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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기부 소식

회원이 큐레이션한 디지털자산·기부 관련 기사와 정보를 모아둡니다. 누구나 열람할 수 있으며, 기사 등록은 정회원 이상에게 제공됩니다.

디지털자산

“5분의 미학 또는 조작” …폴리마켓 ‘비트코인 예측게임’의 명암

비트코인 초단기 예측 베팅이 논란이다. 폴리마켓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이 상품을 놓고 5분의 미학이라는 긍정적인 의견과 가격 조작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맞서고 있다. 초단기 변동성에 베팅하다…5분 예측 계약의 도입과 원리 폴리마켓에는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에 초단기(5분 단위)로 베팅할 수 있는 이진 예측 계약 상품이 있다. 이 계약은 지정된 5분 기간 동안 비트코인의 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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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동향] 하이퍼리퀴드로 4억달러 유입…로빈후드체인 첫 ‘톱10’ 진입

한 주간(8월1일~8월8일) 온체인 브릿지 자금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와 이더리움으로 집중된 반면 아비트럼(Arbitrum)에서는 대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했다. 특히 로빈후드체인(Robinhood Chain)이 주간 순유입 상위권에 처음 이름을 올리며 새로운 유동성 흡수처로 부상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시장이 방향성을 탐색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단순히 시장을 떠나기보다 성장성이 높은 생태계로 자금을 재배치하는 모습이다. 8일(현지시각) 블록미디어가 아르테미스(Artemis)의 최근 1주일 브릿지 데이터를 분석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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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BIP-110 포크, 두 블록 채굴 후 사실상 중단…해시파워 절대 부족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논란이 됐던 BIP-110(Bitcoin Improvement Proposal-110) 포크 체인이 가동 8시간 만에 단 두 개의 블록만을 채굴한 채 사실상 중단됐다고 9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는 비트코인 블록체인에 비금융 데이터를 저장하는 것을 제한하려는 시도였으나, 극심한 해시파워(hashpower) 부족으로 인해 주류 네트워크에서 고립된 것으로 나타났다. BIP-110은 오디널스(Ordinals) 인스크립션, BRC-20 토큰, 룬즈(Runes) 등 비트코인 거래에 임의의 비금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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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노드 분리, ‘BIP-110 지지’ 극소수지만 생성…보안위험 경고도

비트코인 블록체인에서 BIP-110(Reduced Data Temporary Softfork) 제안을 지지하는 일부 노드들이 주류 네트워크에서 분리돼 독자적인 체인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분리된 체인은 현재 주류 체인보다 대략 20개 블록 뒤처지며 소규모 해시 파워(hash power)만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소프트포크는 블록체인 운용상의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분리된 체인에서 생성된 비트코인에 대한 보안위험 경고가 나옴에 따라 주의가 요망된다. 이번 분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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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다노, 주간 15% 급등… “0.30달러 돌파 기대”

디지털자산 카르다노(ADA)가 지난 한 주간 15% 넘게 급등하며 알트코인 시장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였다. 9일 오전 8시 현재 에이다는 0.2달러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두 달여 만에 최고 수준이다. 다른 주요 알트코인들이 정체된 흐름을 이어가는 동안 카르다노는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과 네트워크 개발 진전 소식에 힘입어 강한 상승 동력을 얻었다. 고래 투자자 매집과 디스크트라 시대 개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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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노드 “비트코인 옵션시장, 콜옵션 우위…단기 공포 완화”

온체인 분석 기업 글래스노드(Glassnode)는 최근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 단기적인 공포 심리가 완화되고 있으며, 콜옵션(Call Option)이 시장에서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장기적인 하방 위험에 대한 헤지(Hedge) 수요는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 재평가와 단기 공포 완화 7일(현지시각) 글라스노드 보고서에 따르면, 비트코인 옵션 시장의 내재 변동성(Implied Volatility)이 실현 변동성(Realized Volatility) 보다 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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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생지] 기지개 켠 금, 박스권 갇힌 비트코인…지루한 장세 뚫고 앞서간 알트

코생지는 가격 흐름 뒤에 가려진 디지털자산 시장의 내부 움직임을 데이터로 관찰하는 블록미디어의 분석 리포트입니다. 온체인 활동과 시장 참여, 소셜 신호를 종합한 코인 생명력 지표(Coin Liveness Metric·코생지)를 통해 하락과 반등 국면에서 자산의 ‘체력’을 점검합니다. <편집자주> [블록미디어 강나연 에디터] 비트코인(BTC)이 6만4000달러 부근에서 변동성을 좁히며 지루한 횡보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주식과 금 등 전통 자산이 뚜렷한 상승 곡선을 그리는 것과 달리, 가상자산 대장주는 뚜렷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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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활성 주소 8개월 만에 최대… 상승장 기대 아닌 ‘지갑 해킹’ 때문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일일 활성 주소 수가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 하지만 시장은 이를 가격 상승에 대한 낙관론이 아닌, 하드웨어 지갑의 보안 취약점 노출에 따른 ‘자금 피신 패닉’이 만든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펌웨어 난수 결함에 1억달러 유출… 코인카이트 “즉시 지갑 이동하라” 7일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 및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3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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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경찰청 압수 디지털자산 보관 사업 수주

두나무가 경찰청의 ‘압수 가상자산 보관·관리 사업’ 최종 낙찰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계약 기간은 1년이다. 이번 사업은 경찰이 압수한 디지털자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관리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달청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두나무는 기술평가에서 94.14점을 받아 지난달 8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됐다. 압수 디지털자산은 두나무의 수탁 서비스 ‘업비트 커스터디(Upbit Custody)’를 통해 보관된다. 두나무는 야간과 휴일을 포함해 24시간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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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 금 보유 146톤으로 세계 최대 민간 보유자 등극…준비금 10%가 금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올해 2분기 실물 금 보유량을 대폭 늘리며 중앙은행과 정부를 제외한 세계 최대 민간 금 보유자로 올라섰다. 미국 국채 중심이던 준비자산을 금으로 다변화하면서 디테더, 금 146톤 보유…민간 최대 금 보유자 등극지털자산 기업의 영향력이 전통 금융시장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현지시각) 테더는 2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14톤의 실물 금을 추가 매입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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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숏] XRP·DOGE 롱 우세, SOL은 숏 압력 지속…비트코인 횡보에 알트 베팅 엇갈려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선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가운데 파생시장에서는 자금이 종목별로 엇갈리는 모습이다. XRP와 도지코인(DOGE)에는 상대적으로 롱 포지션이 유입된 반면, 솔라나(SOL)는 숏 포지션이 우세했다. 시장 전체 거래는 위축됐지만 투자자들은 비트코인보다 알트코인의 단기 방향성에 선택적으로 베팅하는 양상이다. 7일 코인글래스(Coinglass)에 따르면 전체 파생시장 거래량은 24시간 기준 1484억달러로 전일 대비 16.35% 감소했다. 미결제약정은 1141억달러로 0.1% 줄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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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시황] 비트코인, 거래는 말랐는데 청산은 쌓였다…6만5000달러 ‘승부처’

비트코인이 6만4000달러대에서 좀처럼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거래량은 빠르게 줄어들며 시장은 숨 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선물시장에서는 가격 위아래로 대규모 청산 유동성이 그대로 쌓여 있다. 시장 참여자들이 관망세로 돌아선 가운데 새로운 촉매가 등장할 경우 청산 물량이 한쪽으로 연쇄적으로 터지며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7일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현재 6만43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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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빔의 민낯] 빅2의 유동성 공조 “상장은 업비트, 폭등은 빗썸” …파이버스 3일의 기록

지난 4월 20일 오후 2시, 국내 1위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온체인 결제 프로토콜 파이버스(PIEVERSE)의 원화·BTC·USDT 마켓 신규 상장을 공지했다. 공지 당일 파이버스 가격은 하루 만에 두 배 넘게 뛰었고, 24시간 거래대금이 시가총액의 74%에 달할 만큼 거센 손바뀜이 일어났다. 그러나 블록미디어가 당시 빗썸과 업비트의 시간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파이버스의 ‘상장빔’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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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6만4000달러대 횡보 지속… “뚜렷한 하락 신호는 없어”

비트코인 가격이 낮은 변동성 속에서 6만4000달러 가격대에서 횡보세를 지속하고 있다. 주식과 금이 강세를 보이는 동안 비트코인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며 주요 위험자산과의 탈동조화 현상이 이어지는 모습이다. 7일 오전 8시2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56% 하락한 9121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69% 내린 6만4220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시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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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페 대규모 순유출에 고래까지 매집…밈코인 반등 신호 될까

밈코인 페페(PEPE)가 거래소에서 대규모 순유출을 기록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6일(현지시각) 크립토포테이토와 샌티멘트 등에 따르면 최근 하루 동안 4조5400억개의 페페 토큰이 중앙화 거래소를 떠나 개인 지갑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4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의 순유출이다. 거래소서 4조5400억개 순유출…매도 물량 감소 기대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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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3000달러 간다” …MVRV 골든크로스 신호 포착

이더리움(ETH)이 MVRV(Market Value Realized Value, 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지표상 주요 저항선을 돌파하며 강세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온체인 분석가 알리 차트는 자신의 X에 “MVRV 모멘텀 골든크로스가 형성됐다. 강세가 이어질 경우 다음 핵심 목표 가격은 3000달러가 될 수 있다”고 썼다. 이더리움 MVRV는 시가총액과 실현가치의 비율이다. 실현가치는 이더리움이 마지막으로 온체인에서 이동했을 당시 가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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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개발 이끈 CTO·솔라나 키운 투자자…AI로 향하는 블록체인 인재들

블록체인 업계를 대표하는 핵심 인재들이 잇따라 인공지능(AI) 분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디지털자산 벤처캐피털(VC)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의 공동창업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가 올해 초 AI를 새로운 활동 무대로 선택한 데 이어, 수이(Sui) 개발사 미스틴랩스(Mysten Labs)의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 샘 블랙시어(Sam Blackshear)도 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에 합류했다. 업계에서는 AI가 자본뿐 아니라 블록체인 핵심 개발자와 투자자까지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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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보다 제품이 먼저” NEXST가 설계하는 웹3엔터테인먼트

음악 NFT와 블록체인 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한 이유는 시장 자체보다 팬들이 반복적으로 사용할 제품이 부족했기 때문이다. 기존 프로젝트들은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토큰화하고 팬과 수익을 공유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그러나 상당수는 토큰과 투자 논리를 먼저 내놓은 뒤 실제 콘텐츠와 이용자를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일회성 NFT 판매가 끝나면 팬이 생태계에 남아 있을 이유도 함께 [...]