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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절차·도입이 궁금하면 기부 가이드를, 검증된 사례는 기부 사례를 먼저 보세요.

해외 사례

“안전 연구 시간 벌어야”…아모데이 CEO, AI 속도 조절 전격 제안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AI) 모델의 능력 향상 속도를 늦춰 안전 연구가 따라잡을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경쟁사인 일론 머스크와 샘 올트먼도 이에 동조했다. 앤트로픽은 외부 평가자에게 직원에 준하는 내부 접근 권한을 제공해 안전 조치를 직접 검증하도록 할 계획이다. “능력 향상 사이 시간 확보”…머스크·올트먼도 동조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아모데이 CEO는 12일(현지시각) AI 모델이 더 [...]

해외 사례

[코생지] 비트코인 숨 고를 때 알트는 달렸다…프라이버시 섹터 ‘질주’

코생지는 가격 흐름 뒤에 가려진 디지털자산 시장의 내부 움직임을 데이터로 관찰하는 블록미디어의 분석 리포트입니다. 온체인 활동과 시장 참여, 소셜 신호를 종합한 코인 생명력 지표(Coin Liveness Metric·코생지)를 통해 하락과 반등 국면에서 자산의 ‘체력’을 점검합니다. <편집자주> [블록미디어 강나연 에디터] 국제유가 급등과 미국의 인플레이션 우려가 맞물리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위험회피 심리가 강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가격은 7만6000달러 선까지 후퇴하며 조정을 겪고 있다. 시장 참여자들의 [...

해외 사례

“고래가 움직이면 비트코인은 폭풍, 이더리움은 평온”–필라델피아 연방은행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대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고래’ 움직임이 시장 변동성에 미치는 영향이 자산별로 극명하게 갈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1일(현지시각) 공개된 미국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연구진의 보고서에 따르면 고래 거래 알림(Whale Alert)은 비트코인 시장의 변동성을 급증시키는 반면, 이더리움 시장의 변동성은 오히려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코인은 변동성 급증, 이더리움은 변동성 압축 고래 거래 알림이 공개된 후 [...]

해외 사례

러트닉 2.5억달러 소득 공개…수면 위 오른 ‘테더-캔터-자녀’ 연결고리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이 지난해 최소 2억5000만달러(약 3362억원)의 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상당액이 자신이 이끌었던 월가 금융회사 캔터 피츠제럴드에서 나온 가운데,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러트닉의 네 자녀를 수익자로 둔 신탁에 자금을 빌려준 사실까지 맞물리면서 러트닉 일가를 둘러싼 이해충돌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4일 입수한 연례 윤리 신고서에 [...]

해외 사례

[주간파생] 롱 청산 뒤 77K…CPI까지 덮친 비트코인, 75K 무너지나

비트코인이 8만달러 돌파에 실패한 뒤 7만7000달러대로 밀려난 가운데 예상보다 강한 미국 물가까지 시장을 압박하고 있다. 지난주까지 쌓였던 선물 미결제약정(OI)은 가격 하락과 함께 줄어들었고, 최근 청산의 대부분이 롱 포지션에 집중되면서 1차 레버리지 정리가 현실화됐다. 여기에 미국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고 금리 인상 가능성이 급등하면서 다음 주 파생시장의 초점은 7만5000달러 방어 여부로 이동했다. [...]

해외 사례

헌터 바이든, 밈코인 LAPTOP 1% 소각…“유명인 언급 조건 충족”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의 아들 헌터 바이든이 자신이 출시한 밈코인 LAPTOP의 전체 발행량 중 1%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유명인이 토큰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 일정 물량을 소각하기로 한 사전 약속에 따른 조치다. PANews는 12일 온체인 분석가 위진(余烬)의 모니터링 내용을 인용해 LAPTOP 1000만 개가 소각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제시된 평가액은 약 356만 달러다. 이는 소각 물량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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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코인베이스 첫 분석…목표가 250달러 제시

모건스탠리가 미국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코인베이스에 대한 기업 분석을 처음 시작했다. 디지털자산 현물거래를 넘어 전통 금융과 온체인 시장을 연결하는 종합 금융 인프라 기업으로 변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10일(현지시각) 코인베이스 글로벌에 ‘동일비중’ 투자 의견과 목표주가 250달러를 제시했다. 코인베이스가 상장한 이후 모건스탠리가 공식 분석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보고서에서 주목할 부분은 목표주가보다 [...]

해외 사례

숏스퀴즈에 불붙은 디지털자산…이더리움 8.3% 급등

시가총액 2위 디지털자산 이더리움(ETH)이 대규모 숏 포지션 강제청산에 힘입어 금요일 장중 급등했다. 다만 뚜렷한 매수 동력보다는 약세에 베팅한 투자자들의 포지션 정리가 상승세를 키운 것으로 분석됐다. 미국 경제지표가 잇달아 발표되고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금융시장이 크게 출렁인 가운데 주요 디지털자산 가격도 일제히 뛰었다. 지난 8월 말 비트코인(BTC) 급등으로 2021년 집계 이후 최대 규모의 숏 포지션 [...]

해외 사례

금리 인상 전망에 밀린 비트코인…강세 신호 ‘흔들’

비트코인(BTC)이 8만달러에 근접했다가 상승 폭을 상당 부분 반납했다. 장중에는 대표적인 강세 신호인 ‘골든크로스’가 나타났지만, 가격이 밀리면서 곧 사라졌다. 미국 물가가 시장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진 영향이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7만7155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중 고점인 7만9837달러와 비교하면 상승세가 둔화했다. 0.2% 예상 웃돈 물가…금리 인상 전망 확대 11일(현지시각) [...]

해외 사례

[뉴욕 코인시황] 비트코인, CPI 발표 직후 8만달러 눈앞…금리 공포에 7.7만달러 후퇴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미국의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에 대체로 부합하면서 뉴욕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이 반등했다. 다만 세부 물가 지표가 여전히 끈적한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 가능성도 동시에 높아졌다. 비트코인은 CPI 발표 직후 7만9837달러까지 치솟으며 8만달러 돌파를 시도했지만 이후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반면 이더리움과 솔라나 등 주요 알트코인은 비트코인보다 높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1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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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캐시(ZEC) 가격 강세…채굴 수익성 비트코인 2배 육박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지캐시(ZEC) 가격 강세가 채굴 수익성을 크게 끌어올리면서 네트워크 해시파워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은 현재 지캐시 채굴 장비 한 대가 하루에 벌어들이는 채굴 보상이 비트코인 채굴 장비의 약 2배이며, 메가와트시(MWh)당 매출은 약 4배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지캐시 가격 상승이 채굴자의 수익성을 높이면서 신규 채굴 참여와 네트워크 보안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이 11일(현지시각) [...]

해외 사례

블록스트림, 해커 10% 보상 요구 거부… “도난 자산 반환하라”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블록스트림이 리퀴드 네트워크(Liquid Network)에서 약 4000BTC를 빼낸 뒤 3400BTC만 반환한 공격자들에게 남은 약 598.5BTC를 돌려달라고 최후통첩했다. 공격자들은 자신들을 ‘화이트햇(white-hat)’이라고 주장하며 10% 보상을 요구했지만 블록스트림은 이를 거부했다. 회사는 자금이 반환되지 않을 경우 법집행기관과 거래소, 블록체인 포렌식 업체 등과 협력해 자금을 추적하겠다고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이 1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6일 시작됐다. 리퀴드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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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대형 AI 계약 확보…’ARR 1000억달러’ 달성 전망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스페이스X가 대형 인공지능(AI) 컴퓨트 계약을 확보하면서 연간 반복 매출(ARR) 1000억달러 달성 가능성이 커졌다는 전망이 나왔다. 브렛 존슨 스페이스X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새 데이터센터 계약으로 오는 12월부터 월 11억1000만달러의 매출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지상 컴퓨팅 용량도 내년 5~10기가와트로 확대할 계획이다. 코인게이프가 11일(현지시각)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브렛 존슨 스페이스X CFO는 골드만삭스가 개최한 [...]

해외 사례

메타플래닛, 경영진 보상주식 41% 축소…주주 반발 반영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일본의 비트코인 보유 기업 메타플래닛이 주주 반발 이후 경영진 주식 보상 규모를 41% 줄였다. 시리즈 10 신주인수권 계획에 따라 발행될 수 있는 주식 수는 1억8820만주로 축소됐으며 회사는 이번 조치로 2억2000만달러가 넘는 워런트 가치가 소멸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가 11일(현지시각) 공개된 회사 공시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메타플래닛은 시리즈 10 신주인수권 계획을 통해 발행될 수 있는 [...]

해외 사례

“지갑 개인키 뚫렸다”…엑스알피 헬스케어 해킹 피해에 ‘사업 폐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엑스알피레저(XRPL) 기반 헬스케어 프로젝트 엑스알피 헬스케어(XRP Healthcare)가 자체 XRPH 지갑의 키 생성 결함으로 약 45만2000달러 규모의 자산이 탈취된 뒤 운영을 종료한다. 개발자 조사 결과 지갑의 유효 키 공간이 당초 2의 128제곱에서 약 2의 46제곱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는 이 취약점을 이용해 개인키를 재현한 뒤 XRPH와 XRPHAI, 엑스알피(XRP)를 빼낸 것으로 파악됐다. 프로젝트가 발행한 XRPH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