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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디지털자산

“콜드카드 탈취사건, 취약한 시드 생성이 원인”

하드웨어 지갑 콜드카드(Coldcard)에서 70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 탈취 사건이 발생해 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는 “공격자들이 콜드카드 기기를 직접 건드리지 않고도 취약한 시드(seed 암호문) 생성 방식을 악용해 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BTC)을 빼돌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하드웨어 지갑의 핵심 보안 요소인 난수 생성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예측 가능한 난수 생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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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레저, 미인증 거래 차단 등 버그 수정 업데이트 예정

XRP 레저가 5가지 기능을 추가한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이 중 두 개는 과거 보안 결함으로 네트워크에서 삭제된 바 있다. 레저 제품 책임자인 재지 쿠퍼(Jazzi Cooper)는 xrpld 3.3.0 버전이 △개인정보 보호 MPT(Confidential MPT) △일괄 처리(Batch) △권한 위임(Permission Delegation) △스폰서 비용 및 준비금(Sponsored Fees and Reserves) △동적 MPT(Dynamic MPT) 기능을 포함해 다음 주 공개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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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알피, 평균 트랜잭션 금액 비트코인 보다 커

엑스알피(XRP)가 시총 상위 10대 디지털자산 중 평균 트랜잭션 금액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각) 더크립토페이직에 따르면 트레이딩뷰(TradingView) 크립토 스크리너 데이터 상 XRP는 평균 트랜잭션 금액이 8만6680달러로 주요 디지털자산 중 가장 높았다. 트랜잭션이 일어날 때 평균적으로 이동하는 금액이 가장 높다는 뜻이다. △비트코인은 약 1만4200달러, △이더리움은 약 3280달러였다. 스테이블코인인 USDT와 USDC 역시 평균 거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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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금융사들이 캔톤을 선택하는 이유

최근 국내 금융사들이 기관용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와의 협력을 잇달아 확대하고 있다. 지난 4월 한화투자증권은 캔톤 네트워크 개발사 디지털에셋(Digital Asset)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약 300억 원 규모의 직접 투자까지 단행했다. 신한투자증권과 신한벤처투자 역시 a16z가 주도한 디지털에셋 투자 라운드에 공동으로 참여했다. 주목할 점은 한화투자증권과 신한금융그룹이 국내 금융권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확장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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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국의 주가 지수가 비트코인보다 변동성이 더 큰가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올해 세계 최고 수준의 상승률을 기록한 한국 증시가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큰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AI 반도체 랠리가 코스피를 사상 최고치로 끌어올렸지만, 두 종목에 집중된 투자와 레버리지 ETF, 개인투자자 매매가 맞물리면서 시장 전체가 극심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AI가 만든 최고 수익률, 동시에 최고 변동성 블룸버그는 31일(현지시각) 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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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시황] 코스피 사상 최대 17.91% 폭등⋯비트코인 6만3000달러 숨고르기

31일 국내 증시는 인공지능(AI) 관련주의 추가 강제매각 우려가 완화되며 사상 최대 폭으로 반등했다. AI 전문 헤지펀드 시추에이셔널 어웨어니스가 보유 주식 대부분을 시타델에 넘기면서 디레버리징 우려가 완화된 영향이다. 반면 디지털자산 시장은 달러 강세와 선물 약세에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비트코인은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순유입에도 6만3000달러 후반에서 약보합세를 보였다. 국내에서는 6월 생산·소비·투자가 일제히 늘며 경기 회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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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BTC 비율 3개월 만에 최고에도…’비트·이더 쏠림’ 현상 더 심화됐다

이더리움(ETH)의 상대 강도를 나타내는 ETH/BTC 비율이 약 3개월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를 ‘알트시즌’의 시작으로 해석하지 않는 분위기다. 이더리움의 상대적 강세에도 비트코인(BTC) 시장 점유율이 좀처럼 낮아지지 않고 있어서다. 31일(현지시각)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도미넌스는 지난 24시간 동안 1.01% 상승하며 58.7%를 기록했다. 이더리움 도미넌스도 같은 기간 10.5%로 1.12% 높아졌다. 그러나 두 코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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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 지갑 취약점이 원인이었다…594BTC 탈취, Mk3 난수 생성 결함 확인

약 594비트코인(BTC) 규모의 대규모 자산 이동을 둘러싼 논란이 하드웨어 지갑 자체의 취약점으로 결론 나는 분위기다. 초기에는 사용자의 시드 문구(Seed Phrase) 관리 부실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추가 분석 결과 콜드카드(Coldcard) Mk3 하드웨어 지갑의 키 생성 과정에서 발생한 난수 생성(RNG) 결함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이번 사건은 하드웨어 지갑의 핵심 보안 요소인 난수 생성 단계의 취약점이 실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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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 비트코인 횡보 속 알트코인 ‘극과 극’… 솔라나·도지 ‘약세’ vs SNDK ‘강세’

비트코인이 박스권에 갇혀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가상자산 선물시장에서는 알트코인을 중심으로 종목별 포지션 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 주요 거래소에서 솔라나와 도지코인에 대한 약세 포지션이 집중된 반면, 일부 급등 종목에는 강한 상승 베팅이 몰리는 등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솔라나·도지코인 일제히 ‘약세’ 베팅… 밈코인 경계감 확산 30일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비트코인 선물 미결제약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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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황] 비트코인 반등에도 냉정한 청산맵…6만4100달러 하방 유동성 주목

비트코인이 단기 반등으로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을 유도했지만 파생시장에서는 시장의 시선이 다시 아래로 향하고 있다. 최근 24시간 동안 숏 청산이 롱 청산을 크게 웃돌며 상승 압력이 한 차례 해소된 가운데 현재 청산맵에서는 6만4100달러 부근에 가장 두꺼운 하방 유동성이 형성된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가격이 가까운 대규모 유동성을 먼저 회수하는 특성을 고려할 때 단기적으로 하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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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BTC 25분 만에 한 지갑으로 이동…콜드월렛 “기기 결함 아닌 사용자 보안 문제”

594 비트코인(BTC)이 단 25분 만에 하나의 지갑으로 집중 이체되면서 하드웨어 지갑 보안에 대한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초기에는 콜드카드(Coldcard) 하드웨어 지갑의 취약점 가능성이 제기됐지만 제조사는 이를 부인하며 사용자 측 보안 문제에 무게를 실었다. 30일(현지시각) PANews 등 외신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번에 이동한 물량은 약 594BTC로 당시 시세 기준 약 3800만달러 규모다. 자금은 500개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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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예금토큰 결제 인프라 사업 참여

토스페이먼츠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추진하는 예금토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에 참여한다고 31일 밝혔다. 토스페이먼츠는 ‘블록체인 혁신선도 프로젝트’의 예금토큰 결제 사업에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금융결제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은행 9곳과 전자지급결제대행(PG)사 8곳, 대형 수요처 2곳이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은행의 ‘프로젝트 한강’에서 검증한 기관용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결제를 민간 결제 환경에 적용하는 실증 사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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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기술주 강세에 소폭 반등…6만5000달러 눈앞

비트코인이 미국 증시 반등과 물가 지표에 대한 안도감에 힘입어 6만5000달러 회복을 시도하고 있다. 반도체주 매도세가 진정되고 6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다소 개선됐다. 31일 오전 8시23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32% 상승한 9172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1.41% 오른 6만4867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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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멕스, 파생상품 35종 조기 정산 완료…9월 거래소 폐쇄 절차 본격화

디지털자산(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비트멕스(BitMEX)가 상장된 파생상품 계약 35종의 조기 정산을 모두 완료하며 오는 9월 거래소 운영 종료를 위한 절차를 본격화했다. 다음 달부터는 신규 포지션 진입이 제한되며 거래소 폐쇄 이후에는 자산을 남겨둔 이용자에게 별도 계정 유지 수수료가 부과된다. 비트멕스는 30일(현지시각) 거래 중인 파생상품 계약 35종에 대한 조기 정산(Early Settlement)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거래소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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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2분기 82억달러 순손실…보유량은 84만3775BTC로 확대

세계 최대 비트코인 보유사인 스트래티지(Strategy)가 비트코인 가격 하락에 따른 대규모 평가손실로 2026년 2분기 82억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회사는 현금 보유를 확대하며 우선주 배당과 이자 지급에 필요한 유동성을 충분히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30일(현지시각) 2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순손실 8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손실은 공정가치 회계 기준에 따라 비트코인 보유 자산의 가치가 하락하면서 발생한 83억2000만달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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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이 2배 ETF 탓?”…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본질은 AI 반도체 쏠림”

블룸버그의 선임 애널리스트가 국민의힘의 ‘2배 레버리지 ETF 책임론’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최근 코스피 급락을 두고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가 시장 변동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지만, 시장 과열과 조정의 본질은 글로벌 AI 열풍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주 쏠림이라는 주장이다. 에릭 발추나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ETF 담당 선임 애널리스트는 30일 X에 글을 올리고 “한국 정치인들이 2배 ETF를 활용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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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도 매도도 멈췄다”… 비트코인 시장은 지금 ‘개점 휴업’ 중

비트코인 시장이 좀처럼 보기 드문 ‘침묵’에 빠졌다. 현물 거래량은 2019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고, 거래소를 오가는 비트코인 물량도 크게 줄었다. 옵션시장이 예상하는 향후 변동성마저 바닥권에 머물면서 시장 전반이 사실상 ‘관망 모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다.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29일(현지시각) 공개한 주간 보고서에서 “시장 유동성을 보여주는 주요 지표들이 동시에 극단적인 침체를 나타내고 있다”며 “투자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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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리퀴드 개발사·기관 잇단 대규모 HYPE 이동…3200만달러 시장 촉각

하이퍼리퀴드의 자체 토큰 HYPE를 둘러싼 대규모 온체인 이동이 잇따라 확인되면서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개발사인 하이퍼랩스가 2300만달러 규모의 HYPE에 대한 언스테이킹 절차를 시작한 데 이어 기관 투자자인 멀티코인 캐피털과 비트와이즈도 약 870만달러 규모의 HYPE를 거래소로 옮긴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온체인 분석 데이터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 개발사 하이퍼랩스 관련 주소는 약 8시간 전 43만3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