예고편 공개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세계적인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FTX의 붕괴와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의 사기 사건을 다룬 넷플릭스 드라마가 공개된다. 고객자금 약 80억달러가 사라진 FTX 사태를 중심으로 뱅크먼프리드와 캐럴라인 엘리슨 전 알라메다리서치 대표의 관계, 거래소의 성장과 몰락을 그린다. 코인피디아가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넷플릭스는 한정 시리즈 ‘디 알트루이스트(The Altruists)’의 첫 공식 예고편을 공개했다. 작품은 다음 달 19일 공개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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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저 지갑서 8696만달러 도난 의혹…프랑스선 납치·강도 90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보유자를 겨냥한 보안 위협이 온라인과 현실 공간에서 동시에 불거지고 있다. 하드웨어 지갑 제조사 렛저(Ledger)는 동남아시아 고객들의 자산 도난 신고를 조사하고 있다. 온체인 조사에서는 약 8696만달러의 자산 유출 가능성이 제기됐다. 프랑스에서는 올해 7개월여 동안 디지털자산과 관련된 납치·갈취·폭력 절도 등 90건의 범죄가 기록됐다. 코인피디아가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렛저는 동남아시아 판매업체 크립토빌리스(CryptoBilis)를 통해 하드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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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공격 유예”… 비트코인 8만3000달러선 반등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비트코인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추가 공격 유예 발언 이후 8만3000달러선을 회복했다.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긴장이 다소 완화되면서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했다. 다만 미국 현물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8만2000달러 지지선 유지 여부와 8만4000달러 돌파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코인게이프가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날 급락 이후 8만3000달러 부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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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생활 결제 침투”… 3분기 디지털자산 카드 결제 전 분기 대비 33%↑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카드 결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카드 결제액은 전 분기보다 33% 증가한 43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USDC가 결제 시장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떠올랐다. 벤처캐피털(VC) 투자금도 결제와 금융서비스 분야로 집중되고 있다. 크립토폴리탄이 9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디지털자산 카드 결제액은 43억1000만달러로 2분기 32억4000만달러보다 33% 늘었다. 새로운 디지털자산의 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